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하우징 뉴질랜드의 첫 번째 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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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3. 08:43
KoreaPost
뉴질랜드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주택들을 보충하기 위해 캔터베리에 건설되고 있는 하우징 뉴질랜드의 새로운 주택들의 첫 번째 주택이 공개 됐다.
하우징 뉴질랜드는 2015년 말까지 700 동의 새로운 주택을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새로운 주택들은 널찍한 방이 기준이었던 3 배드룸의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지어졌던 뉴질랜드의 초기 국민주택들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그랜 소리 사장은, 지진으로 손상된 1943년도의 국민주택이 철거 되었고 그 자리에 목적에 부합되는 3동의 2 배드룸 주택이 새로 지어졌다고 언급하면서 현재의 수요는 대부분이 1 또는 2배드룸 주택이 라고 말했다.
소리 사장은 이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토지의 이용이며 세입자들도 저렴한 유지비용의 건물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하우징 뉴질랜드는 2015년 말까지 700 동의 새로운 주택을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새로운 주택들은 널찍한 방이 기준이었던 3 배드룸의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지어졌던 뉴질랜드의 초기 국민주택들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그랜 소리 사장은, 지진으로 손상된 1943년도의 국민주택이 철거 되었고 그 자리에 목적에 부합되는 3동의 2 배드룸 주택이 새로 지어졌다고 언급하면서 현재의 수요는 대부분이 1 또는 2배드룸 주택이 라고 말했다.
소리 사장은 이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토지의 이용이며 세입자들도 저렴한 유지비용의 건물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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