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 하락에 소비자 신뢰도 반등…ANZ 조사

모기지 금리 하락에 소비자 신뢰도 반등…ANZ 조사

0 개 4,377 KoreaPost

7e8cf8d635173d0310c9e495c4c0e887_1751051671_5507.jpg
 

뉴질랜드의 소비자 신뢰도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6월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ANZ-로이모건(ANZ Roy-Morgan) 소비자 신뢰지수는 6월 98.8로 5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5월 5포인트 하락에서 다시 회복된 수치다.



식료품 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가계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4.6%에서 4.9%로 0.3%포인트 상승,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ANZ 수석 이코노미스트 샤론 졸너(Sharon Zollner)는 “글로벌 관세 이슈, 연간 4.4%의 식료품 물가 상승, 에너지 가격에 대한 우려, 그리고 전기요금 인상 등이 가계의 인플레이션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졸너 이코노미스트는 “가계의 기대가 실제 인플레이션 결과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본인의 재정 상태에 대한 평가는 3포인트 개선됐으나, 여전히 -13%로 부정적이다. 대형 가전 등 주요 내구재를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가구 비율도 3포인트 올랐으나, 여전히 -7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감은 연 3.6%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래 경제 전망에 대한 지수(Forward-looking index)는 8포인트 상승한 104.8을 기록하며 지난달 하락분을 회복했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지수도 3포인트 오른 89.8로 집계됐다.


특히 1년 후 재정 상태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8포인트 상승해, 순 20%의 뉴질랜드인이 내년에는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년 경제 전망에 대한 순 인식은 7포인트 오른 -13%, 5년 후 경제 전망은 8포인트 상승해 +7을 기록했다.


졸너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회복 중이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며 “노동시장, 주택시장, 소비자 심리가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계가 여전히 회의적이지만 국내 인플레이션은 완화되고 있으며, 이는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추가 금리 인하 등 통화 완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ource: NZ Herald

뉴질랜드, 7월 1일부터 예금자 보호제도(DCS) 시행…1인당 최대 10만 달러까…

댓글 0 | 조회 4,751 | 2025.06.30
2025년 7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예금자 보호제도(Depositor Compensation Scheme, DCS)가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은행이나 기타…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 평균 매입가 8개월째 제자리…‘저액자 대출’ 사상 최대

댓글 0 | 조회 4,397 | 2025.06.30
2024년 10월 이후 첫 주택 구매자(First Home Buyer, FHB)들이 집을 사는 평균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interest.co… 더보기

사우스 와이라라파 해안 불법 쓰레기 투기…14만5천 달러 청구서, 주민 부담

댓글 0 | 조회 3,153 | 2025.06.30
사우스 와이라라파 해안에 불법으로 버려진 26톤의 쓰레기를 치우는 데 14만5,000달러의 비용이 들었으며, 이 금액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하게 됐다.환경보호청(E… 더보기

AI기능, 무엇을 기대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491 | 2025.06.30
이제는 AI기능을 피해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AI기능에 무엇을 기대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 Mediawatch의 콜린 피콕이 RNZ에 기고한 내용을… 더보기

올해 들어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 실종 두 번째

댓글 0 | 조회 4,163 | 2025.06.30
지난달 요양원에 임시 보호 중이던 아내가 실종됐던 한 남성이,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망한 엘리자베스 니콜스의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마일스 버코는… 더보기

카잉아 오라 세입자, 반복적 폭언 후 퇴거 조치

댓글 0 | 조회 3,978 | 2025.06.30
카잉아 오라(Kāinga Ora)의 한 세입자가 반려견 퇴거 요청에 격렬히 반응하며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f*** you" 등의 폭언과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후… 더보기

타스만과 넬슨, 홍수 이어 또다른 폭우 예보

댓글 0 | 조회 3,519 | 2025.06.30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의 폭풍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남섬의 타스만(Tasman)과 넬슨(Nelson) 지역이, 다가오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추가적인 폭우가 내린다는 … 더보기

실종된 17세 소녀의 가족 “충격과 절망 속에 있어”

댓글 0 | 조회 4,249 | 2025.06.30
지난 화요일 정오경 오클랜드의 한 쇼핑몰 밖에서 실종된 17세 소녀 웨투 베넷을 찾기 위한 가족들의 애타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와이카토 출… 더보기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진 남성, 지역사회에서 ‘중요 인물’

댓글 0 | 조회 3,971 | 2025.06.29
남섬 여러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진 남성은 5대째 홉 농사를 지어 온 농부로, 지역 사회와 업계에서 ‘중요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더보기

2025년 3~6월 흐름을 중심으로 본 뉴질랜드 2분기 경제 진단

댓글 0 | 조회 5,123 | 2025.06.29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8 % 증가하며 예상치를 넘어섰다.그러나 4~6월에 접어들면서 각종 월간 지표는 ‘완만한 회복‧약한 … 더보기

