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9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호텔과 술집을 보유한 남섬 말보로시 부시장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했다가 자신의 주류면허를 정지 당했다. 말보로 지역 경찰은 8월 18일(월) 주류면허국(Alco… 더보기

음주 규정을 어기고 주변을 어지럽히는 등 이웃 가게들로부터 원성을 초래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한 술집이 폐쇄 조치를 당했다. 주류면허국(NZ Alcohol Re… 더보기

하교 중이던 한 중학생이 고교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큰 부상을 입자 SNS를 통해 사건을 접한 이들이 공분하고 있다. 사건은 8월 15일(금) 오후, 해스팅스… 더보기

의도적으로 수 차례에 걸쳐 자신의 파트너를 차로 치고 넘어가 살인미수죄로 재판 중이던40대 여성이간신히 혐의를낮췄다. 아네트 왈리스(Annette Wallis, … 더보기

오클랜드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간호사 들이 환자들에게 배려있는 말을 더욱더 많이 하면서 간호사들이 환자 옆에서 보내는 시간을 증가시켰다 이… 더보기

선거전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TV 1의 원뉴스 콜마브런턴 여론조사와 TV3의 여론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세 번째 정권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더보기

한 뉴질랜드 대학이 사람의 정신 건강과 직업활동에 해로운 직장에서의 집단 괴롭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AUT 직업 연구소 의 팀 벤틀리 씨는 직장에서의 집단 … 더보기

녹색당은 고소득층에 대한 추가 과세 제도를 제안하면서, 이는 부유층에 대하여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부의 혜택을 없는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밝히며 어린이 빈곤 … 더보기

국민당은 니키 헤이거의 더티 폴리틱스라는 책에 대하여 역공을 시작하였으며, 현 정부가 상대 정당의 정보를 수집하였다고 주장하는 방법보다 더 비열한 방법으로 책을 … 더보기

패러글라이더를 타던 한 남성이 추락해 바위 절벽에 매달렸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8월 16일(토)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 남쪽 포트힐 지역에서 40… 더보기

전화를 이용해 영업하는 이른바 ‘텔레마케팅 회사’ 중 한 곳에 거액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8월 15일(금)에 오클랜드 지방법원으로부터 23건의 공정거래법(Fair… 더보기

새벽 시간에 정육점에 강도가 들어 가게 안에서 쓰는 칼로 직원을 위협한 후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사건은 8월 17일(일) 새벽 6시 47분 타우랑가의 게이트 … 더보기

스키어(스노보더) 단체를 실어 나르던 헬리콥터 한 대가 산 사면과 충돌해 사망자 한 명과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사고는 8월 16일(토) 오후… 더보기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다른 차와 충돌해 사상자까지 발생했다. 8월 15일(금) 저녁 10시 무렵 남부 오클랜드의 오타라(Otara)에 있는 … 더보기

오클랜드의 마누카우 철도 라인(Manukau Line)에 다음주부터 새로 도입된 전철 차량이 투입돼 운행을 시작한다. 8월 16일(토) 오클랜드 교통 당국의 관계… 더보기

국내 최대 규모의 묘지인 오클랜드의 ‘와이쿠메테 묘지(Waikumete Cemetery)’의 미래를 놓고 오클랜드 시청이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8월 16… 더보기

부상을 입고 투병 중이던 오클랜드 동물원의 수컷 사자 한 마리가 끝내 안락사를 당했다. 동물원 측은 8월 15일(금) 발표를 통해, 그동안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 더보기

골드 코스트에서 추락사한 20대 키위 여성과 사건 발생 당시 함께 있었던 호주의 20대 남성을 현지 경찰이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8일(금) 새벽에 서… 더보기

8월16일 토요일 오전 8시~12시까지 여성회 기금마련 바자회가 한인회관(5 Argus pl, Hillcrest)에서 있을 예정입니다.많은 교민들이 기부한 각종 … 더보기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한 여성 환자가 사용하는 장비의 일부를 훔쳐간 도둑을 잡기 위해 경찰이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시든햄Sydenham)… 더보기

온난했던 겨울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손님이 줄었던 국내 스키장들이 오히려 봄 초입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입장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보기

나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이른바 ‘수목관리사(arborist)’들이 참여해 벌이는 나무 오르기 대회에서 뉴질랜드 출신 수목관리사가 자신의 세계 챔피언 자격을 다… 더보기

8월 14일(목) 전국에 몰아 닥친 강풍으로 인해 전기가 나갔던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 대한 전기공급이 재개됐다.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모두 3천여 가구에 대한 전기… 더보기

강풍과 눈, 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기상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임산부 한 명이 눈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8월 15일(금) 새벽 5시경 타우포 남쪽 10km 부근의 …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들이 부상 치료 및 재활 신청으로 인하여 6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사용하고 있으나, 인구 비례로 부상이 가장 많은 곳은 넬슨에 거주하는 사람들인 것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