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구 유출 13년 만에 최고치 경신, 경제 악화가 원인

뉴질랜드 인구 유출 13년 만에 최고치 경신, 경제 악화가 원인

0 개 6,547 KoreaPost

6624886123b33e31e9cc6cf4c579a845_1755284670_9952.jpg
 

늘어난 실업률과 저조한 경제 성장 속 30세 미만 젊은 층 이주 급증


뉴질랜드에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국민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경제 악화와 실업률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며, 이 중 30세 미만 젊은 세대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국가의 미래 노동력과 경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뉴질랜드 통계청이 2025년 6월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뉴질랜드 시민 71,800명이 출국해 전년 같은 기간 67,500명보다 늘었다. 이는 2012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에 근접한 것이다.


순이민(입국자 수에서 출국자 수를 뺀 수치) 역시 감소했다. 530만 명에 달하는 뉴질랜드 거주 외국인의 유입도 2024년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지난 1991년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 둔화 국면에 진입한 뉴질랜드 경제는 낮은 생산성 및 정책 실책이 맞물리면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업률은 2분기 기준 5.2%로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고, 노동 참여율은 2021년 1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주자 중 18세에서 30세 사이 청년층이 약 38%를 차지했다. 이는 1979년 당시 최고치인 60%에는 못 미치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


많은 젊은층이 더 좋은 기회와 삶의 질을 찾아 호주, 영국 등 해외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호주는 비자 없이도 취업할 수 있는 뉴질랜드 국민을 유능한 인력으로 환영하며, 부족한 분야에서 이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Source: The Economic Times


노스랜드 동해안 가재 어획 금지 제안, 우럭이 난해충 성게 번식 방지 목적

댓글 0 | 조회 4,684 | 2025.08.17
노스랜드 동해안의 가재 어획량 제한 및 어획 금지 조치에 대한 의견 수렴이 시작됐다. 해당 조치는 환경단체들로부터 환영받으며, 뉴질랜드 어업청(Fisheries … 더보기

밀레니얼 소비 트렌드, 꼭 알아야 할 5가지 키워드

댓글 0 | 조회 4,615 | 2025.08.17
1981~1996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Generation Y)가 세계 인구의 29%를 차지하며, 미국 내 최대 성인 그룹(7,400만 명)에 이르렀다. 이들의…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광고 촬영으로 일요일 새벽 일부 차로 통제

댓글 0 | 조회 7,062 | 2025.08.16
오클랜드 교통국은 8월 17일(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하버 브리지 일부 차로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통신사 스파크(Spark)의 광고 촬영을 위해 진행… 더보기

경찰, 45년 전 6세 아동 살인사건 DNA 기술로 재수사

댓글 0 | 조회 4,996 | 2025.08.16
뉴질랜드 경찰이 1980년 오클랜드 아본데일(Avondale) 자택에서 발생한 6세 아동 알리시아 오라일리(Alicia O'Reilly) 살인 사건을 새로운 증거…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인구 유출 13년 만에 최고치 경신, 경제 악화가 원인

댓글 0 | 조회 6,548 | 2025.08.16
늘어난 실업률과 저조한 경제 성장 속 30세 미만 젊은 층 이주 급증뉴질랜드에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국민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경제 악화와 실업률 상승이 주… 더보기

무루파라 카페 주인, 이민자 노동 착취로 가택 연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53 | 2025.08.16
무루파라의 베이크하우스 카페 소유주 라타 니가 이민자 노동자 착취와 이민 당국에 허위·오도된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10개월 가택 연금형을 선고받고, 총 17만 5…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40여 개 기관

댓글 0 | 조회 5,134 | 2025.08.16
경찰만이 아니라 다양한 정부·독립기관들이 법 집행과 처벌 권한 보유뉴질랜드에서 경찰만이 법원에 사람을 기소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최근 통가리로… 더보기

【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 양털 분류 보조(Wool Handl…

댓글 0 | 조회 4,857 | 2025.08.16
뉴질랜드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양이죠.이곳에는 사람보다 양이 많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인데, 그래서 양털 관련 산업은 뉴질랜드 농업의 핵심입니다.오늘은… 더보기

식품 물가 연간 5% 상승… 연내 인플레이션 3% 이상 가능성 커져

댓글 0 | 조회 4,421 | 2025.08.16
웨스트팩 뉴질랜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사티시 란초드는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이 3%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Bee Shore Plum “비타민 C 풍부, 면역력 강화의…

댓글 0 | 조회 4,678 | 2025.08.16
혹시 뉴질랜드 해안가를 걷다가 작고 진한 보라빛 열매를 본 적 있으신가요?바로 그 열매가 비 쇼어 플럼(Bee Shore Plum)입니다.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안… 더보기

