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프리다이빙 중 2명 급류에 휩쓸려 사망

야간 프리다이빙 중 2명 급류에 휩쓸려 사망

0 개 4,101 서현


야간 다이빙 중 2명의 동료를 잃은 다이버들이 이들을 추모하는 한편 현장에서 이들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사고는 3 5() 밤에 북섬 동해안의 그레이트 배리어(Great Barrier) 섬 인근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바다가재를 잡기 위해 야간 프리 다이빙에 나섰던 이들 중 오클랜드 출신의 게나 시바에브( Gena Sibaev, 55)와 이고르 페트렌코(Igor Petrenko, 31) 2명이 숨졌다.

 

사고 하루 뒤인 6일 바닷속에서 이들의 시신을 수습한 경찰 잠수팀이 상황을 전한 바에 따르면 이들 2명은 해저에서 바위를 감아 돌면서 해저로 빨려 들어가는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다이빙에는 5명이 동참했는데 시바에브와 같이 잠수했던 한 동료는, 30여분의 다이빙 후 자신이 먼저 보트로 돌아온 뒤 10분이 지난 후에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보트를 이용해 그를 찾아 나섰다

 

수색에 나선 지 몇 분 뒤 이들은 물속에서 그의 전등불빛을 발견한 후 장비를 갖추고 그에게 접근하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미 당시 시바에브는 움직임이 없던 상태였다.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한 이들은 결국 자체적인 구조를 포기하고 해상구조대에 신고했는데, 사고 당시 인근 해상에는 너울(파도)도 일지 않았고 시계도 25m 이상으로 야간 잠수에 적당한 상황이었다

 

당시 페트렌코는 시바에브를 찾아 나섰다가 본인도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사고 발생 시간 등 정확한 사고 정황은 아직 따로 보도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조사가 완료된 후 자세한 상황을 밝히겠다고 전했으며 사망자 2명의 시신은 현재 부검을 위해 오클랜드로 옮겨진 상태이다

 

사고 후 이들과 여러 차례 잠수를 했던 다이버들은 눈 앞에서 뻔히 보이는 동료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섞인 안타까운 마음들을 페이스북 등에 남기면서 동료의 명복과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승객보호 소홀로 거액 벌금형 선고 앞둔 선박회사

댓글 0 | 조회 1,872 | 2016.03.09
승객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던 선박회사가 50만 달러까지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빠졌다. 뉴질랜드 해사당국(Maritime NZ)은 오클랜드 항구와 와이헤케(Wa… 더보기

구급차 캠페인에 몰려든 성원, 혼자 한 대를 기부한 익명의 시민도 나타나

댓글 0 | 조회 2,066 | 2016.03.09
ASB은행이 새 구급차 도입을 위해 실시한 장난감 구급차 판매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급차가 부족한 캔터베리 지역에 새로운 세인트 … 더보기

호주 과일파리 반입 차단에 나선 NZ 검역 당국

댓글 0 | 조회 2,356 | 2016.03.08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해충인 지중해 과일파리(Mediterranean fruit fly)가 발견되자 뉴질랜드 검역 당국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1차산업부(… 더보기

생명의 은인 찾아준 페이스북의 힘

댓글 0 | 조회 2,467 | 2016.03.08
바닷가에서 목숨이 위험했던 남편을 살려준 은인을 찾았던 여성이 소셜미디어의 도움으로 결국 당사자를 만나게 됐다. 수지 퓨트렐(Suzy Fewtrell)과 남편인 … 더보기

오클랜드 항구 “100년도 넘은 역사적인 페리선 침몰”

댓글 0 | 조회 4,869 | 2016.03.08
오클랜드를 상징하는 역사적 기념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100년도 넘은 페리선이 갑자기 침몰했다. 지난 1905년에 건조돼 오클랜드 항구에서 수 많은 승객들을… 더보기

생후 10개월 아기 욕조에서 익사, 4cm 깊이 물만 있어도 위험

댓글 0 | 조회 5,785 | 2016.03.08
생후 10개월의 남자아기가 집 안의 욕조에서 익사하는 비극적인사고가 발생했다. 사우스 와이카토의 파타루루(Putaruru) 지역 소방대원이 3월 7일(월) 저녁 … 더보기

‘토픽 세미나’교민-현지인 관심 늘어

댓글 0 | 조회 1,446 | 2016.03.08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지난 5일(토) 제 4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토픽) 응시생 등20 여명을 대상으로 ‘토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 더보기

시골 마을에서 여성 시신과 총상 입은 남성 발견

댓글 0 | 조회 1,875 | 2016.03.08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고 인근 공원에서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성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더니든에서 북쪽으로 30km… 더보기

뉴질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은.......

댓글 0 | 조회 3,042 | 2016.03.08
뉴질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묻는 Kiwimeter 설문조사가 시작된 이래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했다.One News가 Porirua에서 열린 어린이 … 더보기

류머티즘열 환자 예방 투자에 병원환자 45% 줄어.

