뉴질랜드 보험 분쟁 사상 최대치 기록…취약계층 지원 강화 필요

뉴질랜드 보험 분쟁 사상 최대치 기록…취약계층 지원 강화 필요

0 개 5,169 KoreaPost

97acfa1b0aab379c2f8ceb17d844d7b5_1753557484_4326.jpg
 

뉴질랜드에서 보험 분쟁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 올해 공식 분쟁 사례가 25% 증가한 600건에 달했다고 보험 및 금융서비스 옴부즈만(IFSO)이 밝혔다.


IFSO 사무국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600건의 분쟁을 접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옴부즈만 카렌 스티븐스(Karen Stevens)는 많은 민원이 신속하게 해결되지만, 보험사 내부 절차 이후에도 해결되지 않은 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티븐스 옴부즈만은 작년 대규모 홍수 피해 이후 여러 보험사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취약 계층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취약성은 낙인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보험사들은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이를 인식하고 공감, 유연성, 공정성으로 대응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보험협회(ICNZ)는 보험사들이 취약 고객에 대한 책임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근 노스 아일랜드 기상 이변 이후 프로세스에 상당한 변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험협회 대변인은 "보험사들은 취약한 고객을 신속히 파악하고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으며, 청구 시스템과 교육을 개선하고 숙련된 담당자를 배정해 붉은 스티커 및 노란 스티커가 붙은 피해 주택 소유주와 직접 연락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IFSO 제도는 모든 보험사에 대해 쉬운 언어 사용, 어려움에 처한 고객에게 충분한 시간 제공, 통역 및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접근 제공 등 소통 개선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매시 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짧은 교육 과정을 포함해 보험사들이 취약성 징후를 더 잘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도구도 출시했다.


Source: RNZ

Now

현재 뉴질랜드 보험 분쟁 사상 최대치 기록…취약계층 지원 강화 필요

댓글 0 | 조회 5,170 | 2025.07.27
뉴질랜드에서 보험 분쟁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 올해 공식 분쟁 사례가 25% 증가한 600건에 달했다고 보험 및 금융서비스 옴부즈만(IFSO)이 밝… 더보기

빛나는 피부를 위한 길: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스킨케어 루틴

댓글 0 | 조회 5,136 | 2025.07.27
매일 수많은 뷰티 제품과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 과연 어떤 방법이 내 피부에 가장 좋을까요? 정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복잡한 유행보다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 더보기

남섬, 경제 회복 속도 북섬 앞질러… “지역 간 격차 확대”

댓글 0 | 조회 3,959 | 2025.07.27
뉴질랜드의 지역별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남섬과 북섬 간의 경제 성과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키위뱅크(Kiwibank)가 토요일… 더보기

지자체 도로 사업, 정부 지원 받으려면 새 지침 따라야

댓글 0 | 조회 4,036 | 2025.07.27
교통부 장관 크리스 비숍은 앞으로 지자체가 추진하는 도로 공사 사업은 새로운 위험 기반 교통 관리 지침을 따라야만 중앙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루아페후 산 스키 시즌 본격 시작

댓글 0 | 조회 4,330 | 2025.07.27
루아페후 시장은 올해 스키 시즌이 새 운영진 하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화카파파 스키장은 Whakapapa Holdings가, 투로아 스키장은 P… 더보기

웨스트게이트 마이터10 화재 발생 후 진압

댓글 0 | 조회 4,538 | 2025.07.27
웨스트 오클랜드의 마이터10 철물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압되었다.이 화재는 토요일 오후 6시 40분경 웨스트게이트 지역 Whenuapai 근처의 마이터10 메가 … 더보기

노스쇼어 병원, 외래 자궁내시경 진료 도입… 여성 환자 진단 기간 단축 기대

댓글 0 | 조회 5,523 | 2025.07.26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North Shore Hospital)에 새롭게 도입된 외래 자궁내시경(hysteroscopy) 서비스가 부인과 질환을 가진 여성 환자들의… 더보기

‘초토화된 뉴질랜드 경제, 왜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댓글 0 | 조회 6,734 | 2025.07.26
뉴질랜드 경제가 ‘2025년까지 버텨라’는 슬로건과 달리, 실질적 회복은 2026년이 되어야 본격화할 것이라는 주요 은행 이코노미스트의 진단이 나왔다.Kiwiba… 더보기

황가레이 바에서 발생한 흉기 강도 사건…경찰, 용의자 추적 중

댓글 0 | 조회 3,849 | 2025.07.26
황가레이 켄싱턴 애비뉴에 위치한 한 바에서 25일 밤 흉기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밤 10시경 한 남성이 총기를 들고 주점에 들… 더보기

뉴질랜드-쿡제도 외교 갈등 고조… “독립 여부 국민투표로 결정하라” 촉구

댓글 0 | 조회 4,973 | 2025.07.26
뉴질랜드와 쿡제도 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쿡제도 정부가 최근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급격히 강화하면서, 뉴질랜드는 공식 개발 지원 자금 일부를 중단하고, … 더보기

뉴질랜드 보건부, GP 전문의 전 교육과정 정부 전액 지원 발표…의사들 환영

댓글 0 | 조회 5,508 | 2025.07.26
뉴질랜드 정부가 일반의(GP) 전문의 과정을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이전에는 의과 졸업생이 GP 전문과정 첫 1년만 정부 지원을 받았으나, … 더보기

2025년 뉴질랜드 지방자치단체 세율 인상 전망: 계속 오를까?

