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 10월 8일 열릴 예정.

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 10월 8일 열릴 예정.

0 개 1,791 KoreaPost

 5f1180d0e127ca127f97a88c897fed0f_1473141953_3227.JPG 

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가 오는10월8일 (토) 오후4시 Waitakere Badminton Hall(149-155 Royal Road, Massey)에서 개최된다.

 

남녀 구별 없이 A, B, C, D, E급수 별 신청 (남복,여복,혼복 모든 형태 가능)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0월 5일까지 접수가 마감이며 신청방법은 휴대전화 및 문자 메시지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개최일자 :  2016년10월8일 (토) 오후4시


개최장소 : Waitakere Badminton Hall, 149-155 Royal Road, Massey


접수처 :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


접수마감 : 2016년 10월5일 (수) 오후 5시까지 (기일엄수)


신청방법 :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접수) 021-279-1004

본인성명+성별+급수/파트너성명+성별+급수(파트너전화번호)

 à 예시) 홍길동,남,B / 송혜교,여,B (021 123 4567)

(휴대폰 문자 신청 시, 접수가  확인 되었다는 답장을 받은 경우에만 접수가 완료 됨)

참가비 :  $15.00 / 1인 (대회당일 접수)

문의 연락처 : Mobile/Text : 021 279 1004, 021 270 2000

 

경기구분 :  남녀 구별 없이 A, B, C, D, E급수 별 신청 (남복,여복,혼복 모든 형태 가능)

(1) A 급: A급에 해당되는 자 또는 B급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자

(2) B 급: B급에 해당되는 자 또는 C 급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자


                  (C급 12팀 이상 출전한 경우 우승 또는 준우승한 자)


(3) C 급: C급에 해당하는 자 또는 배드민턴경력    6개월 이상인 자


(4) D 급: D급에 해당되는 자 또는 대회 출전 경험이 전무한 자로 배드민턴 경력 6개월

                미만인 초급해당 자


(5) E급: (왕초보) 배드민턴 경력 3개월 미만 초급자 또는 D급에 해당하는 여자 복식조에 해당하는 자


단, 파트너와의 급수가 서로 상이한 경우 둘 중 높은 급수에 맞추어 신청해야 함

      


***대회 당일 음식 판매 예정***


주 관 :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

주 최 : 재뉴대한체육회

후 원 : 유니온 오토스, ㈜세라젬 의료기, 월오한의원(하윅지점)

협 찬 : 서인식, 류지호, 한 신, 김익수,류영호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장 ​ 

오클랜드 강도사건, 6살 소녀가 강도 다리 붙잡아...

댓글 0 | 조회 2,229 | 2016.09.07
어제 오클랜드의 한 전자제품 가게에서 일어났던 강도 사건에서 6살 어린 소녀가 흉기를 든 강도의 다리를 붙잡고 막으려 했던 용감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 더보기

<Korea Festival inAuckland 2016>의 시작을 알리는 Tal…

댓글 0 | 조회 1,937 | 2016.09.06
2015년12월 한-뉴FTA가 발효됨에 따라,한국과 뉴질랜드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한층 도약하는 계기로,주오클랜드분관은 오는10월 약 한달 간,한국 문화… 더보기
Now

현재 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 10월 8일 열릴 예정.

댓글 0 | 조회 1,792 | 2016.09.06
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가 오는10월8일 (토) 오후4시Waitakere Badminton Hall(149-155 Royal Road, Massey)에서 … 더보기

[총리 칼럼] 뉴질랜드 학교에서 아시아 언어 교육

댓글 0 | 조회 2,298 | 2016.09.06
국제 통상 관계가 특히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세대가 다른 언어로 소통하고 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난주 He… 더보기

2016 세계대학평가, 오클랜드 대학 81위

댓글 0 | 조회 2,420 | 2016.09.06
지난 발표에서 세계 82위로 랭킹되었던 오클랜드 대학이, '2016 세계대학평가'에서​ 한단계 상승한 81위로 뉴질랜드의 대학들 중에는 유일하게 세계 100대 대… 더보기

NZ달러 강세, 소비자 물가 지수 넉 달 째 오르고 있어

댓글 0 | 조회 2,288 | 2016.09.06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로 국내 생산자의 수익이 줄어들고 있지만, 데어리 분야의 가격 반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물가 지수가 8월까지 넉 달째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으… 더보기

이번주 중, 겨울 한파같은 차가운 바람 큰 파도 예상

댓글 0 | 조회 2,240 | 2016.09.06
이번 주 중에 겨울의 한파와 같은 차가운 바람이 남북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해안가에 상당히 큰 파도를 이끌고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기상청인 멧서비스는 내… 더보기

NZ제일당 윈스턴 피터스 당수,3천 달러 도네이션 받아

댓글 0 | 조회 1,947 | 2016.09.06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국민당에게 도네이션을 하였다고 비난했던 인도계 비지니스 맨인 로샨 나우리아로부터 3천 달러의 도네이션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Nikki Kaye 장관, 유방암 판정으로 치료에 들어가

댓글 0 | 조회 1,716 | 2016.09.06
존 키 수상은 어제 웰링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오클랜드 센트럴 국회의원 중 한명인 케이의원이 수개월간 유방암치료를 위해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더보기

정부, 노숙자 문제 더욱 심각해졌다는 사실 인정해

댓글 0 | 조회 1,918 | 2016.09.06
정부는 어제 노숙자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는 사실을 인정했다.어제 폴라 베넷 공공주택 장관은 현재 노숙자 문제가 심각하며 저임금 가족들과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 더보기

노스쇼어 힐크레스트 가게 직원 폭행 후 강도,10대 법정에...