식품 GST 면제, 간단치 않은 함정…‘무한 논쟁’ 예고

댓글 0 | 조회 4,565 | 2025.08.16
최근 뉴질랜드에서 신선 및 냉동 과일과 채소에 한해 GST(소비재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포함한 조세 정책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노동당이 2023년 총선 공약에 … 더보기

iReX 페리 계약 취소, 위약금 1억 4,400만 달러

댓글 0 | 조회 4,564 | 2025.08.16
연립정부의 iReX 페리 프로젝트 취소 결정 이후, 키위레일(KiwiRail)이 한국 조선소 현대미포조선(Hyundai Mipo Dockyard)과 계약 해지 위…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전문 외상 진료, 인력 및 예산 부족

댓글 0 | 조회 4,314 | 2025.08.16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전문 외상 평가 서비스가 인력 부족과 예산 부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3년 전 해외 성공 사… 더보기

해저 채굴 기업, 정보 미제출로 신속 승인 절차 지연

댓글 0 | 조회 4,333 | 2025.08.16
호주 기업 트랜스-타스만 리소스(Trans-Tasman Resources)가 타라나키 해저 채굴 사업의 신속 승인 절차에서 당국이 요구한 정보를 제때 제출하지 않… 더보기

오클랜드 의사, 진료복 입고 집으로 걸어가는 이유

댓글 0 | 조회 4,671 | 2025.08.16
오클랜드의 한 마오리 의사는 눈에 보이는 성공과 지방 정부의 지원이 오클랜드 남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바꾸고, 지역의 열악한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 더보기

말버러 폭풍 피해, 도로 복구비 2천만 달러

댓글 0 | 조회 3,815 | 2025.08.16
남섬 말버러 지역에서 6월과 7월 연이어 발생한 폭풍으로 도로 780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 비용이 약 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었다. 말버러 카… 더보기

대법원, 자폐인 장기 구금 판결…20년 만에 재검토 명령

댓글 0 | 조회 4,613 | 2025.08.16
대법원이 자폐를 가진 남성 ‘제이(Jay)’를 약 20년간 보호시설에 수용한 과정에서 잘못된 법적 기준이 적용되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가족법원이 그의 구금 … 더보기

홍승필, 뉴한총연 제9대 회장 취임…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 다짐

댓글 0 | 조회 2,259 | 2025.08.15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 제9대 회장 취임식이 오클랜드 한인회관,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3부에서 오늘(8월15일)열렸다. 홍승필 회장은 취임… 더보기

“대한독립 만세! 80주년 광복절, 오클랜드에서 열려

댓글 0 | 조회 1,773 | 2025.08.15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오늘 8월15일(화) 오후 4시,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오늘 광복절 기념 행사는 오클랜드 100여명… 더보기

이번 주 다섯 번째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5,300 | 2025.08.15
ASB 은행이 8월 15일 자로 4개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주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의 공식 기준금리 결정 대기를 앞두고, … 더보기

테 와투 오라 간호사들, 인력 부족 문제로 8월 18일 지역별 파업 시작

댓글 0 | 조회 4,249 | 2025.08.15
뉴질랜드 간호사조합(NZNO)은 테 와투 오라(Te Whatu Ora) 소속 간호사들이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8월 18일 여러 지역에서 지역별 파업에 … 더보기

경찰과 자연보호부, 희귀 바다사자 학살 사건 공동 수사

댓글 0 | 조회 4,513 | 2025.08.15
오아마루 경찰과 뉴질랜드 자연보호부(DOC)가 8월 9일 와이타키 강에서 발생한 멸종 위기종 바다사자 3마리의 잔혹한 총격 사건에 대해 공동 수사를 벌이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타카푸나 골프장 18홀에서 9홀로 축소 계획 추진

댓글 0 | 조회 5,266 | 2025.08.15
오클랜드 시의회는 지역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타카푸나 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9홀로 축소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시의회는 골프장 관계자들과… 더보기

2023년 이후 최대 폭의 식품 물가 상승, 가계 물가 압박 심화

댓글 0 | 조회 5,066 | 2025.08.15
뉴질랜드 식품 물가가 2023년 말 이후 가장 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유제품과 육류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식품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뉴질랜드 통계청(St… 더보기

기준금리 추가 인하 앞두고도 ‘금리 인상 두려움 없는’ 차주들

댓글 0 | 조회 5,008 | 2025.08.15
지난 12개월 동안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은 기준금리(OCR)를 총 2.25%포인트 인하했으며, 다음 주에는 추가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