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사태로 대피한 픽톤 주민 밤새 집 떠나 있어
0 개
600
26/09/2013. 08:31
KoreaPost
뉴질랜드
큰 산사태로 대피한 픽톤 주민들이 밤새 집을 떠나 있었다.
웰링톤 스트리트의 9 가구의 주민들이 25일 아침 밤새 내린 폭우로 500 m3의 산 사태가 있은 후 집을 떠나도록 통보됐다.
말보로 지역 카운실 스테펀 루네이 대변인은 이 산사태가 더 이상 미끄러져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적은 물이 언덕에서 흘러 내리나 아직도 픽톤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사전 조치가 현단계에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루네이 대변인은 엔지니어들이 이 산사태현장을 26일 오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17명의 주민들은 와이카와 마레이 나 친지의 집에서 밤을 보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웰링톤 스트리트의 9 가구의 주민들이 25일 아침 밤새 내린 폭우로 500 m3의 산 사태가 있은 후 집을 떠나도록 통보됐다.
말보로 지역 카운실 스테펀 루네이 대변인은 이 산사태가 더 이상 미끄러져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적은 물이 언덕에서 흘러 내리나 아직도 픽톤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사전 조치가 현단계에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루네이 대변인은 엔지니어들이 이 산사태현장을 26일 오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17명의 주민들은 와이카와 마레이 나 친지의 집에서 밤을 보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