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활동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구조 헬리콥터.

구조활동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구조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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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오클랜드 구조 헬리콥터가 이전 보다 20% 더 많은 구조 활동으로 1년을 마감하며 기록적으로 바쁜 여름을 보냈으며, 구조원들은 2004년에는 더욱더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웰포드에서 코로만델까지 커버하는 두 대의 헬리콥터는 요즈음 하루에 9번 출동하고 있으며 업무량이 완화될 것 같지가 않다.

오클랜드 지역만 이러한 압박을 느끼는 것이 아니며 웰링톤도 보통의 12월 보다 더욱 바빴으며 북섬의 중부 지방도 올해에는 더욱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더욱 더 많은 키위들이 휴가 때에 마을을 벗어나고 있으며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도로상과 물속에 있음에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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