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뉴질랜드의 핵심적인 사회문제에서 실패했다고 구세군이 주장했다.
구세군은 오늘 국가 상태 보고서에서, 정부는 가정폭력을 멈추게 하는데 노력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앨런 존슨씨는 TV ONE Breakfast 프로그램에서, 정부는 가정폭력에 대한 긍정적이고 포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똑같은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It’s Not OK 같은 반폭력 캠페인들은 그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사진: http://www.salvationarmy.org.nz/ 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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