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병사 부상케 한 아프가니스탄 에서 내부공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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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13. 08:41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병사를 부상케 한 아프가니스탄 에서의 내부공격은 렙탑 컴퓨터를 둘러싼 논쟁 후에 일어났다고 BBC 가 보도했다.
뉴질랜드 하사관이 아프가니스탄 국가 안전대의 한 병사에게 공격을 받아 다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뉴질랜드 군인과 호주 군인들이 아프가니스탄군 시설물에서 회의 중이었다.
호주 군인 중 한 명이 가슴에 총상을 입었으며 파편이 다른 호주 군인의 팔에 부상을 입혔다.
소식통은 학업을 하는 장소의 한 외곽 입구를 경비하던 아프칸 군인이 운전자로부터 랩탑 컴퓨터를 압수했으며, 이것이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이 컴퓨터를 회수하려고 하는 시도를 유발시켰다고 말했다.
BBC는 아프칸 병사가 발포하기 전에, 군인들이 그에게 욕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방위대는 그들의 정보로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어떠한 긴장 상태나 격한 상황이 없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하사관이 아프가니스탄 국가 안전대의 한 병사에게 공격을 받아 다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뉴질랜드 군인과 호주 군인들이 아프가니스탄군 시설물에서 회의 중이었다.
호주 군인 중 한 명이 가슴에 총상을 입었으며 파편이 다른 호주 군인의 팔에 부상을 입혔다.
소식통은 학업을 하는 장소의 한 외곽 입구를 경비하던 아프칸 군인이 운전자로부터 랩탑 컴퓨터를 압수했으며, 이것이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이 컴퓨터를 회수하려고 하는 시도를 유발시켰다고 말했다.
BBC는 아프칸 병사가 발포하기 전에, 군인들이 그에게 욕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방위대는 그들의 정보로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어떠한 긴장 상태나 격한 상황이 없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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