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라라파·마나와투서 홍역 추가 확진…총 8명으로

와이라라파·마나와투서 홍역 추가 확진…총 8명으로

0 개 3,906 KoreaPost

a3aca0fb12910bb9daa1a4adb104c40d_1752735868_8064.jpg
 

와이라라파와 마나와투 지역에서 홍역 확진 환자 3명이 새롭게 확인되며, 해당 지역 누적 확진자가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마나와투, 나머지 2명은 와이라라파에서 보고됐다.


모든 신규 감염 사례는 최근 와이라라파에서 발생한 해외 여행 관련 기존 환자들과 연관돼 있다. 모든 환자는 공중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추가 조사 결과 그 중 1명이 격리 전 잠시 감염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공중보건서비스의 크레이그 손리(Dr Craig Thornley) 보건의는 “해당 환자는 보건당국 지침을 성실히 이행했으나, 예상보다 빨리 증상을 발현해 격리 직전 방문지를 다시 점검했다”며, “7월 11일(금) 감염 가능 기간에 페일딩(Feilding) 내 6곳을 잠시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문시간이 짧고 일시적이었던 만큼, 광범위한 대중 감염 위험은 낮다고 판단된다.


다만, 보건당국은 “동일 시간에 해당 페일딩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고열, 기침, 콧물, 충혈된 눈, 온몸으로 번지는 발진 등 홍역 증상을 스스로 관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심 장소 전체 목록은 보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주민과 방문자 안내

증상 의심 시 가까운 GP(가정의), 주치의 또는 헬스라인(0800 611 116)으로 24시간 무료 상담 가능

·감염 후 증상 발현까지는 평균 10~14일, 최장 7~21일 소요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번지며, 보통 가렵지 않으나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음

·홍역은 발진이 나타날 때까지도 고열을 동반하는 점이 특징


백신 접종 당부와 지역별 지원

크레이그 손리 보건의는 “뉴질랜드는 낮은 예방접종률로 인해 홍역 해외 유입 시 집단면역이 부족하다”며, “12개월 이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2회가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예방법”임을 재차 강조했다.


면역이 인정되는 경우:

·과거 홍역 이력

·12개월 이후 MMR 2차 접종 완료

·1969년 이전 NZ 출생자는 어릴 적 감염 경험이 많아 면역력을 지닌 것으로 간주


접종 장소:

·와이라라파·마나와투 지역 약국 및 클리닉(Healthpoint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와이라라파 지역 주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6시, Masterton Intermediate School Dental Clinic에서 방문 접종 가능


건강 당국은 백신 미접종자와 면역력이 확인되지 않은 모든 주민들에게 빠른 접종을 촉구했다.

특히, 여행자·유아·청소년·외국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ource: Health New Zealand

오클랜드 도심, 청년 위한 야간 안전 공간 ‘Take 10’ 시범 운영 시작

댓글 0 | 조회 4,064 | 2025.07.18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는 7월 18일부터 도심에서 밤 시간대 청년(rangatahi)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범 프로젝트 ‘Take 10’을 공식 지원한다.… 더보기

뉴질랜드, Z세대 유치 ‘파격’…국제인 대상 워크라이트 확장, 글로벌 교육 판도 …

댓글 0 | 조회 3,947 | 2025.07.18
뉴질랜드는 오랜 기간 고품질 교육과 자연 환경으로 국제 유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나라였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정책 개혁을 통해 세계적 유학 허브로 도약을 노리고 있… 더보기

[금요열전] AJ Hackett Bungy – 세계 최초의 상업용 번지 점프 운…

댓글 0 | 조회 3,504 | 2025.07.18
“퀸스타운에서 뛰어오른 도전 정신, 전 세계 관광을 사로잡다”AJ Hackett Bungy는 1988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카와라우 다리(Kawarau Bridg… 더보기

오클랜드 해양 포유류 사건 관련, 시민 제보 요청

댓글 0 | 조회 3,683 | 2025.07.18
DOC(뉴질랜드 환경보존부) 수사관들이 오클랜드 지역에서 보호 해양 포유류를 대상으로 한 두 건의 우려스러운 사건에 대한 시민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Image: … 더보기

오클랜드 주민 72% “우리 동네, 살기 좋은 곳”…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공개

댓글 0 | 조회 3,931 | 2025.07.18
2025년 2월 발표된 최신 'Rangahau te Korou o te Ora/Quality of Life Survey'에 따르면, 오클랜드 주민 10명 중 7명… 더보기

지속된 하천 오염, 벌목 회사와 대표에 11만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3,633 | 2025.07.17
와이히(Waihī) 지역의 한 중요한 하천이 1년 넘게 벌목 작업으로 인해 오염되었고, 여섯 차례의 점검과 두 건의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해당 회사는 개선 조치… 더보기

건설업 침체로 견습생 해고, 향후 기술인력 부족 우려

댓글 0 | 조회 3,580 | 2025.07.17
건설업계가 침체를 겪으면서 3분의 2의 건축업체들이 수요 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여파로 견습생 해고와 향후 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 더보기

뉴질랜드 증류주 어워즈 개막

댓글 0 | 조회 3,618 | 2025.07.17
이번 주 웰링턴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스피릿 어워즈’(NZ Spirit Awards)에 전국 수백 개의 증류소가 참가해 최고상을 놓고 경쟁한다. 뉴질랜드 증류업계… 더보기

