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회사, 외국운전자들 렌탈 규정 강화

렌탈회사, 외국운전자들 렌탈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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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운전자들의 실수로 교통사고율이 늘자사람들은 여행객들의 운전법과 교육이 점점 어려워질 것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어떤 여행객들은 대여한 차량이 자신들이 대여한 것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다


렌탈회사들은 위험해 보이는 외국인 운전자들을 아이패드로 사전해 시험해 보거나 경찰과 협력해 렌탈계약서를 취소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렌탈회사에서 거절당한 운전자들이 다른 회사에서 쉽게 차량을 대여할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도 논의되고 있다


렌탈차량협회는 업무 처리 모범 규준과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정부는 렌탈회사들이 각각 규정을 강화함에 따라 외국인 운전자들에 대한 법을 강화하는것을 기각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아직도 많은 부모들 아이들의 안전벨트 하지 않은 채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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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표준 자료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성적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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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오브 플렌티 농부들 노스랜드 농장에 사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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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D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에 속아 $6500불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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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실로부터 라이센스가 필요한 동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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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으로 신호대기 시간 줄어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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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들로 인하여 병상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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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한 병원은 밀려드는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들로 인하여 병상이 부족하면서 일반 수술 환자들의 수술 일정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 쇼어 병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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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1,220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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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범 등 20여명 체포한 와이카토 경찰

댓글 0 | 조회 1,631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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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Aspiring 수직 절벽 “동계 단독등반 사상 처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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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홍수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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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물어뜯던 맹견 막고 나선 용감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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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 첫 번째 공항호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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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우승,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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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궂은 날씨 계속, 안전운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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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기금 마련위한 4천미터의 노를 저은 뉴질랜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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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험난한 상태를 보였던 태평양 바다를 60일 이상을 미국 로스 앤젤레스로부터 하와이의 와이키키까지 4천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노를 저어 건넌 뉴질랜드 여성이… 더보기

존키 총리 총리 취임한 이후 가장 높은 지지 얻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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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지지도 15년 동안 가장 낮은 지지도 보여..

댓글 0 | 조회 933 | 2014.07.21
데이비드 컨리프 노동당 당수가 자리를 잡은 이후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가 지난 15년 동안 가장 낮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컨리프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