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scaffolding 규정 간소화 추진…위험도에 맞는 안전 조치 도입으로 비용 절감 및 공사 기간 단축 기대

뉴질랜드 정부, scaffolding 규정 간소화 추진…위험도에 맞는 안전 조치 도입으로 비용 절감 및 공사 기간 단축 기대

0 개 4,499 KoreaPost

97acfa1b0aab379c2f8ceb17d844d7b5_1753672709_4696.jpg
 

뉴질랜드 정부가 건설 현장 scaffolding규정을 간소화해 비용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직장관계안전부 장관 브룩 반 벨덴(Brooke van Velden)은 건축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과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현재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는 scaffolding 규정을 실제 작업 위험 수준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또 공사 참여 업체 및 계약자의 사전 자격 확인(Prequalification) 절차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장관은 “업계에서는 현재 scaffolding 규정이 지나치게 복잡해 모든 상황에 scaffolding를 써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있다”며 “과도한 규제로 인해 건설 생산성이 떨어지고, 공사 기간과 비용이 불필요하게 늘어나 신규 주택 건설과 일반 시민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위험도가 높지 않은 작업에서는 고가의 scaffolding 대신 사다리 사용 등 다양한 안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간단한 지붕 홈통 수리나 경미한 전기설비 점검 작업 시 비계 대신 사다리를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또한, 현재 일하는 이들의 실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사전 자격 심사 방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반 벨덴 장관은 “업체들이 사전 자격 심사를 받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 데 반해, 실제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위험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좌절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한 참여자는 “한 해에 76건의 사전 자격 심사를 받아야 해서 너무 부담스러워 계약을 포기한 경험도 있다”고 전했다. 심사 기관별 일관성 부족으로 여러 차례 중복 인증을 받아야 하는 문제도 지적됐다.


이에 따라 WorkSafe는 업계와 협력해 사전 자격 심사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하고 ‘승인된 작업 준칙(Approved Code of Practice, ACOP)’ 개발로 과도한 scaffolding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 scaffolding 자격증 카테고리 개편 작업과 함께 관련 수수료 검토도 진행 중이다. 장관은 “자격증과 실제 능력 간 불일치, 현장 경험에 대한 적절한 인정 부족, 충분한 교육의 기준에 대한 혼선, 규제기관들의 불일치한 조언 등 분야에 여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 조치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유지하되, 과도한 규제로 인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업계 생산성 향상과 신규 주택 공급 촉진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ource: RNZ

NZ 정부 “비접촉식 카드 추가 수수료 금지한다”

댓글 0 | 조회 3,436 | 2025.07.29
뉴질랜드 정부가 매장에서 카드 결제 시 ‘추가 수수료(surcharges)’ 부과를 금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쇼핑객이 ‘비접촉식 기술(contactless te… 더보기

오클랜드 센트럴 부동산 시장 현황: 3년간 가격 29.4% 하락, 최근 1년간 가…

댓글 0 | 조회 4,721 | 2025.07.29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의 아파트 부동산 가격이 지난 3년간 약 29.4% 하락한 가운데, 최근 1년 동안에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022… 더보기

뉴마켓 고속도로서 안타까운 추락 사망 사건 발생, 경찰 진상 규명 나서

댓글 0 | 조회 5,079 | 2025.07.29
오클랜드 경찰은 오늘 새벽 뉴마켓 지역에서 발생한 한 남성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건은 오늘 오전 1시 직전, 남부 고속도로(서던 모터웨이) 그린…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폭우·강풍 경보…기상청 “7월 29일 오후부터 위험 수준 강수 예상…

댓글 0 | 조회 5,399 | 2025.07.29
오클랜드 지역에 7월 29일 오후부터 강한 비와 돌풍이 동반된 폭우가 예상되면서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다중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오후 3시 현… 더보기

해밀턴 자폐인 폭행 사건, 경찰 공개수사 동참 호소

댓글 0 | 조회 3,814 | 2025.07.29
해밀턴 경찰은 산드위치 로드(St Andrews 소재)에서 지난 3월 2일 오후 6시경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피해자는… 더보기

주얼리 기업가 마이클 힐 경 별세, 향년 86세

댓글 0 | 조회 4,257 | 2025.07.29
뉴질랜드와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본인이 설립한 주얼리 체인점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힐 경(Sir Michael Hill)이 화요일 오전 별세했다.와잉가레이 출… 더보기

2025년 7월, 뉴질랜드 달러 환율 변동 : 상승세 일시 둔화 속 신중한 관망 …

댓글 0 | 조회 4,976 | 2025.07.29
2025년 7월 뉴질랜드 달러(NZD)는 주요 통화 대비 등락을 보이며 변동성을 지속하고 있다. 7월 25일 기준 NZD/USD 환율은 0.6014로 직전 거래일…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강풍·폭우 강타…태즈먼 지역 ‘또다시 비상’

댓글 0 | 조회 4,258 | 2025.07.29
태즈먼을 비롯한 뉴질랜드 여러 지역이 7월 29일 강풍과 폭우로 인한 기상 재해에 또다시 직면했다.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이날 아침부터 오렌지색(상당… 더보기

