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해양 보호지역 축소계획에 충격받은 환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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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13. 09:03
KoreaPost
뉴질랜드
환경 보존 그룹들은 거대한 남극의 해양 보호지역의 축소계획이 심각한 충격이며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Ross Sea 에서의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 보존 지역을 만들기 위한 뉴질랜드와 미국의 공동 제안이 다음달 호주에서 있을 협정에 앞서 40 %까지 축소됐다.
관리들은 해양보존지역의 축소에 대해 남극해양 생태 자원 위원회의 25개국의 지지를 받는 것이 보다 쉬울 것으로 믿고 있다.
30 개의 자연 보존 기구들을 통괄하는 남극 해양 연맹은 두 정부가 그들의 제안을 약화시키는 것은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환경 보존 주의자들은 이것을 다른 국가들로부터의 우선적인 지원 확보 노력도 없이 이러한 계획의 규모를 축소시키는 것을 기술적인 실수로 믿고 있다.
남극 바다는 세계 바다의 대략 10 %를 차지하며 팽킨과 고래, 물개등을 포함한 거의 10,000 여종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oss Sea 에서의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 보존 지역을 만들기 위한 뉴질랜드와 미국의 공동 제안이 다음달 호주에서 있을 협정에 앞서 40 %까지 축소됐다.
관리들은 해양보존지역의 축소에 대해 남극해양 생태 자원 위원회의 25개국의 지지를 받는 것이 보다 쉬울 것으로 믿고 있다.
30 개의 자연 보존 기구들을 통괄하는 남극 해양 연맹은 두 정부가 그들의 제안을 약화시키는 것은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환경 보존 주의자들은 이것을 다른 국가들로부터의 우선적인 지원 확보 노력도 없이 이러한 계획의 규모를 축소시키는 것을 기술적인 실수로 믿고 있다.
남극 바다는 세계 바다의 대략 10 %를 차지하며 팽킨과 고래, 물개등을 포함한 거의 10,000 여종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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