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콘월 파크의 어린 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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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6. 10:59
노영례
뉴질랜드
콘월 파크에서 갓 태어난 어린 양들이 풀밭에서 어미 뒤를 따라 다니며 풀을 뜯고 있다.
여기저기 어린 양들의 귀여운 울음 소리가 들리는 평화로운 주말 풍경이다.
콘월 파크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여러 군데인데 그 중에 Greenlane Road를 통해 들어가면 커다란 라운드 어바웃 좌측으로 이어진 곳이 트윈트리 산책로이다.
트윈트리 산책로 왼쪽으로 바베큐장이 있는데 여기를 끼고 쭈욱 왼쪽으로 따라가면 양들과 소들이 방목된 곳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다. 울타리를 사람만 넘어서 지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곳은 애완견 출입 금지 구역이다.
잔디밭 가운데로 난 길을 따라 걷다보면 갓 태어난 어린 양들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바베큐장 옆에서는 양들이 외부로 못나오도록 해놓은 구덩이 너머로 풀을 뜯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이 곳이 아니어도 원트리힐을 중심으로 언덕을 향해 이어진 초원에는 양들이나 소들을 만날 수 있다.
오전 7시에 차량 출입문이 열리고 저녁 6시에 차량 출입이 금지되는 콘월 파크에는 주말 이른 아침에는 한산하다가 오전 11시를 넘어가는 시간부터는 주차할 곳 찾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여기저기 어린 양들의 귀여운 울음 소리가 들리는 평화로운 주말 풍경이다.
콘월 파크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여러 군데인데 그 중에 Greenlane Road를 통해 들어가면 커다란 라운드 어바웃 좌측으로 이어진 곳이 트윈트리 산책로이다.
트윈트리 산책로 왼쪽으로 바베큐장이 있는데 여기를 끼고 쭈욱 왼쪽으로 따라가면 양들과 소들이 방목된 곳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다. 울타리를 사람만 넘어서 지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곳은 애완견 출입 금지 구역이다.
잔디밭 가운데로 난 길을 따라 걷다보면 갓 태어난 어린 양들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바베큐장 옆에서는 양들이 외부로 못나오도록 해놓은 구덩이 너머로 풀을 뜯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이 곳이 아니어도 원트리힐을 중심으로 언덕을 향해 이어진 초원에는 양들이나 소들을 만날 수 있다.
오전 7시에 차량 출입문이 열리고 저녁 6시에 차량 출입이 금지되는 콘월 파크에는 주말 이른 아침에는 한산하다가 오전 11시를 넘어가는 시간부터는 주차할 곳 찾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