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니 ‘보이 레이서’, 더 강력한 처벌 직면…정부, 반사회적 운전 근절 나선다

로드니 ‘보이 레이서’, 더 강력한 처벌 직면…정부, 반사회적 운전 근절 나선다

0 개 3,939 KoreaPost

5256a29f8de1875eaa5ec3d26dabbdc2_1752220199_6763.jpg
 

정부가 로드니(Rodney)와 전국 각지에서 문제시되는 ‘보이 레이서’와 반사회적 운전자들을 겨냥해 더 강력한 처벌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워크워스(Warkworth) 주민들은 특히 Pulham Road 등에서 번아웃(burnout) 등 불법 자동차 행위로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아왔으며, 이번 정부의 강경 대책에 한숨을 돌리고 있다.



중앙정부는 2025년 중반 신규 법안을 도입해, 경찰 추격을 피하거나 위험하게 운전하는 운전자, 무단 스트리트 레이싱, 번아웃, 위협적 차량 행렬, 불법 오토바이 집회, 차량 내 과도한 소음 유발 등 반사회적 도로 행위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한 처벌을 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 추격을 피하거나 스트리트 레이싱, 위협적 차량 행렬에 가담한 운전자에게 차량 몰수 또는 파기 명령이 법원에서 원칙적으로 선고

차량 소유주가 범죄 운전자를 밝히지 않을 경우 최대 1만 달러의 벌금

차량 내·외부에서 과도한 소음을 내면 현장 벌금 50달러→300달러, 법원 벌금 1,000달러→3,000달러로 대폭 인상

경찰이 불법 차량 집회 관리 위해 도로·공공장소 폐쇄 및 현장 퇴거 명령, 불응 시 벌금 부과 권한 확대


교통부 장관 크리스 비숍(Chris Bishop)은 “현재 반사회적·위협적 운전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해 범죄 억제 효과가 부족하다”며 “이제는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 국민들은 이기적이고 위험한 운전자들로 인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찰부 장관 마크 미첼(Mark Mitchell)도 “보이 레이서와 그들의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에 국민들이 지쳤다. 이번 법안은 경찰이 불법 집회를 신속하게 해산하고, 반복적·악질적 운전자에게 실질적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차량 소유주가 범죄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거나, 차량 몰수가 명백히 부당하거나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경우 일부 예외도 인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반사회적 도로 사용과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은 뉴질랜드에 설 자리가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localmatters

뉴질랜드 다음 주택 붐, 카이코우라에서 시작될까?

댓글 0 | 조회 3,741 | 2025.07.12
카이코우라의 오션 리지(Ocean Ridge)와 비커리지 뷰즈(Vicarage Views) 등 신규 주택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어, 이 지역이 뉴질랜드… 더보기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 트레킹 코스 유지 관리자

댓글 0 | 조회 3,625 | 2025.07.12
“트레킹 코스 유지 관리자”라는 멋진 직업, 알고 계셨나요?뉴질랜드를 여행해 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감탄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자연 그대로를 살리면서도 잘…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회복 신호 미약…경기 침체 우려 커진다

댓글 0 | 조회 3,517 | 2025.07.12
뉴질랜드 제조업 경기가 6월에도 침체를 이어가며, 국가 경제 회복에 제동을 걸고 있다.BNZ-비즈니스뉴질랜드 제조업지수(PMI)는 5월 47.4에서 6월 48.8…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첫 AI 국가전략 및 책임 있는 AI 가이드라인 발표…“혁신과 윤…

댓글 0 | 조회 3,897 | 2025.07.12
2025년 7월, 뉴질랜드 정부가 국가 차원의 첫 인공지능(AI) 전략과 ‘책임 있는 AI 가이드라인(Responsible AI Guidance)’을 공식 발표했…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토토라(Tōtara) — “항균 껍질, 고대 약초로 쓰인 치유…

댓글 0 | 조회 3,511 | 2025.07.12
뉴질랜드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는 아직도 우리가 잘 모르는 치유의 자원들이 숨어 있습니다.그중에서도 마오리 전통 약초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토토라(Tōtara) 나… 더보기

뉴질랜드, 3년 연속 ‘일과 삶의 균형’ 세계 1위…연차·최저임금·행복도 등 고루…

댓글 0 | 조회 3,928 | 2025.07.12
뉴질랜드가 2025년 글로벌 라이프-워크 밸런스 지수(Global Life-Work Balance Index)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원격근무 플랫폼 리… 더보기

사우스 오클랜드 홍수 피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 발생

댓글 0 | 조회 4,457 | 2025.07.12
사우스 오클랜드의 와이우쿠 지역에서는 많은 비로 인해 도로와 집이 침수되었다. 비상대응 당국은 여러 가구가 대피했다고 전했다. 와이우쿠 지역 학교들은 침수로 인해… 더보기
Now

현재 로드니 ‘보이 레이서’, 더 강력한 처벌 직면…정부, 반사회적 운전 근절 나선다

댓글 0 | 조회 3,940 | 2025.07.11
정부가 로드니(Rodney)와 전국 각지에서 문제시되는 ‘보이 레이서’와 반사회적 운전자들을 겨냥해 더 강력한 처벌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워크워스(Warkwor… 더보기

간호사 3만6천여 명, 안전 인력 부족에 24시간 파업 결의…보건국은 환자 진료 …

댓글 0 | 조회 4,380 | 2025.07.11
뉴질랜드 간호사, 조산사, 보건보조인력 등 36,000여 명이 안전한 인력 배치 미흡을 이유로 오는 7월 30일 24시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파업은… 더보기

