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 건축 자재 수입 확대 '건축비 절감 기대'

정부, 해외 건축 자재 수입 확대 '건축비 절감 기대'

0 개 4,312 노영례

f7cea14bd51feabf07e98b22826c565a_1753623836_3346.jpg
 

정부가 외국산 건축 자재의 국내 사용을 대폭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외벽 마감재, 외부용 문, 석고보드, 창문 등 다양한 자재들이 뉴질랜드에서 사용될 수 있게 된다.


건축부 장관 크리스 펭크는 이번 결정을 통해 일부 제품에 대한 비용만 많이 드는 독점 구조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변화로 주택 건축 시 수천 달러의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된다며 뉴질랜드에서 집을 짓는 비용이 너무 비싸고 단독주택의 경우 호주보다 50%나 더 든다고 말했다.


펭크 장관은 많은 해외 제품들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에도 뉴질랜드 기준으로 테스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용이 제한됐다고 설명하며, 정부는 주택 건축 비용을 낮추고 키위들이 더 빨리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도 이번 조치가 경쟁을 촉진해 건축 비용과 생활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질의 건축 자재에 대한 경쟁을 확대해 건설업자들의 비용을 줄이고, 이는 곧 주택 가격과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월요일에 건축 자재 표준 문서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 석고보드, 외벽재, 창문, 외부용 문 등에 대한 국제 기준이 포함된다.


펭크 장관은 올해 말에는 추가적인 승인 절차도 마련되어, 호주의 워터마크(Watermark) 제도를 통해 20만 종 이상의 고품질 배관 제품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 남섬 책임자, 사임 예정

댓글 0 | 조회 5,090 | 2025.07.28
보건부(Health New Zealand)의 남섬 지역 책임자 마틴 키오가 사임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이 발표는 키오가 최근 혹평을 받은 넬슨 병원(Nelson … 더보기

에드 시런, 2026년 오클랜드 두 번째 공연 발표

댓글 0 | 조회 4,867 | 2025.07.28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년 오클랜드에서 두 번째 공연을 추가로 연다고 밝혔다.‘Shape of You’로 유… 더보기

카이코우라 크루즈 방문, 올여름 절반으로 감소 예상

댓글 0 | 조회 4,687 | 2025.07.28
이번 여름, 남섬 카이코우라(Kaikōura)를 방문하는 크루즈선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카이코우라를 방문할 예정인 크… 더보기

화요일 밤 유성우 관측 기회, 날씨가 좋아야...

댓글 0 | 조회 12,622 | 2025.07.28
7월 29일 화요일 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두 개의 유성우가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광경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남반구 델타-물병자리(Southe… 더보기

코카인 수사 중 뉴질랜드 사상 최대 환각제 LSD 압수 사건 적발

댓글 0 | 조회 4,781 | 2025.07.28
뉴질랜드 경찰과 관세청이 미국에서 불법 반입된 LSD 대량 밀수 사건을 공동 수사해 사상 최대 규모의 LSD 압수에 성공했다.‘스핀 작전(Operation Spi…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scaffolding 규정 간소화 추진…위험도에 맞는 안전 조치 …

댓글 0 | 조회 5,063 | 2025.07.28
뉴질랜드 정부가 건설 현장 scaffolding규정을 간소화해 비용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직장관계안전부 장관 브룩 반… 더보기

Consumer NZ, 결제 수수료 금지 소식에 환호: 2026년 5월부터 불필요…

댓글 0 | 조회 5,108 | 2025.07.28
2026년 5월부터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카드나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 시 지금까지 부담해 왔던 과도하고 때로는 숨겨진 서차지(추가 수수료)로부터 해방된다. 소매 결… 더보기

폭우‧강풍‧국지성 집중호우 위험…전국 곳곳 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4,957 | 2025.07.28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현지 시각 29일(화)부터 전국적으로 느리게 이동하는 전선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며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했다.… 더보기

모기지 전쟁 격화…뉴질랜드, 6월 ‘은행 갈아타기’ 사상 최고치

댓글 0 | 조회 5,564 | 2025.07.28
뉴질랜드 준비은행(Reserve Bank)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국내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고객이 대출 은행을 변경하며 대출 전… 더보기

SEEK NZ 6월 고용 동향 보고: 구인광고 2개월 연속 하락, 지역·산업별 희…

댓글 0 | 조회 4,504 | 2025.07.28
뉴질랜드 최대 고용 마켓플레이스인 SEEK NZ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국 구인광고(잡포스트) 수는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전달 대비 3% 줄었… 더보기

‘끔찍한 실수’ 두 달 된 아기, 약국의 잘못된 성인용량 약물 투여 후 과다복용으…

댓글 0 | 조회 6,568 | 2025.07.28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지 두 달 된 영아 벨라미어 던컨양이 약국에서 성인용량으로 잘못 조제된 약물을 복용한 후 과다복용으로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벨라미어… 더보기

