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기부는 따뜻하게” – 웰링턴과 치치에서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 ‘폴라 플런지’ 행사

“춥지만 기부는 따뜻하게” – 웰링턴과 치치에서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 ‘폴라 플런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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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6일 오전 9시, 웰링턴 오리엔탈 베이 프레이버그 비치에서 특별한 자선 행사 ‘폴라 플런지(Polar Plunge)’가 개최된다. 뉴질랜드 스페셜 올림픽 선수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스페셜 올림픽 선수들과 코치, 가족들, 경찰 및 기타 긴급 구조대원 그리고 만 12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찰청 커미셔너 리처드 체임버스(Commissioner Richard Chambers)는 업무로 인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이번 행사는 희망과 용기, 영감을 보여주는 스페셜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도 지역 사회 행사에 참여해 함께해 주길 바란다. 올해 12월 열릴 전국 여름 대회와 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릴 폴라 플런지 행사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법 집행 토치 런(Law Enforcement Torch Run, LETR) 뉴질랜드 디렉터인 루퍼트 프렌드 경감은 “폴라 플런지는 참여자 모두가 즐겁고 팀워크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파트너 기관과 함께하는 유대감을 쌓는 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스페셜 올림픽 뉴질랜드의 최고경영자 프랜 숄리(Fran Scholey)는 “뉴질랜드 경찰의 지속적인 지원은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지난해 웰링턴 폴라 플런지에 187명이 참여해 27,000달러가 넘는 기금이 모였다. 올해도 함께 모금하며 선수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그녀는 “이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적 및 학습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기쁨과 자부심, 소속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며 “매년 열리는 폴라 플런지 하나하나가 더 포용적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이번이 첫 번째로 열리는 폴라 플런지가 8월 2일 오전 9시 뉴 브라이턴 비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2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예정된 전국 여름 대회 홍보와 인식 제고의 일환이며, 9개 종목에서 총 1,200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LETR 파이널 레그 행사도 진행되어 북섬과 남섬 경찰 직원들의 참여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폴라 플런지 행사 및 기부에 참여하고 싶다면 스페셜 올림픽 뉴질랜드 공식 웹사이트(https://specialolympics.org.nz/)를 통해 등록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웰링턴 폴라 플런지: 2025년 7월 26일 오전 9시, 프레이버그 비치, 오리엔탈 베이


크라이스트처치 폴라 플런지: 2025년 8월 2일 오전 9시, 뉴 브라이턴 비치


함께 모여 뜨겁게 뛰고, 차갑게 몸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에 많은 참여 바란다.



Source: NZ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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