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북섬 주요 도로 교통 혼잡 예상

크리스마스 연휴, 북섬 주요 도로 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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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북섬 주요 고속도로에서 대규모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뉴질랜드 교통청(NZTA)은 오클랜드, 와이카토, 웰링턴 북쪽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가장 심한 교통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교통 혼잡 구간

오클랜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사우던 모터웨이(Manukau-Bombay 구간)는 24일(크리스마스 이브)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12월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혼잡이 예상된다.​


오클랜드 북쪽, SH1(Pūhoi-Wellsford 구간)은 연휴 3일간 지속적으로 혼잡하며, 특히 박싱데이에 북쪽으로 향하는 차량이 가장 많다.​


와이카토 지역 SH1(Tīrau-Karapiro 구간)은 박싱데이 오전 12시 무렵에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SH2(Pōkeno-Maramarua 구간)는 박싱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혼잡이 예상된다.​


웰링턴 북쪽, Transmission Gully와 Ōhau(Levin 근처)에서는 박싱데이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북쪽으로 향하는 차량이 많다.​


캐피티 해안(Peka Peka-Ōtaki 구간)과 SH2(Petone 구간)는 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혼잡이 예상된다.​


남섬 교통 상황

남섬 대부분은 연휴 내내 비교적 원활하나, 박싱데이부터 인기 관광지로 향하는 차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SH1 북쪽(노스캔터베리, 카이코우라, 애쉬버턴-크라이스트처치)과 SH6(퀸스타운 방향)은 박싱데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혼잡이 예상된다.​


교통청 권고사항

출발 전 계획을 세우고, 혼잡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한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북섬 주요 도로에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Source: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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