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8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주택가 폭발사고, 가스 흡입 10대들로 인해 발생

댓글 0 | 조회 1,783 | 2014.09.11
오클랜드 남부 주택가에서 9월 10일(목) 밤 늦게 발생했던 폭발사고는 가스를 흡입하던 청소년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밤 11시 11분경 망게레… 더보기

세계 20대 고급 휴양 하이트어웨이 장소로 선정된 뉴질랜드 호화 롯지..

댓글 0 | 조회 1,944 | 2014.09.11
세 곳의 뉴질랜드의 유명한 고급 호화 롯지들이 세계 20대 고급 휴양 하이트어웨이 장소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스처치의 오타후나 롯지는 프랑스령 서인도에… 더보기

다운타운 쇼핑 센터 재개발 계획으로 잃게 되는 것.

댓글 0 | 조회 1,699 | 2014.09.11
오클랜드 카운실은 다운타운 쇼핑 센터의 지하철역과 재개발 계획으로 지하 주차장을 잃게되는 보상으로 2천만 달러를 지불하여야 할 것으로 도시 계획 플래너가 밝혔다.… 더보기

94,85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댓글 0 | 조회 988 | 2014.09.11
선거 위원회는 9월 3일부터 시작된 사전 투표 이후 94,854 명이 투표를 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선거 에서는 이 시점에 36, 556 명이 투표를 하여 1… 더보기

중고차와 신차 수입 지속적으로 증가.

댓글 0 | 조회 1,226 | 2014.09.11
중고차와 신차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8월 현재 중고차 수입은 1/3이 증가하였다. MTA 는 중고차 수입은 5년째, 신차 수입은 4년 째 연속 증가하… 더보기

3TV의 토론회 결과 컨리프 당수 잘했다는 평가....

댓글 0 | 조회 947 | 2014.09.11
9월 20일 총선을 열흘 앞두고 어제 10일 저녁에 있었던 3 TV에서의 두 정당 대표들간의 토론장에서 데이비드 컨리프 노동당 당수는 저소득층 가계의 26만 명의… 더보기

녹색당 컴퓨터 게임 개발에 수 백 만 불 지원 약속.

댓글 0 | 조회 954 | 2014.09.11
녹색당은 공약으로 컴퓨터 게임 개발에 수 백 만 불 지원을 약속했다. 녹색당은 ICT 정책에 2천만불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우선적… 더보기

국민당 재집권할 경우 재소자들에게 주당 40시간 일 부과.

댓글 0 | 조회 1,133 | 2014.09.11
존 키 수상은 국민당이 재집권할 경우 2017년까지 모든 재소자들에게 주당 40시간 일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기술습득과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여야 … 더보기

1만 6천불에 팔린 카우리 수지(gum) 덩어리

댓글 0 | 조회 2,029 | 2014.09.10
무게가 10kg에 가까운 카우리 나무의 수지(樹脂, gum) 덩어리가 1만 달러가 넘는 고가에 팔렸다. 오클랜드의 코디스(Cordy's) 옥션에서 9월 9일(화)… 더보기

부상 입고 빙하에서 하룻밤 지샌 산악인 가족

댓글 0 | 조회 1,284 | 2014.09.10
북섬 타라나키 출신의 한 등반가가 가족과 함께 남섬에서 고산 등반에 나섰다가 부상을 당해 빙하 지역에서 하룻밤을 지샌 후 무사히 구조됐다. 9월 9일(화) 밤 와… 더보기

국제 마약밀수 조직 하수인, 9년 넘는 징역형 선고

댓글 0 | 조회 1,245 | 2014.09.10
국제 마약조직의 하수인으로 뉴질랜드로 들어와 마약을 건네 받았던 중국 청년에게10년에 가까운 징역형이 선고됐다. 9월 10일(수) 오전 마누카우 지방법원에서 열린… 더보기

출생증명서 허위 기재 부부, 60시간씩 사회봉사

댓글 0 | 조회 1,393 | 2014.09.10
자녀의 출생증명서(child's birth certificate)를 허위로 작성했던 부부에게 각각 60시간씩의 사회봉사명령이 선고됐다. 9월 10일(수) 마누카우… 더보기

유방암 재단 “전국 일주 ‘핑크 캐러밴’으로 20주년 자축”

