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5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웰링턴 한글학교 주최 사생대회, 대상에 윤정현 학생 수상

댓글 0 | 조회 1,997 | 2014.02.07
지난 2월 1일(토) 대사관저에서 웰링턴 한글학교 주최 제8회 사생대회가 약 3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더보기

2014 Quiz on Korea 안내

댓글 0 | 조회 1,756 | 2014.02.07
2014 Quiz on Korea 뉴질랜드 예선전이 5월 하순에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작년 Quiz on Korea 에서 뉴질랜… 더보기

공원에서 진한 사랑(?) 나누다 벌금형 받은 무개념 커플

댓글 0 | 조회 3,507 | 2014.02.07
공중도덕 개념을 아예 상실했던 한쌍의 한심한 커플이 결국 법정에 서게 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월 4일(목)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는 26세의 한 여성에게… 더보기

싱크홀 빠졌다 살아난 억세게 운 좋은 간호사

댓글 0 | 조회 2,177 | 2014.02.07
야외활동 애호가인 한 중년 여성이 깊이가 10m나 되는 싱크홀(구덩이) 속으로 빨려들어갔다가 큰 부상도 없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사건은 2월 6일(목) 와이탕기… 더보기

외국에서도 카카오톡에 이어 밴드(BAND) 이용 늘어나..

댓글 0 | 조회 8,426 | 2014.02.07
외국에서 한국의 가족이나 지인과 문자 메시지나 음성 통화를 위해서 많이 알려진 것은 카카오톡입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서로의 연락처를 등록하여 무료로 문자 메시지…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열 개 건널목은..

댓글 0 | 조회 2,761 | 2014.02.07
기차 건널목에서 간신히 충돌 사고를 피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경찰과 철도 당국은 오클랜드의 세 곳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열 개 건널목을 밝혔다. 키위 레… 더보기

공휴일에 추가 봉사료 청구하지 않는 업소들 늘어나

댓글 0 | 조회 1,746 | 2014.02.07
공휴일에 서비스 요금을 더 청구하는 식당과 카페들이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줄어들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일부 업계에서는 이러한 비용 인상 부분을 가격을 수시… 더보기

장남, 특권 인정받지만, 중년에 이르러서 건강에 상당한 위험 있어.

댓글 0 | 조회 2,031 | 2014.02.07
한 가정에서 첫 번째로 태어난 장남의 경우 그 가정에서 상당한 특권을 인정받지만, 중년에 이르러서 건강에 상당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남으로 태어난 경… 더보기

존 키 수상, 호주의 토니 애봇 수상과 회담 가질 예정

댓글 0 | 조회 1,372 | 2014.02.07
존 키 수상은 호주의 토니 애봇 수상을 만나는 자리에서 뉴질랜드 제품이 호주의 주요 슈퍼마켓에서 치워지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존 키… 더보기

뉴질랜드 포스트 와이탕이 데이에 마오리 기만 게양해 빈축.

댓글 0 | 조회 1,520 | 2014.02.07
뉴질랜드 포스트가 와이탕이 데이에 마오리 기를 게양하였다. 이는 국기 계양에 관한 지침을 위반한 일로 뉴질랜드 포스트는 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공기업인 뉴질랜드 … 더보기

뉴질랜드 운전자들, 거의 절반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댓글 0 | 조회 1,467 | 2014.02.07
뉴질랜드 운전자들의 거의 절반이 운전 중에 모바일 폰을 교묘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에 전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 더보기

와이탕기날, 평화적인 시위

댓글 0 | 조회 931 | 2014.02.07
대략 300명의 시위자들이 5일 동안의 석유와 가스 탐사 반대 평화 행진을 마치며 와이탕기 조약 서명장으로 평화로운 행진을 했다. 시위자들은 와이탕기 언덕을 오를… 더보기

1월 동안 오클랜드 평균 주택가격 내려갔지만...

