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로서 고용주에 의해 괴롭힘이나 협박을 당한다고 느끼십니까?

이민자로서 고용주에 의해 괴롭힘이나 협박을 당한다고 느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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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은 교민이 이민사기를 당했다고 하면서 코리아포스트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그는 이민 사기를 당해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2만불이 넘는 소송비용과 신고 후 감당해야 할 이민관련 불이익을 생각해서 고려중이라고 전해 왔으며, 교민사회에서 아직도 이민자를 대상으로 이민사기를 하는 업체나 사람들이 있어 마음 고생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민자들이 있다고 전하면서 이민사기를 예방하고 더 이상 자신과 같은 이민사기 희생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민사기 대처 방법에 대해 홍보해 줄 것을 부탁해왔다.

그는 한인 신문에 관련 사항 안내문과 신고 요령만 알려줘도 자신과 같은 이민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이민사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될 것이라고 하면서 부디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심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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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144
에구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코리아포스트 5월 1일자보면 이주노동자 착취법안이 가결됐다고 합니다.
'새로운 법 아래, 고용주들이 만약 임시직 근로자들을 착취한다면 최고 7년의 징역 또는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형을 물게 되거나, 혹은 두가지 다 직면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고용주가 법적 혹은 불법 임시 노동자를 그의 이민 상태를 이용하여 착취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범죄 조항이 더해졌다. 이 범죄는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형을 물게 되거나, 혹은 두가지 다 직면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고용 착취 고용주가 거주 비자를 가지고 있을시 범죄를 저지른 시점이 거주 비자를 취득한 후 10년안에 포함된다면 추방을 당할 수도 있다. '
비싼 돈들여 소송하실 필요없습니다. 신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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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공동대표에 제임스 쇼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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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한 대가 유턴을 시도하던 중 대형 트럭과 부딪히면서 3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다. 이번 사고는 5월 30일(토) 아침 7시 35분에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