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베이어브 프랜티에 대규모의 고래들이 집단으로 좌초된 후 해양경비대 보트들과 헬리콥터의 도움과 함께 100여명의 사람들이 21마리의 둥근 머리 돌고래들을 다시 띄어 바다로 돌려보냈다.
지난 4일 늦게 두 곳으로 분리된 70 여 마리의 고래들이 와카타네 근처 오히아 항구로 들어왔다.
좌초된 후 25마리는 사망했으며 또 다른 11마리는 구조의 가능성이 없어 안락사 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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