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들간의 1년이 넘는 소셜 미디어 경쟁에서 더니든이 기가 타운에 선정되었다.
어제 26일 저녁 통신부 에이미 에덤스 장관은 웰링턴에서 열린 최종 심사에서 결승에 다섯 도시인 기스본, 넬슨, 티마루, 와나카와 더니든 중에서 더니든이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이로써 더니든이 전국적으로 가장 빠른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주도한 코러스는 더니든이 인터넷 허브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다.
전세계적으로 1기가 광케이블이 지원되는 곳은 싱가폴, 미국 테네시의 채터누가를 포함해 몇 곳이 되지 않다.
코러스는 더니든에 3년동안 저렴한 가격에 1 기가 인터넷을 제공하고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비즈니스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기가 인터넷을 활용하는 지역 단체를 위해 최대 70만불까지 지원을 하게 된다.
사진: http://www.dunedin.govt.nz/에서 캡쳐.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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