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Freezin’ for a reason’ 폴라 플런지… 스페셜올림픽 뉴질랜드 위한 모금 행사 이번 주말 개최

크라이스트처치 ‘Freezin’ for a reason’ 폴라 플런지… 스페셜올림픽 뉴질랜드 위한 모금 행사 이번 주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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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 뉴질랜드가 주최하는 ‘폴라 플런지(Polar Plunge)’가 오는 8월 2일(토) 오전 9시, 크라이스트처치 뉴브라이튼(New Brighton) 비치 서프 라이프세이빙 클럽(마린 퍼레이드, Lonsdale Street와 Hawke Street 사이 위치) 앞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전역의 스페셜올림픽 선수들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선수, 코치, 가족, 경찰과 긴급구조대 등 12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체크인은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참가자는 재치 있는 복장, 공식 유니폼, 또는 웻슈트 등 자유로운 차림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페셜올림픽 뉴질랜드 Fran Scholey 대표는 “지난 주 웰링턴 행사에서 18,000달러 이상의 기금이 모였다”며 “크라이스트처치 행사에서도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한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지적 및 학습장애를 가진 우리 선수들은 스포츠를 통해 자긍심과 소속감,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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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찰 LETR(로 엔포스먼트 토치런) 총괄 후원자인 Richard Chambers 경찰청장은 업무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지만, “이런 행사에 동참하고 응원하는 것은 희망과 용기, 영감으로 가득찬 선수들의 커뮤니티를 돕는 것”이라며 “오는 12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릴 국가 하계대회와 폴라 플런지 등에 더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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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ert Friend 경찰 경감(LETR 뉴질랜드 디렉터)은 “지난 주 웰링턴 폴라 플런지는 참가자들의 단합과 열정이 돋보였던 시간이었다. 경찰, 구조대, 해군,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는 의미 있고 즐거운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개최될 국가 하계대회(National Summer Games, 약 1200명 선수 참가 예정) 홍보의 일환이기도 하다. 전국구 LETR 파이널 레그와 함께, 북섬·남섬에서 경찰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달리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페셜올림픽 뉴질랜드는 이번 ‘폴라 플런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포용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 및 기부는 공식 홈페이지(specialolympics.org.nz)에서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스페셜올림픽 Liz Fitzgerald(events@specialolympics.org.nz) 또는 경찰 Inspector Rupert Friend(021 191 1263)에게 가능하다.


Source: NZ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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