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Z “2026년 뉴질랜드 주택가격, 2.1% 소폭 상승 전망”

BNZ “2026년 뉴질랜드 주택가격, 2.1% 소폭 상승 전망”

0 개 815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244361_4686.jpg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여전히 뚜렷한 반등의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뉴질랜드은행(BNZ)이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BNZ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주택가격은 연간 2.1%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종전 4.4% 상승 전망에서 조정된 수치다.



BNZ 리서치 책임자 스티븐 토플리스(Stephen Toplis)는 “이는 기술적 조정에 따른 미세한 변경일 뿐, 시장 전망의 큰 변화는 아니다”며 “전반적으로 모멘텀이 약하며, 예상만큼 회복세가 강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BNZ는 최근 금리 인하와 경기 회복 신호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업률과 주택 공급 증가가 상승세를 제약할 것으로 지적했다. 토플리스는 “매물로 나오는 주택이 여전히 많아, 수요 증가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OCR)를 2.25%로 인하했으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총 3.25%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이 같은 공격적 완화 조치와 기업 신뢰 회복은 2025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을 1.1%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편, 부동산 컨설팅업체 코탈리티(Cotality)는 같은 기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년 주택가격이 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가격은 2024년 2.7%, 2025년 1% 하락했으나 올해에는 반등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연말 기준금리 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기 대출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택시장 회복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


Source: The Business Times


웨스트팩 “NZ 경제 전환점 맞아… 금리 인상은 2026년 말 이후”

댓글 0 | 조회 1,090 | 2026.01.13
뉴질랜드 경제가 2026년을 '전환점'으로 맞이하며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웨스트팩(Westpac) 경제학자들은 지난 1월 13일 보고서에서 “지난… 더보기

오클랜드 주유소 강도 미수, 시민 신고로 10대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678 | 2026.01.13
새벽 주유소 침입을 시도한 10대 강도가 시민의 신속한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다.1월 13일 오전 1시 30분 직전, 오클랜드 쓰리 킹스(Three Kings) … 더보기
Now

현재 BNZ “2026년 뉴질랜드 주택가격, 2.1% 소폭 상승 전망”

댓글 0 | 조회 816 | 2026.01.13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여전히 뚜렷한 반등의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뉴질랜드은행(BNZ)이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BNZ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 더보기

“작은 나라, 큰 사고: 뉴질랜드 제도는 우리 방식으로 설계해야”

댓글 0 | 조회 853 | 2026.01.13
뉴질랜드 경제학자 브라이언 이스턴(Brian Easton)이 “뉴질랜드는 작고 고립된 나라로서, 대국의 제도를 무비판적으로 모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더보기

뉴질랜드, 노년 주택담보대출 연령 제한은? "70세가 일반 기준"

댓글 0 | 조회 1,311 | 2026.01.13
은행 옴부즈만이 50대 중반 부부의 30년 장기 주택대출 승인을 책임 대출 원칙에 부합한다고 판단하며, 고령자 대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부부는 2020년 처… 더보기

뉴질랜드 무료 액티비티 TOP 10 “가성비 + 체험

댓글 0 | 조회 904 | 2026.01.13
뉴질랜드는 자연과 문화가 일상 속 무료 체험으로 녹아 있는 나라입니다. 비싼 입장료 없이도 가볼 만한 곳들이 연결되면, 하루 종일 써도 돈이 한 푼도 안 드는 코… 더보기

글로벌 달러 약세… 뉴질랜드 달러도 소폭 강세 전환

댓글 0 | 조회 480 | 2026.01.13
월요일(1월 12일) 오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와 베트남 동(VND) 대비 약세를 보이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달러(N…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 잇단 익사사고 후 수상 안전 재차 경고

댓글 0 | 조회 392 | 2026.01.13
뉴질랜드 경찰은 동부(Eastern District) 지역에서 24시간 사이 두 건의 물 관련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수상 안전을 철저… 더보기

1월 1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0 | 2026.01.12
'레고' '라부부' 열풍, 성인 ‘키덜트’ 장난감 트렌드로 급부상최근 장난감 시장에서 레고(LEGO)와 함께 ‘라부부(Labubu)’ 피규어가 성인 소비자들 사이… 더보기

재택근무, 직원 정신 건강 크게 개선… 여성 효과 더 두드러져

댓글 0 | 조회 1,011 | 2026.01.12
멜버른대학교 연구팀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출퇴근하는 직원들에 비해 정신 건강이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Social … 더보기