댓글 0 | 조회 4,535 | 2025.07.26
지난 4년간 뉴질랜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시청 세율(주민세) 인상률은 매년 7~12%에 달해 왔다. ANZ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주택 소유와 관… 더보기

【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초콜릿 매장 시즌 보조

댓글 0 | 조회 4,565 | 2025.07.26
초콜릿 매장 시즌 보조 (Retail Choco Helper)– 겨울 시즌에만 열리는 ‘달콤한 단기 알바’, 지금이 기회!뉴질랜드의 겨울, 특히 퀸스타운과 오클랜… 더보기

이웃과의 ‘담장 분쟁’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친구도 지키는 이웃사이 가이드

댓글 0 | 조회 5,486 | 2025.07.26
이웃과의 ‘담장(펜스) 분쟁’은 이웃간의 소음, 나무 문제와 함께 뉴질랜드 주택 소유자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시민자문국(Citizen Advic… 더보기

웨스트팩, 2025년 뉴질랜드 주택가격 상승률 전망 4%로 하향 조정

댓글 0 | 조회 4,876 | 2025.07.26
웨스트팩(Westpac)은 2025년 NZ 주택 가격 상승 전망을 기존 6%에서 4%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지만 가격…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핑크 다이안셀라(Pink Dianella)– 민트향 나는 자연…

댓글 0 | 조회 4,267 | 2025.07.26
“하루의 긴장을 풀고 싶을 땐, 뉴질랜드 들판의 작은 분홍꽃을 기억하세요.”뉴질랜드 자연을 걷다 보면 이름도 생소한 작은 야생화들이 발길을 붙잡곤 하죠.그중에서도… 더보기

뉴질랜드, ‘넷세이프 주간’ 맞아 온라인 안전 실천 강조

댓글 0 | 조회 4,052 | 2025.07.26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넷세이프 주간(Netsafety Week)’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비영리 온라인 안전기관 ‘넷세이프(Netsa…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슬, 콜린 데일 파크 시설에 1,440만 달러 지출

댓글 0 | 조회 3,873 | 2025.07.26
오클랜드 세금납부자 연합(Auckland Ratepayers' Alliance)이 지방정부 공식 정보 요청법(Local Government Official Inf… 더보기

뉴질랜드 여권 재설계, 영어 문구가 마오리어 위에 배치된다

댓글 0 | 조회 3,912 | 2025.07.26
뉴질랜드 여권 디자인이 2027년 말부터 변경되어, 앞면 표지에 있는 영어 문구가 마오리어 문구보다 위에 오르게 된다.2021년부터 새로 발급된 여권은 기존과 달… 더보기

자가제작 비행기 무면허로 조종한 남성, 벌금형 받아

댓글 0 | 조회 4,494 | 2025.07.25
안전하지 않은 자가제작 비행기를 면허 없이 조종하다 추락 사고를 낸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이 남성은 지난주 마튼 지방법원(Marton District Cou… 더보기

이번 주말, 대부분 지역 맑은 날씨 예상

댓글 0 | 조회 4,161 | 2025.07.25
이번 주말에는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 주에는 다시 불안정한 날씨가 될 것이라 예보되었다.MetService 기… 더보기

간호학과 졸업생들, “보건부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댓글 0 | 조회 4,412 | 2025.07.25
간호학과 학생들과 최근 졸업생들이 보건부(Te Whatu Ora Health NZ)에 의해 “외면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올해 중간 졸업생 중 단 45%만이… 더보기

진열대와 계산대의 가격이 다르다고?

댓글 0 | 조회 5,034 | 2025.07.25
슈퍼마켓에서 자주 발생하는 4가지 가격 오류소비자보호협회(Consumer NZ)는 슈퍼마켓들이 점점 더 많은 압력과 감시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격… 더보기

잇따른 주택 화재 참사에 “화재 안전 각별히 유의해야”

댓글 0 | 조회 4,788 | 2025.07.25
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는 최근 치명적인 주택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국민 모두에게 화재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더보기

주택 가격 회복, 매수심리 위축에 제동…ANZ “주택시장 일시 정체, 기준금리 인…

댓글 0 | 조회 5,370 | 2025.07.25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올해 초의 소폭 상승세 이후 6월 들어 동력을 잃었다. ANZ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가격지수(REINZ, 계절조정 기준)는 0.3% 하락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