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8명 키위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

매일 8명 키위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

0 개 1,657 KoreaPost

Untitled-2.jpg

매일8명의 키위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방암 재단은, 결과는 절대 안심할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재단의 이반젤리카 헨더슨 사장은, 뉴질랜드인들은7명의 여성들이 유방암진단을 받는다는 사실에 이미 익숙하지만, 이제는 매일8명이라며, 연구가들은 생존자들의 인종, 나이에 대해 연구할 것이며 유방암의 종류와 이에 대한 치료계획도 연구하게 것이라고 말했다


10년간 조사한 새로운 자료에서5 생존률은83% 이며10 생존률은71% 나타났다


매년600에서650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차와 한바탕 도심 추격전 벌인 마약사범, 테이저건 맞고 체포돼

댓글 0 | 조회 1,859 | 2014.10.30
액션영화의 한 장면처럼 뒤쫓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체포되지 않으려 경찰관과 거친 몸싸움까지 벌였던 20대 마약사범이 끝내 고압방전총을 맞고 붙잡히는 신세가 됐다. … 더보기

[총리 컬럼]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직업 창출

댓글 0 | 조회 1,609 | 2014.10.30
노동절 연휴를 편안하게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쐬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새 의회 기간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인…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오의찬 학생 선발.

댓글 0 | 조회 1,743 | 2014.10.30
제11회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Takapuna Grammar School, 13학년에 재학 중인 오의찬 학생이 선발되었다. 장학생 지원자들 모두가 한국어에… 더보기

KOWIN NZ 제 5회 차세대 세미나 성공적으로 진행

댓글 0 | 조회 1,396 | 2014.10.3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 지역본부 (KOWIN NZ/ 지역담당관 오미경) 에서는 10월25일토요일, BNZ (80 Queen Street, Auckland … 더보기

도로 교통 개선 기금 마련하기 위한 도로 사용료 제안 발표.

댓글 0 | 조회 1,399 | 2014.10.30
오클랜드에서 모터웨이를 이용해서 생업에 종사하는 가계에는 120억 달러의 도로 교통 개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도로 사용료 제안에 따르게 되면 연간 천 6백 달러… 더보기

식물에서 추출한 당분의 코카콜라 라이프 내년에 상륙.

댓글 0 | 조회 1,296 | 2014.10.30
코카콜라 빨간 색 라벨보다 칼로리가 적고 당분도 적으며, 식물에서 추출한 당분으로 조제된 신제품의 코카콜라 라이프가 내년에 뉴질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녹… 더보기

번개때문에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 생겨.

댓글 0 | 조회 1,206 | 2014.10.30
오클랜드의 한 가정집이 한밤에 번개에 맞아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이 생겼다. 천둥 번개가 북섬을 강타할 시 이스트 타마키의 한 주택이 오늘 30일 새벽 2시경 … 더보기

상당수 키위, 차 회손 시킨 경우 메모 남기지 않아.

댓글 0 | 조회 1,466 | 2014.10.30
상당수인 86%의 키위 운전자들이, 그들이 주차한 차를 회손 시킨 경우 메모를 남기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1000 명의 운전자들을 인터뷰한 최근의 AA 조사 … 더보기

킴 돗컴 영주권 신청할 당시 신고하지 않은 과속운전 때문에....

댓글 0 | 조회 1,509 | 2014.10.30
인터넷 사업과 인터넷당을 창당으로 유명한 킴 돗컴이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할 당시 8개월 전 위험한 운전으로 기록이 있는 것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 더보기

피터스 당수, 국기 변경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 국민투표 절차 비난.

댓글 0 | 조회 925 | 2014.10.30
New Zealand First 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국기의 변경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국민투표 절차를 비난했다. 피터스는 국기와 다른 휘장들을 교체하는 비용… 더보기

존 키 수상의 에볼라에 대한 견해..

