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매년 발표하는 국가 경쟁력 평가에서 뉴질랜드가 13위로 상승하였다.
28일 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138개국 중 13위로 지난해보다 3위 상승세를 보였다.
'다보스포럼'이라고 알려진 WEF는 저명한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 문제를 토론하는 민간단체로 이 단체는 매년 각국의 국가 경쟁력을 평가 발표하고 있다.
2016년에 발표한 국가경쟁력 1위는 스위스이며 싱가포르가 2위 미국3위 네덜란드4위 독일 5위 스웨덴 6위 영국 7위 일본 8위 홍콩 9위 그리고 핀란드가 10위이다.
이웃나라 호주는22위에 있으며 한국은26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