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폐수 하수구로 버린 얌체 농부에게 7만 3천불 벌금.

농장 폐수 하수구로 버린 얌체 농부에게 7만 3천불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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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로고.jpg

몰래 농장의 폐수를 하수구로 버려 코로만델 번도의 타이루아 강을 오염시킨 혐의로 한 농부에게 거의 73천불의 벌금이 선고되었다


이 농부는 11년 동안이나 농장 폐수를 몰래 흘려버렸으며 작년 와이카토 카운실은 농장의 폐수 웅덩이를 발견하고 경고하였으나 지속적으로 폐수를 흘려 보낸 혐의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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