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퍼 스타 로드 그레미 상의 네 개 부문에 수상 후보자로 지명

뉴질랜드 수퍼 스타 로드 그레미 상의 네 개 부문에 수상 후보자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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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수퍼 스타 로드가 그레미 상의 네 개 부문에 수상 후보자로 지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TVNZ은 이를 생방송으로 중계하지 않을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 일곱 살의 키위 가수 로드는 로스 엔젤레스에서 열리는 그레미상 시상식의 개막 공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뉴질랜드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일곱 시간 이상 늦게 이 장면을 보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하여 수 많은 팬들이 TVNZ에게 생방송 중계를 요청하였으나, TVNZ은 결정을 변경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하여 방송인인 팸 코커리 씨도 생중계를 요청하도록 하는 데에 압력을 가하며, 키위 가수의 그레미 상 공연 장면과 수상 장면을 이웃 호주에서는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데, 키위들은 생중계로 보지 못하고 녹화로 보게 되는 데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에 대하여 TVNZ의 대변인은 어제 그레미 상 수상식을 생방송으로 하지 않을 계획에 대하여는 변함이 없으며, 그레미 상 시상 식은 1 27일 월요일 오후 9 15분부터 TV2를 통하여 일곱 시간 정도가 뒤늦게 방영될 것으로 확답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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