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인 86%의 키위 운전자들이, 그들이 주차한 차를 회손 시킨 경우 메모를 남기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1000 명의 운전자들을 인터뷰한 최근의 AA 조사 보고서는, 응답자의 2/3 가 주차된 자신들의 차에 손상이 발견됐을 경우 아무런 메모가 없었다고 말했다.
AA Insurance 의 마멜리아 맥캠두류씨는 흥미로운 것은, 25-34 세의 연령과 여성 운전자들이 주차한 자동차에 손상을 끼쳤을 경우 그들의 상세를 남겨놓는 것을 두 배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9월 30일 까지 지난12개월 동안의 크레임 청구건수에 따르면, AA Insurance 는 1150 만 달러에 달하는 거의 7,700 대의 주차 중 손상된 차를 처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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