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24일 맑은 하늘과 서리 낀 아침, 이번 주 뉴질랜드 곳곳에 이어진다

7월 21일~24일 맑은 하늘과 서리 낀 아침, 이번 주 뉴질랜드 곳곳에 이어진다

0 개 4,298 KoreaPost

97acfa1b0aab379c2f8ceb17d844d7b5_1753064821_3166.jpg
 

뉴질랜드 전역에 고기압이 머물면서,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몇 주간 일부 지역에는 비가 잦았으나, 이번 주부터는 맑고 차분한 기상이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MetService 기상 전문가 오스카 시비티(Oscar Shiviti)는 “이번 주는 많은 지역에서 맑은 하늘과 약한 바람이 이어져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라며, 겨울 방학이 끝난 후에도 쾌적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높은 대기 안정도로 인해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아침마다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주 월요일 아침에는 크라이스트처치가 올 들어 가장 낮은 7월 기온(-3.8°C)을 기록했고, 타우마루누이 역시 올해 최저치인 -3.6°C까지 떨어졌다고 MetService는 전했다. 이런 강추위와 서리는 맥켄지 지구와 오타고 내륙 등지에서 일주일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젤(연속 -5°C), 더니든 내륙(-3°C) 등지에서는 혹한과 함께 안개도 예상된다.


북섬도 예외가 아니다. 오클랜드 등 북섬 곳곳에서도 화요일 아침에는 약간의 서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MetService는 밝혔다.


다만, 전국적으로 대부분 지역은 건조하고 맑은 상태가 지속되겠지만, 북섬 동부 해안(타이라휘티 기즈번, 혹스베이 등)은 이번 주 중반까지 남동풍이 해양의 습기를 몰고 오면서 흐리고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 후반부에는 태즈먼해 쪽에서 약한 기압골이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목요일 오후부터 남섬 남서부 일부(특히 피오들랜드)에서 소나기 가능성이 있고, 금요일에는 조금 더 뚜렷한 비가 예상된다.


이번 주 핵심 기상 포인트

·전국 맑고 안정적 겨울 날씨, 다만 아침은 강한 서리와 추위 주의

·남섬 내륙(트와이젤, 오타고 등)과 일부 북섬 지역까지 서리·안개 반복

·북섬 동부, 수요일 밤까지 흐리고 소나기 가능성

·목~금요일 남섬 남서부(피오들랜드 등) 소나기와 약한 비


주중 야외활동을 계획한다면 이 같은 기상 변동과 아침 기온 저하, 지역별 소나기 예보에 유의하시길 바란다.


(더 자세한 정보는 MetService 공식 웹사이트 참고)



Source: MetService

홍수 이후 타스만 주민들에게 식수 주의 당부 – 보건 당국, 위장 질환 증가 추적…

댓글 0 | 조회 3,390 | 2025.07.21
최근 타스만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이후 위장 질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공중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식수 섭취와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헬스 … 더보기

현찰 거래가 함정? 페이스북서 위조지폐로 쇼핑한 20대 남성 결국 덜미

댓글 0 | 조회 4,421 | 2025.07.21
오클랜드 경찰이 최근 대량의 위조지폐를 시중에서 압수하며 한탕범죄에 제동을 걸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서부 수사팀은 최근 몇 달간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 더보기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평온한 여행지, 퀸스타운 1위…세이셸·케언즈·교토 순

댓글 0 | 조회 4,005 | 2025.07.21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퀸스타운(Queenstown)이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평온(tranquil)한 여행지로 공식 선정됐다. 영국 런던 소재 여행… 더보기

뉴질랜드 연간 인플레이션, 2.7%로 1년 내 최고치…고물가 부담 여전

댓글 0 | 조회 3,743 | 2025.07.21
뉴질랜드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2.7%로 1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Stats NZ)이 7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분기 소비… 더보기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찾아온다” – 가족의 유품, 선행으로 되돌아…

댓글 0 | 조회 4,234 | 2025.07.21
사람들은 흔히 “기다림에는 좋은 일이 따른다”고 말하지만, 최근 푸케코헤(Pukekohe)의 한 시민에게는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행운을 가져다주었다.주인공인… 더보기
Now

현재 7월 21일~24일 맑은 하늘과 서리 낀 아침, 이번 주 뉴질랜드 곳곳에 이어진다

댓글 0 | 조회 4,299 | 2025.07.21
뉴질랜드 전역에 고기압이 머물면서,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몇 주간 일부 지역에는 비가 잦았으나, 이번 주부터… 더보기

PSA 소속 1,500명 전문 교육 직원, 7월 22일 전국 동시 파업 예고

댓글 0 | 조회 3,948 | 2025.07.21
공공서비스종사자노조(PSA)에 소속된 1,500명의 교육 분야 전문직 직원들이 9개월간 이어진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와의 단체교섭 난항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티 로스킬, 새벽 시간 차량 검색 중 산탄총 발견…34세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3,404 | 2025.07.21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Mt Roskill)에서 경찰이 새벽 시간 차량을 정지시켜 수색하던 중, 장전된 산탄총을 발견하는 일이 벌어졌다.오늘 새벽 2시 10분경,… 더보기

키위 주택 구매자들, 오픈 홈에서 ‘30초당 1만 달러’ 결정을 내린다 – Tra…

댓글 0 | 조회 4,266 | 2025.07.21
뉴질랜드의 주택 구매자들이 오픈 홈(오픈 하우스)에서 단 28분 만에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당 약 3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원) 수… 더보기

