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Job Search Workshop 등 1월 23일 열릴 예정, 예약 받는 중

무료 Job Search Workshop 등 1월 23일 열릴 예정, 예약 받는 중

0 개 1,917 노영례
 By Young-Rie RHO (imnews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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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정부 기관이나 각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잘만 이용하면 좋은 정보를 얻는 지름길이 됩니다.

직업을 구하는 것에 대한 워크샵과 영어 레벨에 따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누카우 지역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2014 1 23일에는 Job Search Workshop Manukau centre에서 열리며 뉴질랜드의 비즈니스 문화와 직업 환경에 대한 것과 현지인 스타일의 CV 작성, 인터뷰 팁 등을 알려줄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ARMS( Auckland Regional Migrant Services Charitable Trust )에서 주관하며 주소는 2 Osterley Way Manukau, 웹사이트는 www.arms-mrc.org.nz입니다.

 English Advice 프로그램은 16, 23, 30일에 진행되며 수준에 따른 영어 교실 등에 대한 정보도 알려줄 예정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두가지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전화(09 263 5490) email (Manukau@arms-mrc.org.nz)로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Auckland Regional Migrant Services Manukau office is offering Job Search workshop and English Advisory Clinics for the newcomers to Manukau. We would be really appreciate if you can please publish this under Community Notices:

           

Job Search Workshop

Are you currently looking for work? Our Team can help you with useful information and advice around your job search. Join us for a free workshop on Thursday 23rd Jan.,2014 at our Manukau centre. This workshop helps you to learn about New Zealand’s business culture and employment environment, how to write a Kiwi style CV and cover letter, language skills needed for job search and the NZ workplace, interviewing tips, other services to assist your job search. To make a booking please phone 09 263 5490 or email Manukau@arms-mrc.org.nz.

 

English Advice

Auckland Regional Migrant Services help migrants with advice about their level of English, English classes and referrals to community resources. Clients are welcome to bring a support person with them.

Service will be on 16, 23 ,30 Jan.,2014 at ARMS Manukau.  To make a booking please phone 09 263 5490 or email Manukau@arms-mrc.org.nz.


“내가 지금 낳은 아이는 어느 나라 시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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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거래 열기 “주택시장만큼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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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리 의원, 사회복지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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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이 의회 사회복지상임위원회(Social Services Select Committee)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사회복지위는 올해 첫 상임위 회… 더보기

오클랜드 대형 도로 교통 프로젝트-교통 상황 개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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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지역과 주변에서 추진중인 다섯 개의 대형 도로 교통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오클랜드의 도로 교통 상황이 상당히 많이 개선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보기

자연 보호부, 우리 새들을 위한 전쟁 사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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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은 1080 방역 약품이 금년들어 급증하고 있는 들쥐와 담비들로 인하여 뉴질랜드의 천연 보호 새들이 전멸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존 키 총리, 뉴질랜드 국기 바꾸자는 아이디어 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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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술환자 대기 기간 줄이기 위해 추가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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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방대원 호주 산림화재 진압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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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기상조건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요청 계속해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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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육아 휴가 늘어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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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육아 휴가가 늘어날 예정이나 노동당이 원하는 만큼은 되지 않을 것 같다. 존 키 수상은 정부가 올해의 예산에서 유급 육아휴가를 현행 14주에서 연장 할 것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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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오클랜드에서 경찰의 짧은 추격 끝에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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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8일 저녁 서부 오클랜드에서 경찰의 짧은 추격 끝에 4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승용차의 운전자가 28일 오후 6시 30분경 핸더슨에서 정지명령을 어겨 추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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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5.2의 지진이 남 섬 하부 근처의 투아타페레 남부 60km지점에서 발생했다. 지오넷트에 따르면 이 지진은 어제 28일 저녁 오후 7시 54분에 5km의 낮… 더보기

뉴질랜드 시원한 여름날씨 꿀 생산에 영향 끼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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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날씨가 40%까지 꿀 생산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한 바람과 낮은 기온은 꿀벌들이 꿀을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더보기

“시력 나빠도 럭비경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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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럭비구장에서 고글을 쓴 선수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됐다. 국제럭비연맹(IRB)은 시력이 나쁜 선수들이 컨택트 렌즈 대신 전용 럭비고글(Rugby Goggl… 더보기

농촌지역 골프장들 “밤손님(?)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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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부 캔터베리와 오타고 북부지방에 있는 몇몇 골프장들이 밤손님(?)들의 극성에 몸살을 앓고 있다. 1월 26일(일)과 27일 밤, 또는 새벽에 테카포 골프장… 더보기

한국 원양어선에서 부상 당한 수산감독관

댓글 0 | 조회 1,763 | 2014.01.28
뉴질랜드 인근에서 조업하는 한국 원양어선의 선상에서 뉴질랜드 수산 관계자가 부상을 당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차산업부(MPI)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월 2… 더보기

아들 넷을 각종 사고로 잃은 노부부

댓글 0 | 조회 1,786 | 2014.01.28
남섬 서해안에 사는 한 노부부가 4명의 아들을 교통사고를 비롯한 갖가지 사고로 연달아 잃어 주변의 동정 속에 비탄 속에 잠겼다. 지난 1월 24일(금) 밤 10시… 더보기

[동영상]거리 공연- Scooby Circus (Australia) -Auckla…

댓글 0 | 조회 1,225 | 2014.01.28
Auckland International Buskers Festival 2014에서는 각기 다른 나라 출신의 9명의 퍼포먼스가 길거리 공연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더보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한 오클랜드 기념일 관련행사

댓글 0 | 조회 1,887 | 2014.01.28
지난 1월 27일 오클랜드 시 기념일을 맞이해 선보인 다양한 행사들이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었을까요? 그 현장을 찾아 사진에 담았습니다. Maritime Museu… 더보기

오클랜드 렌트비, 지난 4년 동안 평균 12%가 올라..

댓글 0 | 조회 3,360 | 2014.01.28
오클랜드의 도심 외곽 지역에서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4년 전에 비하여 평균 주당 70달러씩 더 렌트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많은 사람들… 더보기

뉴질랜드 가수 로드, 그래미상 두 개 부분에서 수상

댓글 0 | 조회 2,947 | 2014.01.28
열 일곱 살의 오클랜드 소녀 가수가 전 세계 음악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확인되었으나, 시상식에 이어있던 파티에서는 스파클링 워터로만 그 즐거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