댓글 0 | 조회 2,367 | 2016.09.06
어제 오클랜드의 한 전자 제품 가게에서 16살이 채 안된 5명의 십대들이 강도 혐의로 구속되었다. 범죄에 참여한 다른 한 명은 달아났다.경찰은 달아난 소년은 얼굴… 더보기

시장 선거에 입후보한 80대의 전직 수학교사

댓글 0 | 조회 1,662 | 2016.09.05
80대의 전직 수학교사가 10월에 치러지는 지방자치선거에 시장 후보로 나섰다.주인공은 올해 85세인 롤랜드 매틀리(Roland Matley)인데 그는 와이로아(W… 더보기

해상보존구역 어로행위로 거액 벌금형 받은 어부

댓글 0 | 조회 1,695 | 2016.09.05
낚시가 금지된 해양자연보호지역에서 어로 행위를 했던 20대 어부에게 거액의 벌금형이 주어졌다.카이타이아(Kaitaia) 출신의 티 토마스 맥커리(Ty Thomas… 더보기

후진 중 관광객 숨지게 해 법정 서는 관광버스 운전사

댓글 0 | 조회 2,362 | 2016.09.05
관광지 주차장에서 후진 중 외국 관광객을 치어 숨지게 했던 관광버스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사고는 지난 4월 15일(금) 오후 1시 15분경 남섬 퀸스타운 인… 더보기

시속 182km 과속, 28일간 면허 정지

댓글 0 | 조회 1,697 | 2016.09.05
와이카토에서 한 운전자가 시속 182 km로 과속 운전하다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그는 위험한 운전을 한 혐의로 28일간 운전 면허가 취소되었다. 그는 지난 9월… 더보기

이민, 교육 등 정책에서 서로 경쟁 중인 두 야당

댓글 0 | 조회 2,079 | 2016.09.05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차 제일당이 다음 정부를 결정할 듯 보인다.그래서, Ron Mark 뉴질랜드 제일당 부대표가 국회에서 지난 8월 두번째 주에 공개적으로 노동… 더보기

[총리칼럼]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

댓글 0 | 조회 1,612 | 2016.09.05
최근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의 범죄와 안전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일부 교민들 및 다른 다민족 시민들이 자신의 안전을 우려하며, 두렵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더보기

St Mary's Bay, 오클랜드 주택 가격 2백만 달러 지역으로 추가돼

댓글 0 | 조회 2,133 | 2016.09.05
치솟는 오클랜드 주택 가격에서 평균가격 2백만 달러가 넘는 지역이 추가되었고, 주택 평균 가격이 50만 달러 이하인 지역은 오직 다섯 군데 지역만 남았다.QV의 … 더보기

NZ제일당,정년 퇴임자가 학생들 운전 면허 취득 돕는 정책 내세워

댓글 0 | 조회 1,537 | 2016.09.05
정년 퇴임한 사람들에게 학생들이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방안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뉴질랜드 제일당의 중요 정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 더보기

타우랑가 주택 매매 평균 가격 20.5% 상승,오클랜드 주춤

댓글 0 | 조회 2,513 | 2016.09.05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지만, 그 오르는 속도가 주춤하고 있는 사이 타우랑가와 해밀턴, 로토루아 지역 등 오클랜드 주변 도시들의 주택 가격… 더보기

웰링턴 시장 후보, 알콜중독 노숙자 위한 'Wet house' 공약

댓글 0 | 조회 1,371 | 2016.09.05
웰링턴시장 후보인 져스틴 레스터씨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처음으로 알콜중독 노숙자들을 위한 'Wet house' 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레스터씨… 더보기

유학생 졸업 후 19%만 영주권 취득,이민성 정책 방향 밝혀

댓글 0 | 조회 2,586 | 2016.09.05
이민성장관은 많은 유학생들이 뉴질랜드 영주권을 따기 위해 유학오는 것에 대해 문제삼지 않는다고 말했다.올해 이주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나,늘어나는 이민자들이 미… 더보기

차기 사무총장으로 헬렌 클락을 원하는 유엔직원들

댓글 0 | 조회 2,815 | 2016.09.0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 총장 선거에 나선 헬렌 클락 전 뉴질랜드 총리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유엔직원들은 클락 후보를 가장 선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허핑턴 … 더보기

심야 길거리에서 금품 빼앗은 범인들 추적 나선 경찰

댓글 0 | 조회 1,779 | 2016.09.04
심야의 길거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사람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뺏어간 일당을 경찰이 뒤쫓고 있다. 북섬 동해안의 네이피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월 4일(일) 새… 더보기

발코니에서 추락해 중상 입은 한 살배기 영아

댓글 0 | 조회 1,698 | 2016.09.04
한 살배기 남아가 발코니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오타고-사우스랜드 지역 세인트 존 앰뷸런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9월 2일(금) 오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