댓글 0 | 조회 946 | 2014.10.30
존 키 수상은 에볼라가 발생한 나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호주가 한시적으로 에볼라가 발생한 서부 아프리카 국… 더보기

여고생 음주 사망으로 충격에 빠진 지역사회

댓글 0 | 조회 2,364 | 2014.10.29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한 여고생이 갑자기 숨져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음주 행태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번 일고 있다. 지난 10월 26일(일) 밤 남섬 중부의 … 더보기

NZ 국기 교체 논의 본격 시작

댓글 0 | 조회 1,275 | 2014.10.29
기존 뉴질랜드 국기를 변경하는 절차에 모두 2,600만 달러 이하의 경비가 들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관련 작업이 본격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예산 추정… 더보기

11월 2일 ‘오클랜드 마라톤’으로 시내 일부 통제

댓글 0 | 조회 1,360 | 2014.10.29
주말인 11월 2일(일) 마라톤 대회로 인해 오클랜드 시내 일부 도로가 시간대 별로 통제된다. ‘2014 ASB Auckland Marathon’에는 어린이들을 … 더보기

2014 두루제 축제 성료

댓글 0 | 조회 1,820 | 2014.10.29
다양한 주제로 양국문화 교류 오클랜드 한인 학생들의 축제 “2014 두루제” 축제가 지난 10월 11일 오클랜드 시티, Queens Wharf Shed10 열렸다… 더보기

ANZ 비지니스 창업 설명회 11월 20일 열려...

댓글 0 | 조회 1,198 | 2014.10.29
ANZ 알바니 비지니스팀에서 주최하는 ANZ 비지니스 창업 설명회 "뉴질랜드에서 비지니스 시작하기"가 11월 20일(목) 오전 10시 ANZ Albany Home…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건널 때 마다 2달러씩 낼 수도....

댓글 0 | 조회 2,402 | 2014.10.29
오클랜드 시민들은 도로 정체 현상을 줄이기 위하여 여러 도로 계획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 2 달러씩의 모터웨이 사용료를 내야할 수도 있을 것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 교육은 높지만 경제적 측면에서는.....

댓글 0 | 조회 1,219 | 2014.10.29
뉴질랜드의 여성들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여성들로 나타났지만, 급여를 포함하여 경제적 측면에서 남성과 비교하여 그 격차가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 더보기

양떼 도살 동조 혐의로 유죄선고 받은 17세 소년

댓글 0 | 조회 953 | 2014.10.29
에케타후나에 거주하는 17세의 한 소년이 양떼를 도살하는데 동조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다. 조단 한센은 지난번 이 사건과 관련해 여러번 유죄를 선고 받았으며 고…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전국에 강한 바람 몰아칠수도...

댓글 0 | 조회 1,268 | 2014.10.29
노스랜드에 천둥 번개가 예상되며, 나무들과 전선들을 쓰러트리기에 충분한 강한 바람이 이번 주 전국에 세차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매트 서비스는 시속 120km… 더보기

뉴질랜드, 어린이 빈곤 해결 위해 더욱 신속한 조치 필요.

댓글 0 | 조회 937 | 2014.10.29
정부가 어린이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최근 발간된 UNICEF 보고서는 유사한 규모의 나라들은 어린이 빈곤 문제를 상당… 더보기

ACC, 매년 5억 달러 이상 사기로 인하여 손실.

댓글 0 | 조회 1,259 | 2014.10.29
정부 기밀 서류 보관의 미숙으로 인하여 ACC와 보건 부분에서의 심각한 수준의 사기 내용들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 기금으로 운영되는 ACC는 매년 5억 … 더보기

존 뱅크스,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댓글 0 | 조회 973 | 2014.10.29
존 뱅크스 전 국회의원이 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시도로 오늘 29일 법정으로 향한다 존 뱅크스는 거짓 선거 집행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돼 지난 8월… 더보기

과적 알고 곧바로 회항한 인터아일랜드 페리

댓글 0 | 조회 1,934 | 2014.10.28
남섬과 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 중 한 척이 과적을 한 채 출항했지만 이를 알고는 곧바로 회항했다.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던 10월 17일(금) 저녁 7시 3… 더보기

만취 운전자 “지금 내가 있는 데가 어딘가요?”

댓글 0 | 조회 1,728 | 2014.10.28
자신이 어디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만취해 차를 몰던 50대 여성 운전자가 적발됐다. 10월 26일(일) 이른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위성도시인 랑기오라 인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