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Richard 와 함께 하는 NZhearld 기사 해석 ' Kiwi coffee fans are mad on daily grind-Teuila Fuatai '

[동영상] Richard 와 함께 하는 NZhearld 기사 해석 ' Kiwi coffee fans are mad on dai…

2 1,520 노영례
 
Survey shows beverage beats breakfast for some.
Auckland optometrist Michael Holmes, 47, said he started his day with filter coffee, and often had a second cup of barista-made coffee in the afternoon.
 
For at least one in four Kiwi coffee lovers, breakfast consists of a cuppa and no food, a new online survey shows.
Released today by consumer research company Canstar Blue, the survey - which involved responses from 1566 people - showed 25 per cent of participants swapped coffee for food at the start of their day.
 
Just over half also admitted being fussy enough to go out of their way to get a good cup of coffee.
 
Derek Bonnar, Canstar New Zealand general manager, said a breakdown of results also showed men were just as likely as women to skip breakfast for the drink.
 
Auckland optometrist Michael Holmes, 47, said he started his day with filter coffee, and often had a second cup of barista-made coffee in the afternoon.
 
"I have breakfast still. I take coffee as well as food," the Mt Albert resident said.
 
Mr Holmes, originally from the UK, said he'd been drinking coffee for a number of years.
 
And unlike the 15 per cent of Auckland survey participants who said they were unable to sleep after drinking too much coffee, Mr Holmes did not suffer from coffee-related insomnia.
 
"I have coffee every day. I need it to wake up in the morning [and in the afternoon] if it's been a long day. I don't have trouble sleeping at night," he said.
 
Other results from the coffee survey showed participants spent an average of $13.67 on coffee a week - just over $710 a year.
Twenty-nine per cent of people also believed they over-indulged their love for coffee, saying they drank too much of the brew.
 
A breakdown by age showed nearly one in three participants aged 30 to 44 were coffee drinkers, compared to 28 per cent of those over 45 and aged between 18 and 29, respectively.
 
Regional and city results showed Aucklanders were the most likely of any New Zealand residents to say coffee made them feel sophisticated (24 per cent). Coffee fans from the city were also more likely to regularly hold business meetings in a local cafe, with one in five Auckland participants admitting to the practice.
 
"A small portion of Aucklanders (12 per cent) even judge others based on the type of coffee they drink," Mr Bonnar said.
However, those in Wellington - often considered the cafe capital of New Zealand - topped the coffee-drinking stakes in other areas. Participants from the windy city were most likely to skip breakfast for coffee, with 28 per cent of Wellington respondents admitting to swapping food for coffee. "A large portion of Wellingtonians, 42 per cent, can't start their day without coffee," Mr Bonnar said. "However, residents of Otago have the same need for an early energy kick, most likely due to the caffeine-fuelled university students."
 
The Colmar Brunton Australia survey has a margin of error of 2.5 per cent.
 
- NZ Herald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의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영어문서반을 풀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강사 Richard 는 영어과외 전문가이고 영어문서반에서는 해럴드지의 기사를 하나씩 가지고 해석과 더불어 특정한 단어가 들어간 또다른 표현을 알려줍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리차드는 하나의 단어에 또다른 예문을 쉽게 소개해주는데요.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기사를 다루고 남는 시간은 많이 활용하는 이디엄을 다룹니다.
 
이 영상은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여 튜터의 허락을 얻어 풀영상으로 올립니다. 영어교실에 참여하신 분들도 복습하시는 것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한인여성회의 영어문서반은 골드 도네이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마운트 로스킬(766 Sandringham Ext, Mt Roskill) 에서 진행됩니다.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그 시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4liz
월요일에 Richard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동영상을 보며 복습하니 훨씬 효과적입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고 게속 동영상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rianna
수고하셨습니다
공부하고 나면 집에와서 복습해야지 맘만 먹고는
가방째 다시들고 갔었는데 여기서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공부하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공부시간에 놓쳤던 부분까지도  알게 돠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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