댓글 0 | 조회 1,133 | 2014.09.10
‘유방암 재단(Breast Cancer Foundation)’이 운동을 시작한 지 20주년을 기념해 핑크색 캐러밴을 동원한 전국 투어 홍보에 나섰다. 9월 10일… 더보기

단돈 5불로 11만 달러 상금 챙긴 노인

댓글 0 | 조회 1,554 | 2014.09.10
마스터톤에 사는 한 80대 노인이 단돈 5 달러의 투자(베팅)로 11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챙겼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 행운의 노인은 지난주 크라이스트처치… 더보기

주택의 나무들을 들이받은 경찰차 왜?

댓글 0 | 조회 1,523 | 2014.09.10
경찰이 타고 있는 경찰차가 폭발음과 같은 굉음을 내면서 길가의 벽을 들이받고 이어 한 주택의 나무들을 받은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9일 오전 8시 경… 더보기

111 비상 신고의 접수와 조치에 대한 재검검 필요..

댓글 0 | 조회 1,062 | 2014.09.10
한 데어리 상점이 강도들에게 공격을 받기 전에 세 차례의 111 신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보내지 않은 콜 센터의 절차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비상 신고의 접수와 이에… 더보기

블러거 운영자 카메론 슬레터, 언론과 법적 싸움 재개.

댓글 0 | 조회 794 | 2014.09.10
블러거 운영자인 카메론 슬레터의 언론과 법적 싸움이 오늘 10일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재개 된다. 논란이 많은 ‘고래 기름’ 블로거는 지난주 Fairfax, AP… 더보기

한 가족 두 자녀의 동일한 암 발병 - 극히 드문 사례.

댓글 0 | 조회 1,263 | 2014.09.10
한 가족의 두 자녀가 동일한 암 질환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로토루아의 가족들은 암이 치료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히 드문 사…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번지타워에 한 밤중 올라간 남성

댓글 0 | 조회 1,858 | 2014.09.09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관광용 번지점프를 지지하는 구조물(타워)에 사람이 올라가 9월 9일(화) 밤 8시 20분 현재 인근이 통제되고 있다. 시내 빅토리아 스트리트… 더보기

해외여행 중 숨진 10대, 사체 송환 위한 기부금 모금

댓글 0 | 조회 2,288 | 2014.09.09
해외여행 중 숨진 10대 키위 남학생의 사체를 국내로 가져올 비용을 마련하고자 모금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넬슨의 네이랜드(Nayland) 칼리지 학생이었던 윈터… 더보기

배터리 없는 화재경보기는 ‘무용지물’

댓글 0 | 조회 1,233 | 2014.09.09
주택가 화재로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다친 가운데 화재경보기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9월 8일(월) 저녁 6시경에 왕가누이 외곽의 캐슬클리프… 더보기

‘불굴의 체전’ NZ선수단 맞이한 해리 왕자

댓글 0 | 조회 1,169 | 2014.09.09
영국의 해리 왕자가 9월 10일(수)부터 시작되는 ‘Invictus Games’에 참가한 뉴질랜드 선수단을 찾았다. 이 대회는 ‘불굴’을 뜻하는 대회 명칭이 보여… 더보기

NZ 국가정보 “해커들에게 넘어갔나?”

댓글 0 | 조회 1,139 | 2014.09.09
뉴질랜드 안보에 민감한 정보들이 국제적 해킹에 의해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9일(화) TV One은, 한 해커가 작년에 아도베(Adobe) 네트워크를… 더보기

2014 킴스낚시 오징어낚시 대회 특별상에 정택종씨

댓글 0 | 조회 2,303 | 2014.09.09
추석맞이 2014 킴스낚시 오징어대회가 죤스베이에서 지난 9월 6일(토) 있었다. 천둥과 호우를 동반한 기상 예보로 인해 많은 교민들이 취소한 가운데서도 열혈 조… 더보기

담배 면세 허용 기준 감소된다

댓글 0 | 조회 1,492 | 2014.09.09
오는 11월부터 감소되는담배 면세 허용기준 변경과 관련한광고 캠페인이 이번주부터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또는 기내 잡지등을 통해 전개될예정이다. 뉴질랜드 세관 Ca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