겨울에도 뜨거운 구매 열기…매도자 망설임 속 ‘적극 구매자’ 늘어난다

댓글 0 | 조회 4,354 | 2025.07.29
뉴질랜드에서 겨울은 전통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된 계절로 여겨졌지만, 최근 조사 결과 똑똑한 매수자와 일부 매도자들이 이 계절의 숨은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 것… 더보기

뉴질랜드 10년간 주택가격 57% 급등, 아파트 상승률 2배 넘어…독립주택이 자본…

댓글 0 | 조회 4,579 | 2025.07.29
뉴질랜드 주택이 지난 10년간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가치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새 통계에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 사이트 realestate.co.nz에 따르면, …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신화 깨고 ‘생산적 투자’로 무게중심 이동 촉구

댓글 0 | 조회 4,370 | 2025.07.29
뉴질랜드의 투자 전문가들은 국민들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사랑’을 줄이고, 경제 성장에 실질적 기여를 하는 다른 자산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동… 더보기

운전면허 번호 표식 덕분에 도난품 추적 성공…마누카우서 절도범 구속

댓글 0 | 조회 3,563 | 2025.07.29
뉴질랜드 카운티스 마누카우 웨스트 경찰은 지난주 마게레 이스트 버클랜드 로드 소재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 중 다량의 도난 도구 및 물품을 발견했다고 밝혔… 더보기

뉴질랜드, 심장 환자 사망률 절반 낮추는 첨단 시술 첫 교육과정 개최

댓글 0 | 조회 3,495 | 2025.07.29
뉴질랜드의 심장 질환 환자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구식 시술법으로 치료받고 있는 현실에서, 대동맥에 스텐트(관상동맥확장기)를 삽입할 때 현대적 영상기술이 제대로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3만 6천여 간호사·조산사, 7월 30일 24시간 파업 돌입

댓글 0 | 조회 4,303 | 2025.07.29
뉴질랜드에서 7월 3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31일 목요일 오전 9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전국적 간호사 및 조산사, 보건 보조 인력 파업이 예정돼 있다. 이번…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Top 10

댓글 0 | 조회 4,403 | 2025.07.29
푸른 포도밭 사이로 부는 바람, 석양과 함께 즐기는 한 잔의 와인, 그리고 뉴질랜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와이너리는 단순히 와인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자연과… 더보기

뉴질랜드, 1년 새 27,850개 일자리 감소 — 청년층 특히 고용 충격 심각

댓글 0 | 조회 4,342 | 2025.07.29
뉴질랜드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850개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을 중심으로 취업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더보기

뉴질랜드 교도소 내 분리 수용 4년간 70% 급증…갱단 영향과 두려움 확산 탓

댓글 0 | 조회 3,965 | 2025.07.29
최근 공개된 공식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교도소에서 일반 수용자와 분리되기를 원하는 죄수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최근 4년 사이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 더보기

보건부 남섬 책임자, 사임 예정

댓글 0 | 조회 4,384 | 2025.07.28
보건부(Health New Zealand)의 남섬 지역 책임자 마틴 키오가 사임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이 발표는 키오가 최근 혹평을 받은 넬슨 병원(Nelson … 더보기

에드 시런, 2026년 오클랜드 두 번째 공연 발표

댓글 0 | 조회 4,235 | 2025.07.28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Ed Sheeran)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년 오클랜드에서 두 번째 공연을 추가로 연다고 밝혔다.‘Shape of You’로 유… 더보기

카이코우라 크루즈 방문, 올여름 절반으로 감소 예상

댓글 0 | 조회 4,113 | 2025.07.28
이번 여름, 남섬 카이코우라(Kaikōura)를 방문하는 크루즈선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카이코우라를 방문할 예정인 크… 더보기

화요일 밤 유성우 관측 기회, 날씨가 좋아야...

댓글 0 | 조회 11,782 | 2025.07.28
7월 29일 화요일 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두 개의 유성우가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광경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남반구 델타-물병자리(Southe… 더보기

코카인 수사 중 뉴질랜드 사상 최대 환각제 LSD 압수 사건 적발

댓글 0 | 조회 4,242 | 2025.07.28
뉴질랜드 경찰과 관세청이 미국에서 불법 반입된 LSD 대량 밀수 사건을 공동 수사해 사상 최대 규모의 LSD 압수에 성공했다.‘스핀 작전(Operation Spi…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정부, scaffolding 규정 간소화 추진…위험도에 맞는 안전 조치 …

댓글 0 | 조회 4,500 | 2025.07.28
뉴질랜드 정부가 건설 현장 scaffolding규정을 간소화해 비용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직장관계안전부 장관 브룩 반… 더보기

Consumer NZ, 결제 수수료 금지 소식에 환호: 2026년 5월부터 불필요…

댓글 0 | 조회 4,503 | 2025.07.28
2026년 5월부터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카드나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 시 지금까지 부담해 왔던 과도하고 때로는 숨겨진 서차지(추가 수수료)로부터 해방된다. 소매 결… 더보기

폭우‧강풍‧국지성 집중호우 위험…전국 곳곳 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4,420 | 2025.07.28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현지 시각 29일(화)부터 전국적으로 느리게 이동하는 전선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며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했다.… 더보기