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0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카운실로부터 라이센스가 필요한 동물은?

댓글 0 | 조회 1,292 | 2014.07.23
도시 지역에서 여섯 마리 이상의 닭을 키우는 경우 이웃에게 피해를 미칠 가능성이 있어 오클랜드 카운실로부터 라이센스를 받도록 하는 규정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 더보기

새로운 시스템으로 신호대기 시간 줄어들 예정..

댓글 0 | 조회 1,495 | 2014.07.23
오클랜드의 복잡한 교차로에서 많은 운전자들이 빨간 색 신호등이 바뀌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이 곧 해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 사용자들은 신호등과 교차로에 설치… 더보기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들로 인하여 병상 부족

댓글 0 | 조회 1,355 | 2014.07.23
오클랜드의 한 병원은 밀려드는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들로 인하여 병상이 부족하면서 일반 수술 환자들의 수술 일정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 쇼어 병원… 더보기

NZ-중국 “군사 협력 강화한다”

댓글 0 | 조회 1,208 | 2014.07.22
뉴질랜드와 중국이 군사 부문에서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7월 22일(화) 국내의 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국 간의 이 같은 협력은 중국 중앙군사위원회(c… 더보기

특수강도범 등 20여명 체포한 와이카토 경찰

댓글 0 | 조회 1,623 | 2014.07.22
와이카토 경찰이 특수무장경찰(AOS, Armed Offenders Squad) 지원까지 받으며 살인모의를 비롯한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일당을 대거 체포했다. 7월 … 더보기

Mt. Aspiring 수직 절벽 “동계 단독등반 사상 처음 성공”

댓글 0 | 조회 1,086 | 2014.07.22
국내의 한 유명 산악인이 등반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마운트 아스파이어링(Mt Aspiring)의 동쪽 사면을 통한 단독 겨울등반에 처음 성공한 것으로… 더보기

노스랜드 홍수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댓글 0 | 조회 1,252 | 2014.07.22
최근 홍수 피해를 크게 입은 노스랜드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다른 지역 농민들이 일제히 나섰다. 7월 22일(화) 아침에 베이 오브 플렌티의 와카타네 지역에서는… 더보기

오클랜드 화창한 날씨 23일까지 계속 그뒤는...

댓글 0 | 조회 1,391 | 2014.07.22
맑고 파란 하늘이 아침부터 오클랜드 시민들을 맞아주고 있으며,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목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21일 오후 늦게부터 소… 더보기

남성들로부터 지지 잃고 있는 노동당..

댓글 0 | 조회 833 | 2014.07.22
최근의 헤럴드 디지폴에서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 가정 폭력에 대한 심포지움에서 데이비드 컨리프 당수의 남자이기에 미안하다는 발언 이후 노동당은 남자들로부터 지지도를… 더보기

정부 올해 이민자 수 조정할 계획 없다고 밝혀..

댓글 0 | 조회 1,205 | 2014.07.22
정부는 올해 이민자의 수를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어제 21일 발표된 조사에서 6월말 현재 순 이민자수는 38,000명이 넘어, 2003년 이래 최고 수치… 더보기

퀸스타운, 첫번째 공항 호텔 건축 예정 ..

댓글 0 | 조회 1,032 | 2014.07.22
퀸즈타운의 리마커블스 파크에 세워질 2천5백만불 규모의 호텔이 크리스마스를 지나며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사파리 그룹은 리마커블스 파… 더보기

사람 물어뜯던 맹견 막고 나선 용감한 경찰관

댓글 0 | 조회 1,783 | 2014.07.21
한 용감한 경찰관이 맹견에게 물어 뜯기던 소년을 구하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들어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와이테마타 경찰서 소속의 벤 클링켄버그(Ben K… 더보기