뉴질랜드, 이번 주 중반부터 비와 함께 ‘한풀 꺾인 더위’

댓글 0 | 조회 1,532 | 2026.01.12
지난 주말 북섬과 남섬 곳곳을 달군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고, 이번 주 중반부터는 비와 함께 보다 평년 수준에 가까운 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12일)… 더보기

2026년 재정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7가지 방법

댓글 0 | 조회 1,319 | 2026.01.12
재정 목표를 세울 때 성격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결심 대신, 사람의 실제 행동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News의 재정 칼럼니… 더보기

2026년 금리 하락 어려워…예금자 수요 증가 전망

댓글 0 | 조회 1,549 | 2026.01.12
뉴질랜드 1년물 스왑 금리가 RBNZ 정책 완화에도 불구하고 9월 19일 미 연준 금리 인하 당시 수준으로 회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경제 회복과… 더보기

생활비 압박은 새 현상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1,331 | 2026.01.12
뉴질랜드에서 ‘생활비(cost of living)’라는 말은 최근에 생긴 표현이 아니다. 버터 가격, 유류비 부담, 임금 격차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가정이 늘고… 더보기

2025년 최고 수익률 투자 ‘금’… 놓친 또 다른 기회는 ‘분산 투자’

댓글 0 | 조회 1,025 | 2026.01.12
2025년 놀라운 투자 수익률을 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금’이었다. Craigs Investment Partners의 투자이사 마크 리스터(Mark Lister… 더보기

전기요금 절감 쉬워진다.

댓글 0 | 조회 1,875 | 2026.01.12
뉴질랜드 가정과 소규모 사업체가 전기요금을 더 쉽게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곧 이용하게 된다.새 플랫폼 오픈 일렉트리시티(Open Electricity)… 더보기

1월 11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8 | 2026.01.11
전국 주요 도로, 대규모 보수 공사전국 주요 도로에서 대규모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NZ Transport Agency(NZTA)는 현재 여러 지역에서 동시… 더보기

오클랜드 재활용센터, 뜻밖의 10가지 재활용 가능

댓글 0 | 조회 2,199 | 2026.01.11
쓰지 않는 매트리스나 오래된 정원 도구, 어디로 보내야 할지 고민한 적이 있는가. 버려질 뻔한 물건에 ‘두 번째 삶’을 주는 곳이 있다. 오클랜드 전역에 운영 중… 더보기

폭염 경보 발령…내피어·헤이스팅스 37도 육박

댓글 0 | 조회 1,151 | 2026.01.11
뉴질랜드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되며 내피어는 이미 37.1도를 기록했고, 인근 헤이스팅스는 오후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2021년 도입된 더위 경보가 웡가… 더보기

경찰, 여름철 물놀이 안전 “기본수칙 꼭 지켜달라” 당부

댓글 0 | 조회 400 | 2026.01.11
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물가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해밀턴 시 경찰서장인 안드레아 맥베스(Andrea M… 더보기

개도 '몰래듣기'로 장난감 이름 학습…연구 결과

댓글 0 | 조회 843 | 2026.01.11
개들이 주인 간 대화만 듣고 새로운 장난감 이름을 익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의 샤니 드로르 연구팀은 10마리 '천재 개'(… 더보기

뉴플리머스, 2025년 NZ 최다 일조량 도시 선정

댓글 0 | 조회 699 | 2026.01.11
뉴질랜드 노스 아일랜드 뉴플리머스가 2025년 최다 일조시간 2,743시간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리치먼드(2,672시간), 블렌헴(2,644시간), 타우랑가… 더보기

Z 마누 월드 챔피언십, 망게레 예선으로 오클랜드 귀환

댓글 0 | 조회 556 | 2026.01.11
뉴질랜드 전통 다이빙 경기 Z Manu World Champs가 이번 주말 오클랜드로 돌아온다.2026년 시즌의 첫 대회이자 오클랜드 첫 예선인 망게레 예선전은 … 더보기

1월 10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3 | 2026.01.10
NZ 육상 유망주 샘 루테, 시각장애 육상선수 도와 경기 가이드로 함께 달려16세의 뉴질랜드 육상 유망주 샘 루테가 1월 10일 콜게이트 게임즈(Colgate G… 더보기

오클랜드 폭염 속 안전 수영지…이번 주말 피해야 할 해변

댓글 0 | 조회 2,021 | 2026.01.10
오클랜드 폭염으로 수영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Auckland Council의 Safeswim 프로그램이 실시간 수질 정보를 제공하며 주말 안전 수영지를 안내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