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1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건강관련 전문가들 정부의 알코올 문제 해결 촉구..

댓글 0 | 조회 1,057 | 2014.06.06
건강관련 전문가들이 정부의 알코올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의료계, 대학교, 심장병재단 및Cancer society 등의 총 37명의 전문가들은 알코올 판매에… 더보기

부당한 임금 착취 혐의로 $14,000 넘는 금액 선고

댓글 0 | 조회 2,551 | 2014.06.06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한 카페가 부당한 임금 착취를 한 혐의로$14,000이 넘는 금액을 선고 받았다. 고용관계당국에 따르면 Viz Café 는 work visa… 더보기

분골을 공공 장소에 뿌리기 위해서는 카운실 허가 받아야....

댓글 0 | 조회 1,853 | 2014.06.05
사랑하던 사람의 분골을 공공 장소에 뿌리기 위해서는 카운실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안이 제시되면서 심한 반발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묘지와 화장에 대한 전… 더보기

뉴질랜드 자녀들 온라인에 너무 많은 시간 보내고 있어..

댓글 0 | 조회 1,439 | 2014.06.05
키위 부모들은 자녀들이 온라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자녀들을 돌보기 보다는 디지털 기술 제품들을 더 많이 보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 더보기

Housing NZ, 새로운 주택 건축 대신 구매 계획

댓글 0 | 조회 1,986 | 2014.06.05
부족한 주택의 공급을 위해 Housing NZ가 새로운 주택 건축 대신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 Housing NZ가 올해 오클랜드의 공공 주택 수요에 맞추기 위해… 더보기

키위 근로자, 6%봉급 인상된다면 이직 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572 | 2014.06.05
키위 근로자들은 6% 정도의 봉급이 오른다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으로 한 국제 고용관계 조사에서 나타났다. 28개 국가에서 만 8천 여명을 대상으로 한 …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 5월까지 3개월 동안 하락

댓글 0 | 조회 1,219 | 2014.06.05
뉴질랜드 물가가 올해 세계 물가 하락의 영향을 받고 있는 낙농제품의 주도로5월까지 3개월 동안 하락했다 ANZ의 상품 가격 지수는 지난달 2.2%가 하락했다 이러… 더보기

노동당이 폐기 하려고 하는 ‘coat tailing’ 조항은 어떤 것?

댓글 0 | 조회 1,057 | 2014.06.05
MMP 제도의 이른바 약한 후보자도 동시에 당선 시킬수 있는 ‘coat tailing’ 조항이 노동당이 이끄는 정부에서는 폐기될수 있다 이 조항은 정당들이 5% … 더보기

중국의 전 키위 수입업자, Zespri사에 손해배상 고소

댓글 0 | 조회 1,420 | 2014.06.05
중국의 전 키위 수입업자들이 Zespri사에 3천 3백 5십만불의 손해배상 고소를 하였다. 상하이에 있는 두 수입업자들은 제스프리가 위반했다는 세가지 원인을 주장… 더보기

나병 거리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댓글 0 | 조회 1,752 | 2014.06.04
Leprosy Mission New Zealand(뉴질랜드 나병 선교회)에서는 거리 홍보를 2014년 7월 22일(화)에 오클랜드 여러 도처에서 진행한다. 거리 … 더보기

6월 28일 통일준비 세미나 개최

댓글 0 | 조회 1,366 | 2014.06.04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 오클랜드 한인목회자협의회,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해외교민의 통일준비세미나를 6월 28일 개최한다.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인… 더보기

YBA 뉴질랜드 청소년 농구대축전 성료

댓글 0 | 조회 1,734 | 2014.06.04
지난 6월2일 노스코트 YMCA에서 진행된 제17회 YBA농구대잔치는 오클랜드 전지역 110여명의 학생과 100여명의 학부형이 참여한 농구 대축제였다.기대와 궁금… 더보기

올 겨울 비교적 따뜻할 것으로 보여...

