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업 고용주들에게 훈련과 작업시간, 심지어 어떻게 나무가 베어 쓰러지는지 에 대해 조사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최근 6년 동안 32명이 사망한 산림업계를 9개월 동안 검토한 독자적인 전문 조사단에 의해 나왔다.
독자적인 산림 안전 조사단 회장인 조지 아담스씨는 모든 분야 사람들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문 조사단은 보건 안전 실행 계획을 고안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작업자들 과 노조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그룹을 원하고 있다.
이 조사단은 정상적인 식사와 휴식시간이 최소한의 필요조건임을 제시했다.
작업자들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며, 적절한 작업복이 주어지고, 안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날씨에서는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하며, 하청업자들은 자격증이 있어야만 되는 것으로 고려되고 있다.
산림업계는 보고서가 오늘 공식적으로 나오는 것에 앞서 어떠한 논평도 하기를 원치 않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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