피오르드랜드에서 익사한 소녀, 안전 조치 재점검

댓글 0 | 조회 3,723 | 2025.07.17
뉴질랜드 방문 중 익사한 호주 소녀의 어머니는, 딸의 죽음을 다룬 검시관 보고서를 보고 큰 슬픔과 함께 약간의 위안을 얻었다고 말했다.뉴사우스웨일스 린드필드에 살… 더보기
Now

현재 와이라라파·마나와투서 홍역 추가 확진…총 8명으로

댓글 0 | 조회 3,907 | 2025.07.17
와이라라파와 마나와투 지역에서 홍역 확진 환자 3명이 새롭게 확인되며, 해당 지역 누적 확진자가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마나와투, 나머지 … 더보기

우유·버터·쇠고기…뉴질랜드 식품 가격 상승 주도

댓글 0 | 조회 4,241 | 2025.07.17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 최신 자료에 따르면, 우유·버터·쇠고기 다짐육과 스테이크 가격 상승이 식품 물가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 더보기

DFS, 오클랜드·퀸스타운 면세점 9월 폐점 공식 확인

댓글 0 | 조회 5,501 | 2025.07.17
럭셔리 여행 소매업체 DFS(Duty Free Shoppers)가 오는 9월 말까지 뉴질랜드와 호주 전역의 모든 매장을 폐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DFS는 성명을 … 더보기

건설업계, '안전 최우선' 문화로 전환… 규제당국, 교육·문화 개선에 방점

댓글 0 | 조회 3,626 | 2025.07.17
뉴질랜드의 보건·안전(H&S) 제도가 변화함에 따라, WorkSafe는 앞으로 처벌보다는 문화와 교육 개선에 더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규제당국 방향 전환…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홍수 구제금융 재검토… 모기지 업계 주의보

댓글 0 | 조회 4,478 | 2025.07.17
뉴질랜드 정부가 홍수·산사태 피해 주택 소유자에 대한 구제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기지 브로커와 대출 고객 모두에게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 더보기

이번 주, 전국에 펼쳐지는 다양한 겨울 날씨

댓글 0 | 조회 4,099 | 2025.07.17
Aotearoa 뉴질랜드는 이번 주 후반 다양한 겨울 날씨를 겪을 전망이다. 저기압과 고기압이 번갈아 이동하며 비, 바람, 맑은 날씨, 아침 한파, 서리 등 모든… 더보기

뉴질랜드 상업위원회, 신용카드·데빗카드 결제 수수료 대폭 인하 결정

댓글 0 | 조회 5,009 | 2025.07.17
뉴질랜드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소상공인과 기업이 비자(Visa) 및 마스터카드(Mastercard) 결제 시 부담하는 인터체인지 수수… 더보기

전기 규제기관, 태양광·비피크 시간대 전기 '공정 요금제' 의무화 발표

댓글 0 | 조회 4,134 | 2025.07.17
뉴질랜드 전기 규제기관(Electricity Authority)이 대형 전기 소매업체들에게 비피크(Off-peak) 시간대에는 더 저렴한 전기요금제를, 태양광 발… 더보기

“2025 재외동포청, 해외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개최 뉴질랜드 교사 등 전 …

댓글 0 | 조회 1,265 | 2025.07.17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의 전문성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연수는 7월 14… 더보기

내 집이 더 이상 든든한 노후 보장? 집값 하락에 흔들리는 은퇴의 꿈

댓글 0 | 조회 4,655 | 2025.07.17
은퇴 후 노후 생활이 빠르게 바뀌면서, 뉴질랜드에서는 내 집 한 채에 기대어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전통적 방식이 더는 보장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집값 하락, 주…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2025년에는 어디?

댓글 0 | 조회 4,443 | 2025.07.17
2025년 7월 발표된 ‘줄리어스 베어 글로벌 웰스 & 라이프스타일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고액자산가(HNWI)들의 소비와 자산 운용 방식에 커다란 … 더보기

“농촌 절도, 울타리부터 단속하세요” 경찰, 농촌지역 소유주에게 방범 강화 당부

댓글 0 | 조회 3,576 | 2025.07.17
경찰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울타리(게이트) 등 자신의 재산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경찰은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농촌 재산 소유자들은 보안에 각별히… 더보기

세대의 다리 : 패션? 우리는 미니멀리즘, 부모님은 격식을 중시

댓글 0 | 조회 3,815 | 2025.07.17
“왜 그렇게 헐렁한 옷을 입었니? 뭔 일이 있니?”“엄마, 이게 요즘 ‘꾸안꾸’야. 꾸민 듯 안 꾸민 듯.”“그래도 옷은 제대로 갖춰 입어야지. 남한테 실례야.”… 더보기

'극적인 변화'…키위세이버, 더 위험한 펀드로 옮겨가며 장기적으로 수익 기대 ↑

댓글 0 | 조회 4,157 | 2025.07.17
키위세이버(KiwiSaver) 투자금의 상당 부분이 더 위험한 펀드로 이동하면서, 장기적으로 뉴질랜드인들의 노후 자산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금융시장… 더보기

오픈플랜 교실 건설 중단…정부 “학생 중심 환경으로 전환”

댓글 0 | 조회 3,835 | 2025.07.17
교육부 에리카 스탠포드 장관은 오늘 정부가 앞으로 더 이상 오픈플랜(open-plan) 교실을 새로 짓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스탠포드 장관은 성명에서 “오픈플… 더보기

투자자 재진입: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 저렴한 기존 주택에 관심 집중

댓글 0 | 조회 3,318 | 2025.07.17
코탈리티(Cotality NZ) 수석 부동산 이코노미스트 켈빈 데이비슨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는 첫 주택 구입자와 소규모 개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