댓글 0 | 조회 1,617 | 2016.03.08
정부는 류머티즘열 환자 예방을 위해 6천5백만불을 투자한 결과 3년 동안 병원입원환자가 45% 줄어들었다고 말했다.2012년 입원환자는 177명인데 반해 작년도 … 더보기

NCEA, 새로운 평가 방법 필요.

댓글 0 | 조회 1,508 | 2016.03.08
NCEA 가 언어와 계산의 실제적인 실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평가 방법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Maths Technology 가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태어난 아기

댓글 0 | 조회 2,059 | 2016.03.07
7일 오전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오전 9시 30분경, 아직 출근길 교통 정체가 한창일 때 시티 중심가로 이동 중이던 차 안에서 산모가… 더보기

국내 모기의 한 종류, Zika 바이러스 전파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댓글 0 | 조회 3,006 | 2016.03.07
초기 연구에서 국내 모기의 한 종류가 지카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브라질 과학자들은 실험실 연구 도중에 국내 모기의 한 종류가 바이러스에 … 더보기
Now

현재 야간 프리다이빙 중 2명 급류에 휩쓸려 사망

댓글 0 | 조회 4,102 | 2016.03.07
야간 다이빙 중 2명의 동료를 잃은 다이버들이 이들을 추모하는 한편 현장에서 이들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사고는 3월 5일(토) 밤에 북섬 동해… 더보기

2개의 명품 영어교사 자격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공부하세요

댓글 0 | 조회 2,995 | 2016.03.07
2개의 명품 영어교사 자격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공부하세요Next Intake 2016년3월15일– 2016년6월10일North Shore Language Sch… 더보기

[총리 칼럼] 경제활성화와소득증진을위한정부의노력

댓글 0 | 조회 1,405 | 2016.03.07
정부로서비지니스를지원하며, 직업창출과더불어취약계층을돌보는것에대해균형을이루는것은중요합니다.그렇기때문에우리는국민당정부가집권한이후매년꾸준하고지속가능한선에서최저임금을인상… 더보기

담배회사, 담배가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법적인 책임져야..

댓글 0 | 조회 2,352 | 2016.03.07
한 금연단체는 담배회사들에게 담배가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Tobacco Control Journal 에 따르면 모든 담배의 9… 더보기

국내 암환자 생존율 호주보다 낮아..

댓글 0 | 조회 2,598 | 2016.03.07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국내의 암환자 생존율이 호주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오클랜드 대학교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암환자 생존율은 남성이 6% 여성이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 EVNT 당첨자 발표

댓글 0 | 조회 3,131 | 2016.03.07
코리아포스트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 EVNT 당첨자가 발표 되었습니다.당첨되신 분은 개별적으로 이메일을 보냈으며, 이메일에 첨부된바우처를 갖고 3월 24일(목)까지… 더보기

일요일 밤 정전 사태-오클랜드 CBD, Eden Terrace, Newmarket…

댓글 0 | 조회 2,197 | 2016.03.07
일요일 밤 11시 이전에 거의 5천 여 가구의 오클랜드 CBD 건물에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사업 빌딩과 아파트, 주택 등이 있는 오클랜드 중심가의 Eden Ter… 더보기

모터 사이클 한국 챔피언 이제민, NZ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댓글 0 | 조회 7,545 | 2016.03.05
모터사이클 대한민국 챔피언이제민(23세)선수가 지난 2월 29일 뉴질랜드에 입국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좋은 성적을거두기 위해그의 모터 사이클… 더보기

비번 간호사 도움으로 익사 직전에 목숨 건진 어린이

댓글 0 | 조회 2,673 | 2016.03.05
오클랜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거의 익사할 뻔했던 남자 어린이가 비번 간호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사고는 3월 5일(토) 정오 무렵에 북부 오클랜드에 있는 … 더보기

운전 중 메시지 보내다 10분 새 두 번 적발된 20대 여성 운전자

댓글 0 | 조회 6,598 | 2016.03.05
한 젊은 여성 운전자가 불과 10분 사이에 운전 중 문자 메시지를 하던 혐의로 두 차례나 연달아 경찰에 적발됐다. 21세로 알려진 이 여성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 더보기

발코니 무너져 14명 부상, 더니든 Six60 밴드 콘서트

댓글 0 | 조회 2,611 | 2016.03.04
더니든에서 Six60 밴드 콘서트 현장에서 발코니가 무너져 14명이 부상했는데 그 중에 8명은 크게 다쳤다.콘서트 현장인 598 Castle St에는 많은 학생들… 더보기

네 살 Bi 에게 작은 마음을~ givealittle 에 이어지는 기부의 물결

댓글 0 | 조회 2,364 | 2016.03.04
4살 소년 Bi 는 브라운스베이에 살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는 혼자 걷기 힘들고 손잡고 걷거나 프레임에 의지해서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갈 수록 다리 근육이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