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8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질랜드, 노령층 살기 좋은 나라 10위에 선정.

댓글 0 | 조회 1,997 | 2014.10.02
뉴질랜드가 10번째로 노령층이 살기 좋은 나라로 조사되었다. Global AgeWatch 지수2014는 전세계 60세 이상 인구의 90%이상에 해당하는 세계 96… 더보기

바닷가에서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 다섯 살 짜리 소년.

댓글 0 | 조회 1,952 | 2014.10.02
마운트 망가누이 바닷가에서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 다섯 살 짜리 소년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에 오늘 2일 해가 뜨는데로 다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1일 경… 더보기

대학 경쟁력 높히기 위해선 정부의 충분한 지원 필요...

댓글 0 | 조회 1,169 | 2014.10.02
만약 정부가 대학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대학교 학생들은 지금보다 상당히 늘어난 학비를 부담하여야 할 것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더보기

미국과 호주의 가뭄으로 쇠고기 가격 오를듯.

댓글 0 | 조회 1,719 | 2014.10.02
국제적인 물량 부족으로 쇠고기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호주의 가뭄으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쇠고기의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미국으로 수출되는 쇠고기의 … 더보기

뉴질랜드, 고용 시장 전망 밝아..

댓글 0 | 조회 1,355 | 2014.10.02
리쿠르트 회사인 Michael Page 의 고용 시장 전망 조사에 따르면 고용 시장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의 42%는 신규 채용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보기

사이클리스트들에게 너무 접근하면 벌금 ??

댓글 0 | 조회 1,344 | 2014.10.02
뉴질랜드 운송국 안전 위원회의 사이클링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연구는 사이클리스트 들에게 너무 접근하여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벌금을 물리도록 요구했다. 현재 뉴… 더보기

항구 책임자 연봉인상 공정치 못해.. - 그 이유는...

댓글 0 | 조회 1,070 | 2014.10.02
최근 리텔톤 항구에서 일을 하다가 숨진 일부 사람들의 친구들이 항구 책임자가 $200,000의 연봉 인상을 사절하기를 원했다. 1년도 안된 사이에 캔터베리 항구에… 더보기

오클랜드에 차선 여러 개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스피드 카메라 설치.

댓글 1 | 조회 2,610 | 2014.10.01
이번 달부터 오클랜드 지역에 차선 여러 개를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의 스피드 카메라가 과속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여섯 개 지역에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약 1/3 정도 주택 보험에 완전히 부보되어 있지 않아.

댓글 0 | 조회 2,482 | 2014.10.01
뉴질랜드 주택의 약 1/3 정도가 주택 보험에 완전히 부보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일 재해로 인하여 상당 부분이 파손되었을 경우 충분히 보상을 받지 … 더보기

매일 8명 키위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

댓글 0 | 조회 1,635 | 2014.10.01
매일8명의 키위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방암 재단은, 이 결과는 절대 안심할 수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 재단의 이반젤… 더보기

심해 석유 탐사 항의 위한 농성자들 시내 행진.

댓글 0 | 조회 1,319 | 2014.10.01
수백 명의 사람들이 오클랜드의 퀸 스트리트를 행진했으며, 심해 석유 탐사에 항의하기 위해 뉴질랜드 석유 정상 회담 장 밖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이 평화 행진은… 더보기

자기가 기르던 개에게 공격 받은 여성..

댓글 0 | 조회 1,884 | 2014.10.01
한 해밀톤 여성이 그녀가 기르던 개의 공격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경찰은 이 여성의 마스티프 견이 그녀를 공격했다는 신고를 접한 어제 30일 오후3시경 아… 더보기

키위새 50년 이내에 멸종 할 수도...