와이라라파 홍역 네 번째 확진…지역사회에 백신 접종 강력 권고

댓글 0 | 조회 3,277 | 2025.07.11
해외 여행과 연관된 와이라라파 지역의 네 번째 홍역 확진 사례가 오늘 확인되면서, 보건 당국은 지역 주민들에게 홍역 백신(MMR)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국… 더보기

4년 만에 밝혀지는 ‘아기 아나헤라’의 마지막 길…지역사회가 준비하는 추모의 순간

댓글 0 | 조회 3,955 | 2025.07.11
2021년 8월 16일 저녁, 오클랜드 오네훈가(Onehunga)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신생아의 시신이 발견됐다. 작업 중이던 직원이 영아로 추정되는 시… 더보기

폭우 속 집콕할 때 생각나는 음식 TOP 10

댓글 0 | 조회 4,831 | 2025.07.11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특히 뉴질랜드처럼 날씨가 자주 흐리고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릴 때면 이상하게 입맛이 폭발합니다. 밖은 못 나가고, 우산은 소용 없고, 바람… 더보기

15세 소녀 타미야, 토베이에서 실종…안전 우려 속 행방 찾기 총력

댓글 0 | 조회 4,694 | 2025.07.11
와이테마타 경찰이 노스쇼어 지역에서 실종된 10대 소녀의 행방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타미야(15세)는 7월 7일 오후 1시경 토베이(Torbay) 지역에서… 더보기

49년 경찰 인생의 기록: 시위와 테러 현장을 누빈 ‘치피’ 경감, 최고의 영예 …

댓글 0 | 조회 3,874 | 2025.07.11
49년의 경찰 인생, ‘최고 영예’ MSM 훈장 수훈한 폴 카펜터 경감의 이야기경찰이 되는 것은 젊은 폴 카펜터(별명 ‘치피’)의 인생 계획에 없었다. 하지만 계… 더보기

“AI, 코칭과 멘토링의 ‘디지털 부조종사’로…잘 활용하면 인간적 연결의 여유가 …

댓글 0 | 조회 3,393 | 2025.07.11
인공지능(AI)이 직장 내 코칭과 멘토링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간의 개입은 여전히 필수적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SHL(인재 채용·관리… 더보기

메트서비스, 태즈먼 지역에 ‘레드 폭우 경보’ 발령…“즉각적 행동 필요”

댓글 0 | 조회 3,974 | 2025.07.11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오늘 오전 9시 59분, 태즈먼(Tasman) 지역에 대해 ‘레드 경보(최고 단계)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태즈먼… 더보기

“호주 이민 급증, 키위들의 ‘멘탈리티’에도 영향…매우 우려스러운 현상” – 학계…

댓글 0 | 조회 6,809 | 2025.07.11
2024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이주한 인구가 3만 명에 육박하며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 같은 대규모 순이주가 뉴질랜드 사회의 정… 더보기

혼밥, 이제 뉴질랜드에서도 트렌드…“혼자 먹는 라멘의 즐거움”

댓글 0 | 조회 4,296 | 2025.07.11
한때 ‘외로운 사람’이나 ‘약속이 펑크난 사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혼자 외식하기(‘혼밥’)가 뉴질랜드에서 점점 인기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오클랜드에 거주… 더보기

소방·응급구조 뉴질랜드, 넬슨에 특수 구조팀 파견…폭우 대비 지역 지원

댓글 0 | 조회 3,807 | 2025.07.11
소방·응급구조 뉴질랜드(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는 폭우 경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8인 전문 수상 구조팀을… 더보기

차량 고장으로 법정에 선 도주 운전자

댓글 0 | 조회 3,700 | 2025.07.11
도난 차량을 타고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오전 3시 35분경, 경찰 순찰대는 와터뷰(Fir Street, Waterview)에서 고… 더보기

금리 바닥인가, 상승 전환인가? 지금이 장기 고정 모기지 갈아탈 골든타임!

댓글 0 | 조회 4,212 | 2025.07.11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7월 기준금리(OCR)를 3.25%로 동결했지만, 주요 은행들은 8월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ASB, 키위뱅크, 웨스트팩, ANZ … 더보기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로 순이주 12년 만에 최고치…2024년 3만 명 순손실

댓글 0 | 조회 4,193 | 2025.07.11
2024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순이주한 인구가 3만 명에 달해,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통계청(Stats NZ) 잠… 더보기

유튜브, 7월 15일부터 ‘AI 슬롭’ 수익 창출 강력 규제…저품질 AI 콘텐츠 …

댓글 0 | 조회 4,380 | 2025.07.11
2025년 7월 15일부터 유튜브가 ‘AI를 활용한 저품질 콘텐츠’, 이른바 ‘AI 슬롭(slop)’에 대한 수익 창출을 대폭 제한한다. 이는 대량생산·반복적·비…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들, 강풍과 폭우 대비해 출퇴근 계획 세우길 당부

댓글 0 | 조회 4,571 | 2025.07.11
오클랜드에 오늘(11일)부터 내일까지 강한 비와 강풍이 예상되면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안전을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하는 긴급 안내가 나왔다.오클랜드 … 더보기

7월은 ‘플라스틱 프리’의 달…뉴질랜드에서 실천하는 플라스틱 없는 생활 TOP 5

댓글 0 | 조회 2,950 | 2025.07.11
7월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July)’ 캠페인이 펼쳐지는 달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