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 뉴질랜드 포도밭 가지치기 팀(Vineyard Pruner)

【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 뉴질랜드 포도밭 가지치기 팀(Vineyard Pru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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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대표 와인 산지인 말버러(Marlborough)와 와이카토(Waikato). 이곳에서는 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포도밭 가지치기 팀(Vineyard Pruner) 입니다.

“가지치기”라는 단순한 표현 속에는 포도나무의 한 해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 숨어 있습니다.



직업 설명: 무슨 일을 하나요?

포도밭 가지치기는 포도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건강한 줄기만 남겨 다음 해 더 좋은 포도를 수확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작업 환경은 대부분 넓은 포도밭 야외에서 진행되며, 바람이 차가운 계절이라 방한복과 장갑은 필수입니다.


포도밭마다 도구(전지가위 등)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개인 장비를 챙겨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급/근무 조건/지역 정보

·근무 지역: 말버러, 와이카토의 주요 와이너리·포도밭

·근무 기간: 가을~초겨울(약 6주 계약 가능)

·임금 체계: 건당 지급(프루닝 속도·실력에 따라 차등) 또는 시급제 (NZ$24 내외)


가지치기는 속도+정확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숙련자일수록 건당제에서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용 방식

포도밭 고용주가 직접 채용하거나, 구인 플랫폼(Seek, TradeMe Jobs), 지역 구직 센터와 계절 일자리 소개소를 통해 연결되기도 합니다.


특히 말버러 지역은 포도 수확과 가지치기 모두 시즌 워커(Seasonal Worker) 수요가 많아 구인공고가 자주 뜹니다.


워홀·단기 체류자 가능 여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에게는 인기 있는 단기 일자리입니다.

·단기간 계약(6주)도 가능해, 여행과 일을 병행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일부 고용주는 숙소나 교통편도 지원해주므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영어 수준/기술

영어 수준: 초급 이상이면 충분. 기본적인 안전 지시와 작업 지침만 이해할 수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기술: 처음에는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팀과 함께 일하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구조라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취업 팁

·날씨가 추우니 방수·방한 의류 준비 필수

·전지가위 사용법을 미리 연습해두면 작업 속도 향상

·건당제라면 체력 관리가 곧 수입과 직결됨


포도밭 가지치기는 단순히 ‘일자리’ 그 이상입니다.

뉴질랜드 와인 문화의 한가운데서 몸으로 배우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이기도 하죠.


교민 여러분이나 워홀러분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추억과 함께 경제적 보탬이 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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