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카운트다운이 납품업자들에게 대하여 불공정 거래 또는 불법 행위에 대한 사항을 발견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이 수퍼마켓과 납품업자들간의 거래 방식과 행위등에 대하여 예의 주시할 것으로 밝혔다.
납품업자들의 단체인 푸드 앤드 그로써리 카운실은 코머스 카운실에서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이 납품업자들에게 대한 불공정 거래 또는 불법 거래들에 대하여 전혀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 관계 감독 단체는 쉐인 존스 전 노동당 국회의원이 카운트다운 경영회사인 호주의 프로그레시브 엔터프라이즈의 불공정 거래에 대하여 제기한 내용에 대하여 9개월 동안 조사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머스 카운실은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이 납품업자들에게 대하여 불공정 또는 불법적인 거래가 없었던 것으로 밝혔으나, 납품업체들의 단체는 카운트다운 측이 영업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경우에 이의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90건 정도의 불만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사진: http://www.fgc.org.nz/캡쳐.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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