불굴의 인간승리 선보일 ‘Invictus Games’ 선수단

댓글 0 | 조회 999 | 2014.07.21
부상을 입었거나 장애, 질병을 가진 남녀 군인 출신들이 모여 경쟁하는 ‘Invictus Games’에 참여할 키위 선수단이 뉴질랜드 국방부 주관으로 결성됐다. 이… 더보기

오클랜드 시청 “훔쳐간 장어 조각상 돌려달라”

댓글 0 | 조회 1,433 | 2014.07.21
오클랜드 시청이 도둑(들)에게 보타닉 가든에서 훔쳐간 조각품을 되돌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7월 20~21일 밤 사이에 보타닉 가든에 설치된… 더보기

안전장비 갖추고도 익사한 카야커

댓글 0 | 조회 1,335 | 2014.07.21
체코 출신으로 현재 오클랜드의 폰손비에서 살고 있던 20대 후반의 한 남성이 카약을 타고 폭포를 내려가던 중 익사했다. 사고는 7월 19일(토) 오후 노스랜드의 … 더보기

퀸스타운에 첫 번째 공항호텔 건립

댓글 0 | 조회 957 | 2014.07.21
퀸스타운의 ‘리마커블스 파크(Remarkables Park)’에 2,500만 달러의 건설비가 투입되는 새 호텔이 들어선다. Wyndham 호텔 그룹의 한 부분이 … 더보기

리디아 고 우승,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댓글 0 | 조회 1,857 | 2014.07.21
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 21일(뉴질랜드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더보기

전국 “궂은 날씨 계속, 안전운전이 최고”

댓글 0 | 조회 1,180 | 2014.07.21
일부 지역에 지난 주말에 이어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에 주의하라는 당부가 내려졌다. 기상 당국은 7월 21일(월)에 북섬 남부지역과 남섬 대… 더보기

자선기금 마련위한 4천미터의 노를 저은 뉴질랜드 여성..

댓글 0 | 조회 1,373 | 2014.07.21
때로 험난한 상태를 보였던 태평양 바다를 60일 이상을 미국 로스 앤젤레스로부터 하와이의 와이키키까지 4천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노를 저어 건넌 뉴질랜드 여성이… 더보기

존키 총리 총리 취임한 이후 가장 높은 지지 얻고 있어..

댓글 0 | 조회 1,061 | 2014.07.21
존 키 총리는 총리로 취림한 이후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리 신임도에서 73.3%로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컨리… 더보기

노동당 지지도 15년 동안 가장 낮은 지지도 보여..

댓글 0 | 조회 928 | 2014.07.21
데이비드 컨리프 노동당 당수가 자리를 잡은 이후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가 지난 15년 동안 가장 낮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컨리프 당… 더보기

넬슨 지역 휘발유 절도 심각...

댓글 0 | 조회 1,066 | 2014.07.21
넬슨 지역의 잦은 휘발유 절도에 대해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4월부터 7월 사이에 모두에카 공항의 항공 휘발유 1500리터를 포함해서 모두 50건의 절도 사건이 … 더보기

세계 핫소스 대회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고추..

댓글 0 | 조회 1,434 | 2014.07.21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고추로 만든 뉴질랜드 고추 소스 제품이 세계 핫 소스 대회에서 우승했다.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제 1회 세계 핫 소스 대회에는 47개 분야의 5… 더보기

가자 지구 정전 촉구 위한 시위 뉴질랜드 전역에서 실시..

댓글 0 | 조회 766 | 2014.07.21
수백명의 사람들이 가자 지구의 분쟁에 항의하기위해 19일 지난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 더니든에 모였으며, 약 500 여명이 미국 영사관으로의 … 더보기

노스랜드 지방 지난 주말에도 범람사태 맞아

댓글 0 | 조회 884 | 2014.07.21
노스랜드지방이 2번째 주말에도 밤새 비가내려 교통의 지연과 농부들에게 더많은 골치거리를 야기시키며 범람사태를 맞았다. 왕가레이 서부의 탕기테로리아의 농가들은 밤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