댓글 0 | 조회 2,038 | 2014.06.04
올 겨울은 비교적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 수면과 대기 연구기관의6, 7, 8월에 대한 리포트에 따르면 뉴질랜드 전지역이3개월 동안 평균보다 낮을것으로 예상된…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지 도로 주차 요을 시간 당 1달러씩 올리는 방안 지지.

댓글 0 | 조회 1,488 | 2014.06.04
오클랜드의 렌 브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부심지 지역의 주차 요금 징수와 시간 제한을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던 오클랜드 트랜스포트의 제안을 보류하는 대신 오클랜드 도심… 더보기

국회의사당 비 하이브 건물, 장애자 이동에 불편해..

댓글 0 | 조회 1,436 | 2014.06.04
국회의사당인 비 하이브 건물이 가파른 계단의 경사와 무거운 문 그리고 엘리베이터 등이 부족하여 장애인들이 이동하는 데에 가장 제한이 많은 건물들 중의 하나로 알려…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 정체 세계 22위.

댓글 0 | 조회 2,154 | 2014.06.04
오클랜드의 교통 정체 현상은 지난 해에 비하여 조금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세계적으로 교통 정체가 심한 도시들 중의 하나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더보기

운전하는 여행자를 위한 앱 개발하고 있는 더니든 회사.

댓글 0 | 조회 1,044 | 2014.06.04
한 더니든 회사가 여행자들을 뉴질랜드 도로에서 더욱 안전 하게 하기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외국인 운전자들이 뉴질랜드 도로에서 하나의 위험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쟁… 더보기

30년만에 진주만에서 환영받는 뉴질랜드 해군.

댓글 0 | 조회 1,028 | 2014.06.04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적인 군사훈련에 참가하는 뉴질랜드 해군이30년 만에 처음으로 진주만에서 환영을 받게된다 뉴질랜드 해군함들이 환태평양 군사훈련에서 뉴질랜드의… 더보기

교민 황선하, 계춘숙 씨 QSM 수상

댓글 1 | 조회 3,569 | 2014.06.03
뉴질랜드 정부가 2일 영국 여왕 생일을 맞아 발표한 공로서훈(The Queen's Birthday Honours 2014)에서 교민 황선하, 계춘숙 씨가 공로 훈… 더보기

[총리 칼럼]커뮤니티의 안전과 사모아 방문

댓글 0 | 조회 1,049 | 2014.06.03
사흘간의 연휴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P라고 불리는 마약은 가정을 파괴하고 범죄를 부추겨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에서 떨어진 방 2개 주택 백만달러에 매매..

댓글 0 | 조회 3,070 | 2014.06.03
오클랜드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1950년대 식의 부엌과 욕실로 되어있는 방 두 개짜리의 주택이 백 만 달러에 매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주택보다 …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대중교통 이용 늘어나...

댓글 0 | 조회 1,512 | 2014.06.03
오클랜드 시민들은 자가용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것에서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것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카운실의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더보기

존키 총리, 사모아 독립 기념행사에 참석.

댓글 0 | 조회 902 | 2014.06.03
존 키 총리는 어제 2일 사모아에서 사모아 독립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두 정상간의 대화에서 럭비와 종교 그리고 정치에 대하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 더보기

18개월 동안 방치 되어있는 국고 건설 주택들...

댓글 0 | 조회 1,392 | 2014.06.03
오클랜드에서 비싼 지역으로 꼽히는 곳의 국고 건설 주택들이 18개월동안 방치되있다. 얼마전 헤럴드지에서 가장 비싼 국고 건설 주택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후, 버려진… 더보기

코팅코씨 화장식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

댓글 0 | 조회 1,524 | 2014.06.03
오클랜드 버크데일에서 실종된 뒤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블레실다 코팅코씨의 화장식이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블레시라 불렸던 56세의 이 여성은 슬하에 세 자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