인력난 겪는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가족에게 “환자 곁 지켜달라” 요청

댓글 0 | 조회 4,382 | 2025.07.21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이 보조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일부 입원 환자의 가족에게 병원에 직접 와서 환자 곁을 지켜줄 수 있는지를 문의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더보기

뉴질랜드 겨울 피부를 위한 자연 보습 : 천연 오일 3총사 – 로즈힙, 호호바, …

댓글 0 | 조회 4,076 | 2025.07.21
천연 오일 3총사 – 로즈힙, 호호바, 아보카도 오일의 힘•피부 타입별 맞춤 오일 추천•밤샘 보습 레이어링 루틴 예시자연 오일 삼총사 – 로즈힙, 호호바, 아보카… 더보기

뉴질랜드 보건부, “음주 경고 지침” 개정 중단…업계 로비 의혹 제기돼

댓글 0 | 조회 3,791 | 2025.07.21
뉴질랜드의 음주 지침이 현대적 연구와 일치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 당국은 지침 개정에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Health New Zeala… 더보기

뉴질랜드, 12개월 만에 인플레이션 최고치 경신…식품·전기·주거비 급등에 생활비 …

댓글 0 | 조회 3,914 | 2025.07.21
뉴질랜드의 연간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6월 분기 기준 1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식품, 전기요금, 주거비 등 생활비 … 더보기

정부, 60억 달러 인프라 프로젝트 연말 착공…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기대

댓글 0 | 조회 5,193 | 2025.07.20
뉴질랜드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전국에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남오클랜드 드루리(D…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비사회적 운전자 집결’ 강력 단속…음주운전·불법주행 대거 적발

댓글 0 | 조회 4,056 | 2025.07.20
타마키 마카우라우(Tāmaki Makaurau, 오클랜드) 경찰이 토요일 밤 대규모 비사회적(antiosocial) 운전자 집회를 단속하며, 수십 건의 위반행위를… 더보기

‘한 세포가 바꾼다’…유전체 연구로 뉴질랜드 와인 산업, 비용 수천만 달러 절감·…

댓글 0 | 조회 4,699 | 2025.07.20
뉴질랜드 최초로 캔터베리에서 진행 중인 선구적 유전체(게놈) 연구가 국내 와인 산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단 한 개의 세포로도 업계에 수백… 더보기

[업데이드] 해밀턴에서 20대 남성 사망…경찰, 강력 살인사건 수사 착수

댓글 0 | 조회 4,581 | 2025.07.20
해밀턴 시내에서 밤사이 20대 남성이 사망하고 세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살인사건(homicide)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7월 25일(금… 더보기

오클랜드, ‘첨단기술연구원’ 설립 공식화…정부·지자체 혁신동맹 “뉴질랜드 미래경제…

댓글 0 | 조회 4,222 | 2025.07.20
오클랜드가 뉴질랜드 혁신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난다. 정부는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총리 주도로 ‘뉴질랜드 첨단기술연구원(NZIAT)’의 … 더보기

“NCEA 자격 없이 떠나는 학생 늘어날 우려”…저소득 지역 고교장들, 교육 격차…

댓글 0 | 조회 4,531 | 2025.07.20
뉴질랜드 저소득 지역에서 NCEA(국가교육성취증서) 자격 없이 졸업하는 고등학생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노스랜드와 사우스 오클랜드 일부 학교에… 더보기

타카푸나 윈터 라이트 축제, 올 겨울 화려하게 돌아온다

댓글 0 | 조회 4,841 | 2025.07.20
오클랜드 예술·문화 캘린더의 대표 축제인 ‘타카푸나 윈터 라이트’(Takapuna Winter Lights)가 2025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타카… 더보기

여성의 삶을 위한 힐링 가이드 ―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힐링 허브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29 | 2025.07.20
“요즘 왜 이렇게 자꾸 마음이 바빠질까…”혼잣말처럼 뱉은 이 말, 혹시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저도 그랬어요. 아이들 손 떠나고, 일도 조금은 여유로워졌지만오히려 … 더보기

오클랜드 ‘빌더’ 구직자들, 일자리 찾아 집단 이동…건설불황·지역 격차가 원인

댓글 0 | 조회 3,820 | 2025.07.20
2025년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파트‧상업지 개발이 급감하며 빌더(Builder, 현장 건설기술자)들이 안정적인… 더보기

뉴질랜드, 2025년 11월부터 유학생 주당 근로시간 25시간으로 확대…대대적 유…

댓글 0 | 조회 4,396 | 2025.07.20
2025년 11월 3일부터 뉴질랜드 유학생들은 학기 중 최대 주 25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해진다. 이번 발표는 '국제교육: 성장으로 가는 플랜(Going for G… 더보기

“방울토마토 한 알도 벌금!”…호주 입국시 ‘검역 벌금 폭탄’ 뉴질랜드와 어떻게 …

댓글 0 | 조회 6,142 | 2025.07.19
최근 호주를 여행한 한 가족이 방울토마토 몇 알을 미처 신고하지 않고 시드니 공항에 입국했다가 1,800호주달러(약 160만원)라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는 일이 … 더보기

웨스트 오클랜드서 차량 전봇대 충돌…수백 가구 정전

댓글 0 | 조회 4,662 | 2025.07.19
어젯밤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인해 수백 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경찰에 따르면, 금요일 밤 11시 30분쯤 테아타투(Te Atat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