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파이크 리버 광산 재 진입 계획 결정

내각, 파이크 리버 광산 재 진입 계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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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은 거의 3년 전에 29명이 사망한 파이크 리버 광산의 재 진입 계획을 결정했다.

2일 내각회의 후 연설에서, 존 키 수상은 이러한 결정이 3일 공개적으로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으며.사이먼 브리지 에너지 자원장관이 3일 아침 이러한 결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 소유주인 솔리드 에너지 사는 지난주 터널 재 진입 계획에 동의했으며 이러한 계획이 승인을 받기 위해 정부에 제출된 상태이다

정부는 희생자의 시신들의 궁극적인 회수 작업에 1천 만 달러의 지원을 약속했다.

전체는 아니나 대부분의 시신들은 현장에 매장될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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