가정폭력, 뉴질랜드 숨은 대유행…국가적 손실 연간 수조 원

댓글 0 | 조회 5,133 | 2025.07.28
뉴질랜드 경찰에는 평균 4분마다 한 건씩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온다. 하루 최대 400건에 달하는 이 신고는, 실제 벌어지는 가정폭력의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더보기

뉴질랜드 교통국, 광고판 내 설치된 카메라 영상으로 차량 불법행위 단속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4,849 | 2025.07.28
뉴질랜드 교통국(NZTA Waka Kotahi)은 사유화된 광고판에 설치된 자동 번호판 인식(ANPR) 카메라 영상을 처음으로 차량 및 트럭 단속에 활용하는 시험… 더보기

뉴질랜드, 인도 유학생과 투자자 대상 비자 절차 대폭 간소화로 영주권 조기 취득 …

댓글 0 | 조회 4,862 | 2025.07.28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통적 이민 대상국들이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는 인도 유학생과 부유층 이민자를 유치하기 위해 비자 발급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비트코인 구매 및 세금 안내: 어디서 어떻게 살 수 있나?

댓글 0 | 조회 5,390 | 2025.07.28
뉴질랜드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구매가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민들이 거래 방법과 세금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관련 시장과 규제 현황… 더보기

뉴질랜드 겨울 피부를 위한 자연 보습 : ‘물 대신 워터풀’ – 피부 속부터 촉촉…

댓글 0 | 조회 3,882 | 2025.07.28
“겨울엔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해요. 피부도, 마음도.”겨울이 오면, 우리는 외출 시 크림을 바르고, 미스트를 뿌리고,피부 겉을 촉촉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곤 합니다… 더보기

36시간 골프 연속 플레이, 롱아일랜드 남성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

댓글 0 | 조회 4,685 | 2025.07.28
롱아일랜드 출신 한 남성이 멈추지 않고 36시간 동안 골프를 치며 새로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켈레치 에지히에(Kelechi Ezihi… 더보기

농민 신뢰도 10년 만에 최고치…낮아진 금리·정책 변화 효과

댓글 0 | 조회 4,355 | 2025.07.28
금리 인하, 견고한 낙농 및 축산물 시세, 정부의 과도한 규제 완화 등이 농가 신뢰도의 큰 회복을 이끌었다.페더레이티드 파머스의 최근 6개월 간 ‘농가 신뢰도 조… 더보기
Now

현재 정부, 해외 건축 자재 수입 확대 '건축비 절감 기대'

댓글 0 | 조회 4,313 | 2025.07.28
정부가 외국산 건축 자재의 국내 사용을 대폭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외벽 마감재, 외부용 문, 석고보드, 창문 등 다양한 자재들이 뉴질랜드에서 사용될 수 … 더보기

베이 오브 플렌티, 헬리콥터 추락으로 3명 부상

댓글 0 | 조회 5,454 | 2025.07.28
일요일 오후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지역 화카타네 인근의 마타타(Matata)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해 3명이 다쳤다.하토 호네 세인트 존(Ha… 더보기

'빠르게 확산 중’ 태평양 전역으로 퍼지는 마약

댓글 0 | 조회 5,686 | 2025.07.28
태평양 지역 전역으로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모아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마약과 총기 밀수 루트도 새로 생겨 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 더보기

기상청, 주초 전국 태풍성 비·강풍 주의보…넬슨·타스만 등 일부 지역 ‘오렌지 경…

댓글 0 | 조회 5,358 | 2025.07.27
MetService는 이번 주 초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강한 북~북동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각지에 심각한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기상청에 따… 더보기

“청소년 보호 위해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필요” – 오클랜드대 연구원 주장

댓글 0 | 조회 4,584 | 2025.07.27
오클랜드 대학교 선임 연구원이 청소년을 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엄격한 연령 제한 도입을 요청했다.공공보건소통센터(Public Health Co… 더보기

속옷 도둑 ‘고양이 레오’의 활약에 Mairangi Bay 주민들 폭소

댓글 0 | 조회 5,584 | 2025.07.27
오클랜드 Mairangi Bay에서 한 고양이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지역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름은 ‘레오나르도 다 핀치’. 무려 15개월밖에 되지 않은 이 … 더보기

‘빨간불은 권고사항?’ 일부 오클랜드 운전자들의 고속도로 진입램프 신호 무시 문제

댓글 0 | 조회 6,153 | 2025.07.27
오클랜드 고속도로 진입램프 신호는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안전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빨간불을 마치 선택사항처럼 여기는 모습이다.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