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금연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다.
마누카우 공공보건 위원회는 임신한 여성에게 금연을 조건으로 휘발류 및 식료품 상품권을 주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모두 89명이 지원하였고 3개월 후 50명이 금연에 성공하였다. 보건부는 오클랜드 남부를 담당하고 있는 마누카우 공공보건 위원회에 추가로 40만불을 지원하였고 전국적으로 다른 보건 위원회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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