댓글 0 | 조회 2,174 | 2014.02.06
1월 동안 오클랜드 평균 주택가격이 내려갔다. 이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등 긴 휴가기간에 따른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매매된 주택 평균가격은… 더보기

얼마전 개관한 네이피어 박물관과 미술관 재검토에 들어가

댓글 0 | 조회 912 | 2014.02.06
불과 몇 달 전에 개관한 네이피어 박물관과 미술관이 재검토에 들어갔다. 카운실은 천8백만불 규모로 기존 건물들을 철거하고 재 건축하였으나 전체 소장품을 전시하기에… 더보기

뉴질랜드인 중 절반 저축할 여유돈 없어..

댓글 0 | 조회 1,708 | 2014.02.06
뉴질랜드인중 절반이 저축할 여윳돈이 없다고 말했다. 라보디랙트의 절약 및 저축 보고서를 위한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3/4 는 그들이 정기적인 저축을 하려고 시도… 더보기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구매에서 4번째로 가장 높은 증가 보여..

댓글 0 | 조회 1,842 | 2014.02.06
국민 1인당 패스트푸드 구매를 연구한 세계 보건 기구는, 뉴질랜드가 패스트푸드 소비와 비만 비율 모두의 급격한 상승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좋지 않은 국가들 중 … 더보기

존 키 수상, 와이탕기 행사 온화하게 끝나..

댓글 0 | 조회 942 | 2014.02.06
존 키 수상은 어제 5일 와이탕기에서 시위자들이 그의 앞 땅바닥에 물고기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온화하게 끝났다고 말했다. 심해 시추에 반대하는 행진을 한 많은 수… 더보기

교차로 유리닦기 “현장에서 벌금 부과한다.”

댓글 0 | 조회 2,323 | 2014.02.05
오클랜드 시의회가 교차로 등지에서 자동차 앞 유리를 닦아주고 돈을 받는 이른바 ‘Windscreen Washers’들을 통제하려고 나섰다. 오클랜드에서는 현재 이… 더보기

추락 승객 구하려 강으로 뛰어든 호주 어부들

댓글 0 | 조회 1,586 | 2014.02.05
2월 4일(화) 퀸스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중국 관광객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호주 출신 어부 3명이 초기 구조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오후 1시 20… 더보기

노동당 “원목 수출 후 가공해 되사오는 건 바보짓”

댓글 0 | 조회 2,143 | 2014.02.05
노동당은 뉴질랜드가 외국으로 원목을 수출한 후 현지에서 가공된 목재를 오히려 수입해 쓰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의 임업 담당인 셰인 존스… 더보기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ACC클레임이 백만달러 ?

댓글 0 | 조회 1,653 | 2014.02.05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ACC 클레임들 중 가장 비싼 것으로 한 건의 사고로 국민의 세금을 백 만 달러 이상이 쓰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사람… 더보기

넬슨 시, 이혼 별거 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1,633 | 2014.02.05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하여는 웨스트 코스트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종교를 갖고 생활을 원한다면 오클랜드가 맞는 곳이며, 결혼에 대한 가치가 중요하다면 넬슨을 피하…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사거리에서 차 유리창 닦는것에 대해 강력한 권한 원해.

댓글 0 | 조회 1,171 | 2014.02.05
오클랜드 카운실은 교통이 혼잡한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바뀌는 것에 따라 이리 저리 뛰며 차 유리창을 닦는 사람들에 대하여 보다 강력한 금지 행위와 벌금 처벌 등의 …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 보여.

댓글 0 | 조회 1,933 | 2014.02.05
뉴질랜드 물가가 버터 가격 상승이 주도하여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을 보였다. 1월의 ANZ 물가 지수는 지난12월 보다 1.2% 상승한 334.3 이었으며, … 더보기

더 많은 키위들이 학사 자격 취득

댓글 0 | 조회 1,586 | 2014.02.05
2013년의 인구조사 자료는 더 많은 키위들이 학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OECD 조사자료가 뉴질랜드 15세들의 교육 순위가 하락했음을 보여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