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한 가정집이 한밤에 번개에 맞아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이 생겼다.
천둥 번개가 북섬을 강타할 시 이스트 타마키의 한 주택이 오늘 30일 새벽 2시경 번개에 맞았다
이 집의 세입자인 제이슨 씨는 요란한 소리를 들은 후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집밖으로 나와 지붕에 2m의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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