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이 말벌에 쏘인 후 심각한 알러지 증세로 와아키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와이카토 헬리콥터 구조대는 마타마타 남쪽 지역 농장에서 말벌에 쏘인 후 심각한 아나플락시스 (Anaphylaxis) 반응을 보인 소년을 구조해 응급조치 했다.
아나플락시스는 심각한 알러지 반응으로서 가려운 두드러기, 저혈압, 목이 붓는 증세를 동반하며 사망에 이르게 된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