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사우스랜드 에덴데일(Edendale)에서 63세 남성이 제한속도 4배를 초과하며 위험운전을 하다 시민 신고로 검거됐다.
지난해 12월 24일(수) 오후, 경찰은 흑색 스포츠카가 지역사회 내에서 고속 주행하는 신고를 여러 차례 접수했다. 쥴리 러셀(Julie Russell) 순경은 "용의자가 여러 차례 지역을 돌아다니며 승객을 태우고 시승도 했다"고 밝혔다.
시민 제보와 초기 수사를 통해 2016년형 체보레 코르벳 Z06(약 16만 NZ달러)이 특정됐으며, 이 차량이 제한속도 4배 이상 초과 주행과 번아웃(타이어 소모 주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셀 순경은 "터무니없이 위험한 속도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초래할 뻔했다"고 지적했다. 1월 13일 용의자 거주지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해 28일 운전정지, 법정 소환, 차량 압수 조치했다.
경찰은 "실시간 제보가 차량 압수와 책임자 처벌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CCTV·대시캠 미제보자들의 추가 협조를 당부했다. (참조번호: 251227/2052)
용의자는 2월 11일 고어 지방법원에 지속적 견인력 상실·위험운전 혐의로 출석한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