댓글 0 | 조회 2,648 | 2014.10.01
부리가 길고 갈색으로 털이 많이 나 있는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키위 새가 매주 27마리가 죽어가고 있으며 이런 식으로 죽어간다면 앞으로 50년 이내에 멸종… 더보기

배달기사 폭행한 두명의 남자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533 | 2014.10.01
경찰은 마튼에서 한 배달기사를 폭행한 두명의 남자를 찾고 있다. 배달기사는 오늘1일오전3.30분경 신문을 배달하는 도중 차에서 두 남성에게서 공격을 받고 밀려나 … 더보기

오클랜드 랜드로드들 랜드비 인상 움직임.

댓글 0 | 조회 3,030 | 2014.09.30
오클랜드의 랜드로드들이 랜드비를 인상하려 함에 따라,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족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바풋 앤 톰프슨 의 랜드로드에 대한 조사는 오… 더보기

오늘 오클랜드 졸업식 - 가장 나이 많은 졸업생은 75세 여인

댓글 0 | 조회 2,119 | 2014.09.30
오늘 30일 오클랜드 대학교의 졸업식이 있을 예정으로 가장 젊은 졸업생과 가장 나이가 많은 졸업생의 나이 차가 50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 더보기

스타쉽 호스피탈에 입원 치료 받는 환자들 중 16%는.....

댓글 0 | 조회 1,754 | 2014.09.30
오클랜드에 위치한 어린이 종합 병원인 스타쉽 호스피탈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 16%, 즉 여섯 명 중 한 명의 어린이 환자는 오클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온 … 더보기

존키총리, 지원 요청오면 파병할 생각.

댓글 0 | 조회 1,201 | 2014.09.30
뉴질랜드의 정예 부대 요원인 SAS 병력이 이라크나 시리아의 이슬라믹 스테이트 군 병력과 전투를 위하여 파견될 준비는 아직 하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존 키 총리… 더보기

존키수상, United Future와 Act 당과의 연정 협의 확정.

댓글 0 | 조회 1,203 | 2014.09.30
정치 초심자와 한차례 망신을 당한 장관이 존 키 수상의 내각에 기꺼이 받아들여 졌다. 키 수상은 United Future와 Act 당과의 연정 협의를 확정 지었다… 더보기

매일 수천명의 오클랜드 고등학생, 자신의 학군을 떠나 이동.

댓글 0 | 조회 2,797 | 2014.09.29
매일 수 천 명의 오클랜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 학군을 떠나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서부 지역의 고등학교 학생 3천 백 명이 지역… 더보기

쥬디스 콜린스 의원의 하우스 매물로 나와.

댓글 0 | 조회 2,068 | 2014.09.29
이번 선거 직전에 발행된 더티 폴리틱스의 책으로 인하여 장관직에서 물러났던 쥬디스 콜린스 의원의 마라에타이에 위치한 식스 베드룸 하우스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 더보기

One news가 조사한 뉴질랜드 국기 교체 설문에서는....

댓글 0 | 조회 1,795 | 2014.09.29
One news 가 이틀 동안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뉴질랜드 국기 교체의 설문에서 2/3의 응답자가 반대했다. 뉴질랜드 국기를 바꾸는 것에 찬성하십니까 라… 더보기

해양 유해물 지중해 털화살벌레가 뉴질랜드 해안에 번식.

댓글 0 | 조회 1,577 | 2014.09.29
카운실과 해양 전문가들은 해양 유해물인 지중해 털화살벌레가 뉴질랜드 해안에 번식하고 있으므로 박멸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다. 해초와 비슷한 지중해 털화… 더보기

날치기 막으려다 다친 여성에게 많은 시민들 도네이션..

댓글 0 | 조회 1,691 | 2014.09.29
루시 나이트 부인의 오클랜드 가족에게 25만 달러 이상이 도네이션 됐다. 나이트 씨는 지난 23일 오클랜드의 노스코트 카운트 다운에서 핸드백 날치기를 당하는 나이… 더보기

올 블랙, 3년 연속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차지

댓글 0 | 조회 1,144 | 2014.09.29
올 블랙이 아르헨티나의 라 플라타에서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3년 연속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공격적인 럭비로 뉴질랜드는 34대 13으로 압도적인 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