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타운한인회 이동석회장, 교민 화합과 재미있는 이국생활을 위해~

퀸즈타운한인회 이동석회장, 교민 화합과 재미있는 이국생활을 위해~

0 개 4,204 노영례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인 퀸즈타운 한인회에 이동석 신임회장이 2017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봉사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동석 제 4대 퀸즈타운 신임 회장을 전화 인터뷰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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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민 200여 명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와 유학생 100여 명 등 모두 300여 명의 한인들이 퀸즈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동석(DongSuk LEE)회장이 뉴질랜드로 이주해온 지는 20년이 되었으며, 오클랜드에서 살다가 4년 전부터 퀸즈타운에서 살고 있다. 그는 제 3대 퀸즈타운 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인회 카페(cafe.daum.net/koreanqueenstown​)와 홈페이지 구축(코리안넷 지원으로 작업 중)과 관리에 신경써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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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 한인회( Queenstown Korean Society)는 지난 2001년 퀸스타운을 방문했던 문 봉주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의 제안에 의해 1월 퀸스타운 한인회가 발족하고 초대회장에 안 명근 교민이 선출되었으나 그 이후 공석이었다가 2013년부터 재결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퀸즈타운 한인회는 매년 6월에 하는 윈터페스티벌 축제에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리고 특히 한국 음식 소개를 하는 활동을 해왔고, 가장 큰 연례행사로는 9월에 열리는 퀸즈타운 한인의 날로 많은 동포들이 참여해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2015년~2016년까지 활동한 제 3대 한인회(한인회장 김숙자)에서는 윈터 페스티벌 축제와 한인의 날 행사와 함께 퀸즈타운 순회 영사를 추진하고 대사관 주관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2016년 12월에 제 3대 한인회 결산보고 및 제 4대 차기 회장, 감사 선출을 통해 조직된 퀸즈타운 한인회 임원은 2017년 1월 1일부터 이동석 회장, 김성수 부회장, 노주현 부회장, 송광용 사무국장, 강미애 감사 및 2명의 고문과 5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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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은 관광도시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취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퀸즈타운은 특히 스키장이 뉴질랜드 다른 도시보다 더 격이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동석 회장은 자신이 스키, 골프, 트램핑, 아코디언의 취미생활을 주로 하고 있다면서 퀸즈타운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는 다양한 계층이 살고 있는 퀸즈타운 한인 사회에서 융합과 내실이 중요하며 특히 교민 화합으로 재미있는 이국생활을 함께 해 가는 것에 중점을 맞추어 앞으로 2년 동안 한인회장 역할에 충실히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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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퀸즈타운에는 대략 15개 교민 업체가 있으며 업소에 대한 정보 등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한인회 카페와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이동석 회장은 현재 퀸즈타운 한인회는 한인회비가 없기 때문에 재외동포재단의 일부 후원과 한인회 임원들이 갹출한 비용으로 운영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현지 사회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워킹 홀리데이나 유학생들이 퀸즈타운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특히 좋다며 본인이 낭비만 하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로 방문한 사람들이 공부를 하며 일할 수 있는 숙박업이나 청소일 등에는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4대 한인회의 자문위원 중 한 명은 퀸즈타운에서 청소업을 크게 하고 있다며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퀸즈타운에 대한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하는 데에 퀸즈타운 한인회가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7년 퀸즈타운 한인회 사업계획은 아래와 같이 알려왔다. 

- 퀸스타운 윈터 페스티벌 참가(6월)

- 한인회 날 행사(9월)

- 한인회 송년모임(12월)

- 순회영사 2회 협조(7,11월)

- 교민 바자회(2월)

- 교민 친선 모임(체육대회, 단합대회) - 설날 및 추석.

- 2017년 오세아니아 총연합회 회의 참석(3월)

- 2017세계 한인회장 대회 참가(10월)

- 교민 외곽 친목 모임(트램핑, 골프, 스키 등 ) 측면지원 및 참석(2,6,8,10월)

- 임원진 정규 모임 : 4회(1,4,8,11월) - 참석대상 : 회장단 및 감사/필요시 고문 포함

- 한인회 위원진 정기모임 : 3회(2,5,8월) - 참석대상 : 임원 포함 전 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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