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웰링턴 아트 스쿨이 마약과 집단 살인을 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적이 사람을 교사로 채용함으로써, 교사의 경력 조회에 대한 허술함을 드러냈다.
스테판 앤더슨은 1997년 가족의 집에서 마약을 한 상태로 자신의 아버지를 포함한 6명을 총으로 살해했다. 편집성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던 앤더슨은 병력 때문에 무죄 판결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적이 있다.
이 학교의 매니저는 이 일에 대해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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