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오클랜드 지역 강한 바람 동반한 폭우 예상

3일 저녁 오클랜드 지역 강한 바람 동반한 폭우 예상

0 개 1,740 노영례
3일 수요일 저녁 오클랜드 지역에 비바람 동반한 폭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후 4시에 공지된 MetService 의 알림에 의하면 폭우가 예상되는 기후가 북섬의 남쪽 지역을 지난다고 하는데요.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지역에 따라 시간당 110 km 의 바람과 25~4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카라나키, 와이토모를 포함한 와이카토 서쪽 지역은 특히 폭우가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은 시간당 10~20 mm 의 비와 함께 바다에서는 10~20mm 파도의 해일과 시간당 90~110 키로미터의 강한 바람, 작은 토네이도 발생의 위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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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심한 기상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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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오타고와 켄터베리 일부 지역에 눈과 심한 강풍을 동반하며 오늘 18일 남섬에 세차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폭풍은 전선을 끊고 나무들에 피해를 주며 많은 … 더보기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올해의 항공사상 1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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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올해의 항공사상(2015 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에어 뉴질랜드가 작년 16위에서 올해 17위로 한 단계 떨… 더보기

치매 노인들 귀금속 훔친 요양 보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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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편지 받은 가족들, 경찰 신변 보호 강화..

댓글 0 | 조회 923 | 2015.06.18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두 가족이 돈을 요구하며 아이들을 해치겠다고 위협하는 협박 편지를 받자 인근 지역의 순찰을 늘리고 관련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강화했다. 협박… 더보기

익명의 독극물 위협사건으로 $800,000의 손해 초래.

댓글 0 | 조회 706 | 2015.06.18
1080 독극물로 유아용 유동식을 오염시키겠다는 익명의 위협이 뉴질랜드에 거의 $800,000의 손해를 초래했다. 1 차 산업부는 이 수치는 직원들이 이 문제를 … 더보기

정부, 난민 할당 인원수 증가 시사.

댓글 0 | 조회 542 | 2015.06.18
난민 그룹은 정부가 난민 할당 인원수를 증가시키는데 대해 완전히 문을 걸어 잠그지 않았다는 확언을 환영했다. 녹색당은 뉴질랜드의 연간 난민 수용인원을 750명에서… 더보기

[Golf] 2015 North Harbour Intercollegiate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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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Muriwai golf club에서 North Harbour Intercollegiate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는 각 학교 대표 4명이 … 더보기

시장에 나온 파슬리에서 발견된 리스테리아균

댓글 0 | 조회 1,482 | 2015.06.17
어느 한 신선한 약초 재배자는 이탈리아산 파슬리에서 유산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박테리아인 리스테리아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Ta… 더보기

[코포영상] "겨울이 오기 전" - 스마트폰 속의 콘월파크

댓글 0 | 조회 763 | 2015.06.17
겨울이 오기 전 콘월파크 풍경을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오심이 앗아간 NZ 여자축구 월드컵 16강의 꿈

댓글 0 | 조회 1,549 | 2015.06.17
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중국을 맞아 멋진 승부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축… 더보기

[EVENT Cinema] "연평해전" 영화 뉴질랜드에서 7월 16일 상영 예정.

댓글 0 | 조회 1,934 | 2015.06.17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영화 "연평해전"이 뉴질랜드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시간편성표는 나오지 않았지만EVENT 시네마 뉴질랜드 아시아 영화에서는… 더보기

[Video] 시체꽃을 보기 위해...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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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오클랜드 도메인의 윈터가든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입장하고 있습니다. 오전 이른 시간보다 갈수록 줄을 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윈터가든의 … 더보기

원형교차로 사망사고 “9개월 보호관찰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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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교차로(roundabout)에서 부주의한 운전으로 보행자를 사망케 한 여성운전자에게 1년의 보호관찰(supervision)과 9개월의 운전면허정지가 선고됐다.… 더보기

무장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든 주택가 폭죽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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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먹거리 물가상승률 0.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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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식료품 물가가 채소류의 가격 인상으로 0.4%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에0.1% 상승했다가 4월에는 0.3%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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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2,605 | 2015.06.17
직업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ek 의 최근호 보고서에 따르면 5월 동안 구직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18.9% 증가하였지만 구인… 더보기

노령층 상대, 사기 위험 증가....

댓글 0 | 조회 628 | 2015.06.17
은행 옴부즈맨 Battell 씨는 노령층이 인터넷과 휴대폰 은행사기에 당하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령층이 특히 사기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인구가 노령화… 더보기

초콜릿,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 낮출 수 있어.....

댓글 0 | 조회 815 | 2015.06.17
새로운 연구는 매일 100g 의 초콜릿을 먹는 것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돼있음을 제시했다. Heart 잡지에 발간된 이 연구는 남녀의 장기적… 더보기

무면허 운전 마오리인에게 벌금 대신 사회단체 관리......

댓글 0 | 조회 934 | 2015.06.17
경찰은 남 오클랜드에서 마오리의 범법율을 줄이기 위해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에 걸린 마오리인에게 $400 벌금을 부과하는 대신에 사회단체가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 더보기

[총리 칼럼] 주택 증가와 더 적당한 가격을 위한 노력

댓글 0 | 조회 1,704 | 2015.06.16
최근에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인한 논쟁, 특히 오클랜드 지역에 논쟁이 많았으며, 더불어 첫 주택 구입자들이 시장에서 멀어진 것이 아닌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국민당 … 더보기

2015년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경연대회 – 한국인 나란히 1등과 2등

댓글 0 | 조회 1,227 | 2015.06.16
지난 13일 치뤄진 마이클힐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의 최종결승에서 호주 교포인 Suyeon Kang양이 1등을 하였다고 뉴질랜드 한국음악협회 (회장 왕주철) 에서… 더보기

CHCH 경찰 “ATM 이용자 공격한 범인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215 | 2015.06.16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던 중인 사람을 위협한 후 칼로 찌르고 달아난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이 목격자의 도움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에… 더보기

유압식 문에 끼어 혼수상태에 빠진 이민자 청년

댓글 0 | 조회 2,113 | 2015.06.16
도축장에서 일하던 중동 출신의 한 20대 청년이 유압장치가 달린 문에 끼어 혼수상태에 빠졌다. 사고는 지난 6월 3일(수) 밤 7시경 남섬의 캔터베리 지방에 있는… 더보기

데저트 로드 눈과 빙판길로 통행 제한

댓글 0 | 조회 811 | 2015.06.16
북섬 중부를 관통하는 데저트(Desert) 로드가 눈으로 인해통제되고 있다. 교통 당국(NZTA)은 6월 16일(화) 아침에 국도 1호선의 데저트 로드가 눈과 빙… 더보기

임대주택 찾는 사람은 많은데 빈집은 늘어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101 | 2015.06.16
오클랜드에 증가하는 빈집이 임대 주택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를 주는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