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존부 직원들이 오포티키의 오히와 스피트 해변에 좌초된 20 마리의 고래들을 구하려 시도하고 있다
일찍 해변가에 좌초됐던 다섯 마리의 파이럿트 고래는 안락사를 시켜야만 했으며, 항구 더 안쪽에 좌초됐던 다른 한 마리의 고래도 또한 안락사 됐다.
환경보존부 대변인은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환경보존부 직원들의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일반인들이 멀리 떨어지기를 촉구했다.
지금까지 8마리의 고래들이 사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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