NZSIS 국장 “외국 간섭에 경계해야”…다민족사회 리더들 한자리에

댓글 0 | 조회 3,790 | 2025.06.29
뉴질랜드 보안정보국(NZSIS) 국장이 최근 오클랜드에서 열린 ‘제4회 에스닉 어드밴티지 컨퍼런스’에서 민족사회 리더들에게 외국의 간섭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 더보기

여성의 삶을 위한 힐링 가이드 –아로마와 함께하는 감정 케어 루틴

댓글 0 | 조회 4,054 | 2025.06.29
"오늘 하루, 내 감정은 안녕하신가요?"뉴질랜드의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바쁜 일상과 가족, 일, 건강 사이를 오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소진되어 있을 때가 … 더보기

부동산 가격은 제자리, 거래는 활발

댓글 0 | 조회 4,148 | 2025.06.29
금리 인하와 소비자 심리 회복에 따라 주택 거래량은 뚜렷하게 증가했지만, 매매가격은 여전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회복… 더보기

미국 비자 장벽에 인도 유학생, 뉴질랜드로 대거 이동…등록률 49%↑, 2030년…

댓글 0 | 조회 5,448 | 2025.06.29
미국 등 전통적 유학 강국의 비자 심사 강화로 인도 유학생들이 뉴질랜드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내 인도 유학생 등록 수는 2021년부… 더보기

쿠메우 10대 차량 전복…“정차 신호 무시, 10대 4명 중상, 2명은 위중

댓글 0 | 조회 4,883 | 2025.06.28
경찰은 어젯밤 쿠메우에서 발생한 심각한 교통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10대 4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중 2명은 현재 위중한 상태다.사고는 … 더보기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 법치의학자(Forensic Odontologist…

댓글 0 | 조회 3,958 | 2025.06.28
여러분은 혹시 ‘치아로 신원을 파악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치아 기록으로 신원을 확인했습니다”라는 대사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 더보기
Now

현재 모기지 금리 하락에 소비자 신뢰도 반등…ANZ 조사

댓글 0 | 조회 4,378 | 2025.06.28
뉴질랜드의 소비자 신뢰도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6월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ANZ-로이모건(ANZ Roy-Morgan) 소비자 신뢰지…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뉴질랜드의 숨은 약초 보물 “실버 와이카카(Silver Wai…

댓글 0 | 조회 4,457 | 2025.06.28
뉴질랜드의 숨은 약초 보물남섬 고산에서 자라는 은빛 잎사귀“실버 와이카카(Silver Waikākā)” — 천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는?뉴질랜드 남섬의 고산… 더보기

2025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이 바꾼다! 오프그리드·디지털노마드·여성 혼행까지…

댓글 0 | 조회 4,741 | 2025.06.28
2025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국경이 완전히 개방되고 관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밴라이프’와 배낭여행객, 현지 로드트립… 더보기

호주·뉴질랜드·북미·서유럽, ‘혼행’ 인기 1위…Z세대는 도시, 베이비붐 세대는 …

댓글 0 | 조회 4,020 | 2025.06.28
혼자 떠나는 여행, 이른바 ‘혼행’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독립성과 모험, 그리고 새로운 장소와의 개인적 연결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이 늘… 더보기

총상 입고 구조된 키아, 회복 후 곧 고향으로...

댓글 0 | 조회 4,067 | 2025.06.28
총에 맞아 다리를 다친 뉴질랜드 고유종 앵무새 키아(kea)가 거의 완전히 회복되어, 조만간 남섬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이 키아는 지난 2월 타카카(Tākak… 더보기

시한폭탄 같은 범죄, 주유소 지하 탱크 턴 도둑들

댓글 0 | 조회 3,888 | 2025.06.28
북섬 지역의 일부 주유소들이 지하 연료 탱크에서 기름을 훔쳐가는 범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노스랜드(Northland)의 한 주유소와 해밀턴(Ham… 더보기

포리루아, '전복 불법 채취' 어부 2명 기소 예정

댓글 0 | 조회 3,826 | 2025.06.28
포리루아(Porirua)에서 1,800개가 넘는 파우아(pāua: 전복)를 불법으로 채취한 어부 2명이 적발돼 기소될 예정이다.이번 주 초, 웰링턴에 기반을 둔 … 더보기

구직자들의 고군분투, 일자리 구하기 너무 어려워...

댓글 0 | 조회 3,741 | 2025.06.27
아타 파테네는 1년 넘게 구직 활동을 했지만 아직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소매업과 서비스업 경력이 있는 그녀는 Seek, Indeed, 페이스북 광고 등 … 더보기

쿠에우,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 4명 부상 2명 위중

댓글 0 | 조회 3,912 | 2025.06.27
오클랜드 북서부 쿠메우(Kumeū)에서 차량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다쳤으며, 이 중 2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이 사고는 오후 8시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